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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창작 그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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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백석
1912년 평안 북도 정주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기행입니다. 오산고보와 일본 도쿄에 있는 청산 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35년 「정주성」을 조선일보에 발표하여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1936년 시집 『사슴』을 출판하였습니다. 토속적이고 향토색이 짙은 서정시들을 많이 썼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통영」「고향」「북방에서」「적막 강산」, 동화시 「집게네 네 형제」등이 있습니다.
그림 : 양나리
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바른손카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습니다. 영국에서 2년 동안 북 아트와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공부를 하였으며, 중동 및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 작품들을 접하였습니다. 그 동안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 「팡팡 똑똑 시리즈」「비밀의 화원」등이 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3쪽 | 500g | 260*253*15mm
ISBN13
9788983398987

출판사 리뷰

북한의 천재 시인 백석의 동화처럼 재미있고 시처럼 맑은 동화시!
『집게네 네 형제』는 동화시입니다. 동화시 속에는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와 시처럼 맑고 노랫말처럼 흥겨운 운율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읽고 기억하기가 좋아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기도 쉽습니다. 좥집게네 네 형제좦는 짧지만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다에 사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그림들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끕니다. 백석의 「집게네 네 형제」는 “효리원 창작 그림 동화” 시리즈 6번째 작품으로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동화처럼 재미있고 시처럼 맑은 동화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기 모습을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산 막내 집게 이야기!
바닷가에 집게네 네 형제가 살았어요. 첫째와 둘째, 셋째는 자신의 겉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겨 소라, 조개, 우렁이 껍질을 쓰고 다니다가 몸집이 큰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말지요. 하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당당하게 사는 막내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남의 흉내만 내다 보면 자기의 본래 모습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보기 좋은 겉모습보다는 자신 있고 당당한 마음가짐이 사람을 더 돋보이게 하지요. 내가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맑고 재미있는 동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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