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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천재 시인 백석의 동화처럼 재미있고 시처럼 맑은 동화시!
『집게네 네 형제』는 동화시입니다. 동화시 속에는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와 시처럼 맑고 노랫말처럼 흥겨운 운율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읽고 기억하기가 좋아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기도 쉽습니다. 좥집게네 네 형제좦는 짧지만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다에 사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그림들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끕니다. 백석의 「집게네 네 형제」는 “효리원 창작 그림 동화” 시리즈 6번째 작품으로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동화처럼 재미있고 시처럼 맑은 동화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기 모습을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산 막내 집게 이야기! 바닷가에 집게네 네 형제가 살았어요. 첫째와 둘째, 셋째는 자신의 겉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겨 소라, 조개, 우렁이 껍질을 쓰고 다니다가 몸집이 큰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말지요. 하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당당하게 사는 막내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남의 흉내만 내다 보면 자기의 본래 모습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보기 좋은 겉모습보다는 자신 있고 당당한 마음가짐이 사람을 더 돋보이게 하지요. 내가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맑고 재미있는 동화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