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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생명의 기원을 찾아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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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 서문
서문
머리말
프롤로그


1부 창발과 생명의 기원
01 빠져 있는 법칙
02 생명이란 무엇인가?
03 생명을 찾아서
04 세상에서 가장 작은 화석
05 특이성
에피소드-틈새에 있는 신

2부 생체분자의 등장
06 밀러의 천재적인 불꽃
07 천당인가, 지옥인가
08 압력 아래에서
09 생산적 환경
에피소드-신화 대 이성

3부 거대분자의 등장
10 생명의 거대분자
11 격리
12 광물의 구원
13 왼쪽과 오른쪽
에피소드-여성은 어디에 있는가?

4부 자기복제계의 등장
14 바퀴 속의 바퀴
15 철-황 세계
16 RNA 세계
17 선-RNA 세계
18 경쟁의 출현
19 생명의 기원에 관한 세 가지 시나리오
에필로그-앞으로의 여행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로버트 M. 헤이즌 (Robert M. Hazen)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지질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지구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에 있는 카네기 연구소의 지질물리학실험실에서 우주생물학을 연구하였으며, 조지 메이슨 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클래런스 로빈슨 명예교수이다. ≪뉴스위크≫,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등 여러 매체에 과학 칼럼을 쓰고 있으며, 라디오와 TV에도 출연하며 The Teaching Company(www.TEACH12.com)에서 ‘과학의 기쁨(The Joy of Science)'이라는 강연 시리즈를 녹음하기도 하였다. 내셔널필하모닉, 내셔널 갤러리 오케스트라, 스미스소니언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에서 독주자로 활동할 만큼 전문적인 트럼펫 연주자이기도 하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연구를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지구과학, 자원공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책을 펴냈다. 저서로 ≪과학의 열쇠≫(공저)와 ≪풀리지 않는 과학의 의문들 14≫ 등이 있으며, 24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역자 : 고문주
서울대학교 화학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원 화학과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벨기에 겐트 대학교 생화학과 연구원과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생화학물리학과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조선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교수이다. 옮긴 책으로 ≪화학의 발자취≫, ≪화학적 진화≫, ≪생명의 기원≫, ≪화학스캔들 104≫, ≪스트라이어 생화학≫(공역) 등이 있고 RNA와 효소동역학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40g | 153*224*30mm
ISBN13
9788985597173

출판사 리뷰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무생물 화학물질은 어떻게 살아 있게 되었을까? 생명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지구의 메마른 대지에 등장하였을까? 또 우리는 왜 여기에 있을까? 인류는 수천 년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갈망해 왔다. 이에 과학자들은 황량하고 원시적인 지구에서 공기, 물, 암석 같은 기본적인 물질로부터 생명이 발생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즉, 지구의 생명은 약 40억 년 전에 공기, 물, 암석으로부터 불쑥 튀어나와 등장하였고, 그 과정은 모두 화학과 물리학 법칙들을 따른다고. 하지만 상세한 기원 사건들은 모든 당면한 과학처럼 불가사의하기만 하다.

조지 메이슨 대학교의 로버트 헤이즌 클래런스 로빈슨 명예교수는 광물학과 결정학을 연구하는 지구과학자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의문들에 답을 찾고 있는 세계적인 과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워싱턴에 있는 카네기 연구소의 우주생물학자로서 오랫동안 생명 기원의 근본 반응 기구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는 활발하게 연구하는 과학자로서 탄소에 기반을 둔 분자들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이끌어낸 마술적인 사건들의 순서를 실험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그는 빛도 들어오지 않는 심해 열수공에 있는 고온과 고압의 요소들을 혼합하는 실험을 하면서 광물과 유기화합물의 풍부한 혼합물에서 영양을 얻고 지질 구조에서 에너지를 얻어서 생명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가설을 만들었다.

헤이즌은 이 책 ≪제너시스≫에서 원시 지구에서 어떻게 생명이 시작되었는지 추론하려는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추론의 과정에서 제시되는 중요한 주제는 새롭거나 복잡한 것이 등장하는 창발(創發)의 개념이다. 저자는 이 개념을 바탕으로 원시 지구의 대기, 대양, 해저, 지하에서 분자들이 등장하는 과정, 그런 분자들이 조립되는 과정, 자기복제를 할 수 있는 계가 등장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창발’이란 흔히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더 간단한 계로부터 더 복잡한 계가 나타나는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게 된 과학 용어이다.

이 책에는 실제 생명의 기원 연구 과정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 아울러 저자는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데 있어 왜 통합 과학 교육이 중요한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자연계에 있는 많은 다른 부문이 그러하듯이 생명의 기원에 관한 연구에는 지질학, 생물학, 화학, 물리학, 천문학 같은 여러 과학 분야가 다루어진다. 모든 범위의 과학적 아이디어를 통합하여 한 가지 기본적인 의문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은 방법으로 창발의 개념과 생명의 기원을 탐색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실험실을 나와서 생명의 시작 순간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을 가차 없이 선도하는 발견과 실망의 순간에 있었던 중요한 활동가, 논쟁의 증인, 참여자를 만나러 현장으로 달려갔다. 답을 찾기 위해 보여주는 저자와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과학뿐 아니라 모든 인간 활동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건을 발견할 것이다.

추천평

학술적인 배타성에 방해받지 않는 탁상공론가가 되어 로버트 헤이즌의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쾌한 과학 탐구에 동참해 보자! 헤이즌은 천체, 수권, 대기의 순환, 고온과 고압, 우리에게 독성인 광물, 다른 에너지원 등 많은 다른 것들을 생명의 시작과 관련지어서 아우르고 있다. 그는 지구의 과거 환경에 대한 재미있는 지식으로 이 유익하고 읽기에 즐거운 책을 독특하게 만들었다.-린 마굴리스, 매사추세츠 대학교 명예교수, 1999년 미국 과학메달 수상자

생명의 기원은 뜨겁게 논쟁 중인 과학 분야로서 헤이즌은 균형 잡힌 견해와 모든 논쟁의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글은 분명하고 재미있으며 과학의 복잡성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실험 연구를 즐겁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여러 가지 진행 중인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연구들에 관한 내부 정통자의 생생한 설명은 읽지 않을 수 없다.-≪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생명의 기원 연구는 더 이상 생물학의 독점적인 범주가 아니다. 헤이즌은 우주에서 생명을 찾는 최첨단 연구에 대해 흥미진진하고 상세하게 설명한다.-닐 디그래스 타이슨, 미국자연사박물관의 우주물리학자, ≪오리진≫의 저자

우리 행성에서 생명의 기원을 둘러싼 질문보다 흥미롭고 근본적인 질문은 거의 없으며, 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복잡한 분야를 로버트 헤이즌보다 훌륭하게 안내해 줄 수 있는 저자는 거의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 해결 중인 문제들과 그것을 해결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제임스 트레필 (조지 메이슨 대학교 클래런스 J. 로빈슨 명예교수, ≪해변의 과학자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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