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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대한민국 부동산 뉴타운이 희망이다 대한민국 서민에게 “10억”은 꿈의 돈이 아니다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뉴타운 밖에 없다 지금!! 뉴타운에 투자하지 않으면 정말 후회한다 뉴타운 투자 이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뉴타운 투자정보의 모든 것 뉴타운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흑석뉴타운 *목동지구 *장위뉴타운 *아현뉴타운 *용산지구 *은평뉴타운 *천호?성내뉴타운 *구리뉴타운 *의정부뉴타운 *수원 구도심재개발 *성남 구도심재개발 *고양뉴타운 *부천뉴타운 *덕소뉴타운 *시흥 은행뉴타운 2장, 2008~2009년 부동산 안사면 정말 후회한다 2008~2009년, 아파트 안사면 정말 후회한다 지금, 빚내서라도 내 집 마련에 나서야 하는가 대한민국 부동산은 미쳤다!! 아! 이 지독한 양극화여!! 2008년 부동산,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이명박 정부 집권 자체가 호재다 소형아파트가 줄어들고 있다 여론에 휘둘리지 말고 새로운 투자를 시작하라 10년 후 주택시장의 미래는 펀드 vs 수익성부동산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서민들의 쌈지돈 오피스텔이 최고다 3장, 명품아파트를 고르는 9가지 법칙 핵심개발축이 서(西)로 이동하고 있다 자족기능이 있는 곳이 투자1순위이다 아파트 높이와 가격은 비례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투자하라 교육인프라가 프리미엄을 결정한다 리버뷰에서 오션뷰까지 조망권이 돈이다 1기신도시 풍선효과는 끝났다?? 명품동네에 둥지를 틀어라 아파트 이제 브랜드를 사는 시대다 청약가점제가 명품아파트를 결정한다 4장, 2기신도시 핵심지역을 집중 분석한다 1기신도시 vs 2기신도시 수도권 남동부 블루칩 광교신도시 강남권 편입이 확실시 되는 송파신도시 문화 ? 남북경협의 중심 파주신도시 경기 서북권의 틈새시장 미니신도시 경기 남부의 대표도시 동탄2지구 김포평야의 역사를 새로 쓰는 김포신도시 서해안벨트와 연계되는 검단신도시 5장, 서해의 지는 노을은 찬란하기만 하다 - 수도권 마지막 남은 블루칩 서해안벨트 서해안 벨트의 중심 인천경제구역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중심 송도신도시 국제 레저?금융 허브 청라지구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영종지구 시화MTV 효과로 재평가 되고 있는 시흥? 안산시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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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투자는 실수요자가 아니라 투기세력에 의해서 초기 시세가 만들어진다. 그 다음으로 개미세력이 붙는 규모에 따라서 버블의 사이즈가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또 지역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즉 블루칩? 옐로우칩 기타 순으로 자금이동이 모이고 해체된다. 이를 두고 도미노게임과 흡사하다고 말한다. --- p.28
개발론자들이 기대한 이명박 정권이 집권했다고 해도 현재 수준의 부동산규제정책에 대한 탕평책을 쉽게 내놓치는 못할 것이다. 실제로도 규제정책과 무관하게 시장이 스스로 가격을 결정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규제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말기 바란다. 시장은 어떤 장애물이 있다 해도 그것을 통과하는 비용 이상의 이익이 발생하면 투자하는 것이다. 장애물이 있으면 넘어가고 벽이 막아서면 돌아가는 것이 시장의 법칙이다. --- p.140 서해안벨트는 단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청라·영종지구 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화성 송산그린시티, 시화MTV, 논현지구, 그리고 인천2호선 통과지역에 있는 인천시 최대의 재건축단지 만수주공, 검단·김포신도시까지 포함된다고 본다. 따라서 이 지역에 위치하는 신도시는 개별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서해안 벨트라는 큰 그림의 시너지효과를 염두에 두고 평가해야 된다. --- p.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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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에 일어난 부동산 상승은 어떠한 논리로도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파격적인 것이었다. 믿기지 않는 사실이지만 용산 국제썬타 주변지역의 경우 3.3㎡ 지분가격이 수억 원이 넘는 곳이 있을 정도다.
투자는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사는 것이다. 부동산이든 주식이 됐든 소위 말하는 블루칩의 내재가치라는 것이 겨우 계절이 몇 번 바뀌었다고 크게 변동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봐라. 2007년에 펀드붐을 주도했던 주가가 2008년 들어와 전고점 대비 500포인트 이상 빠졌다. 이제 펀드시장은 펀드붐이 아닌 펀드력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주택시장은 2006년 최고의 가격상승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신한 이후 2007년 내내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이 흐름이 2008년에도 계속 되리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부동산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한 이유를 두고 참여정부의 잘못된 경제 운용 탓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이보다는 대외적인 경제 흐름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정확하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우리 경제는 대외적인 경제 변화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 참여정부 임기 내내 대외적인 환경은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유리하게 움직였다. 중국산 저가 생필품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소비자 물가는 2%대에서 안정되게 유지되어 왔고, 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의 풍부한 유동성과 계속되는 저금리로 인해서 시중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려들었다. 이것이 부동산시장을 보는 정확한 분석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순기능적 역할을 해왔던 세계 경제의 흐름이 악재로 돌변했다. 그래서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에 비해 높다. 청약가점제 도입으로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의 꿈도 더 멀어졌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투자에 적극성을 띄어야 한다. 개발성장 시대에서 자신의 캐리어를 전부 채운 시장주의자, 실용의 경제 정책을 내세우는 이명박 정부가 등장했다. 가시적인 경제 실적보다 이명박 정부가 집권한 것 자체가 시장에서는 최고의 호재다. 어차피 투자는 심리게임이 아니던가. 이 효과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대규모 미달 사태가 발생했던 식사·덕이지구 미분양물량이 단시간에 채워졌다.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심리로 강남의 잠실, 개포동 재건축단지도 전고점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바로 이명박 효과 때문이 아니면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부동산시장의 중심이랄 수 있는 뉴타운투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아쉬운 얘기이지만 이미 늦었다고 할 수도 있다. 이미 오를대로 오른 지역이 많기 때문이다. 이들 지역에 지금 투자해서는 시세차익을 실현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렇다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서울 뉴타운 보다 더 넓은 지역범위를 갖고 있는 경기도 구도심권 뉴타운은 개발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 아직까지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지금 여러분이 접하는 정보는 이미 세상에 다 드러나 있는 정보다. 이 책의 컨텐츠도 여러분의 욕구를 다 채워주진 못한다. 다만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은 전체적인 투자의 방향성에 관한 것이다. 즉 왜 투자해야 하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골자다. 그러나 투자는 결국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남는다. 정말 투자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수십번 현장을 방문하고 나서 결정하기 바란다. 눈으로 보는 것과 현장과의 괴리감은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2008년 이 땅의 주인인 개미투자자가 뉴타운투자로 성공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우리가 보통 백만장자(百萬長者)로 부르는 부자의 기준은 미화로 백만 달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백만장자를 밀리언네어(a millionaire)로 부른다. 백만 달러면 한화로는 10억 원에 가까운 돈이다. 이 정도 되는 돈을 과연 서민들이 평생 벌어나보고 죽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 서민에게 10억 원은 평생 쥐어 볼 수 없는 돈도 아니며 평생을 노력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돈이 되었다. 집 한번 제대로 찍어서 사면 서민도 얼마든지 백만장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이 땅의 수많은 서민들이 이 꿈을 이루었다. 가장 부동산 시세가 높다는 서울 강남이 아니어도 된다. 1기신도시 40평대 아파트만 해도 10억 원이 넘는 아파트가 흔하다. 5년 전 시세와 비교한다면 이게 바로 로또대박이다. 신경제주의시대에 탄생한 슈퍼리치(Superrich, 거대부자)들은 임금소득이 많아서가 아니라 돈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재테크 능력으로 부자가 되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 되었지만 신경제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부가 소수계층에게 집중되는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대한민국에서는 적어도 부자가 되는 그 좁은 문이 신경제주의로 인해서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졌다. 긍정의 마음을 갖도록 하자. 아직도 전세를 못 면하는 서민에게는 배부른 소리인줄 알지만 서민에게 꿈만 같은 10억 원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노년생활을 감안한다면 부족한 금액이다. 어차피 월급 받아서는 가능할 수도 없는 돈이지만 그래도 이를 내팽겨 둘 수는 없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너무도 스테레오타입한 수사적 표현일지 모르나 부동산 밖에는 현재로서는 답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