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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인근 서해안지역 수산업사 연구
김수관
선인 2008.03.13.
베스트
농/축/수산학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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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환황해연구원 환황해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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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수산업의 사적 전개
제1장 한말의 수산업∥
Ⅰ. 서언
Ⅱ. 지형지세와 해황 및 주요 어장
- 지형지세와 해황
Ⅲ. 수산업의 개황과 해세
- 어업
- 수산제조업 및 양식업
- 해세
Ⅳ.외국인의 어업상황
- 중국인의 어업
- 일본인의 어업
Ⅴ.수산물 유통기구
- 객주
- 출매선(빙장선)
- 군산해산주식회사(어시장)
Ⅵ.결어

제2장 일제강점기의 수산업∥
Ⅰ. 서언
Ⅱ. 수산업의 개황
- 어업
- 양식업 및 수산제조업
- 수산업경영 호수 및 종사자 수
Ⅲ. 수산물 유통기구 및 수산금융
- 수산물 유통기구
- 수산금융
Ⅳ.수산단체
- 어업조합의 설립과 보급
- 어업조합의 기능과 사업
Ⅴ.결어

제2부 어구·어법
제1장 어전(漁箭)∥
Ⅰ. 서언
Ⅱ. 기원과 변천
Ⅲ. 명칭과 유형
- 명칭
- 유형별 분류
Ⅳ.특징과 분포
- 특징
- 분포
Ⅴ.지역별 분포와 특징
- 고군산군도의 어전
- 군산연안의 어전
Ⅵ.결언

제2장 해선망(?船網)∥
Ⅰ. 서언차례
Ⅱ. 감척배경
Ⅲ. 사적 고찰
- 용어의 사용
- 각 어선의 유래
Ⅳ.조업실태
- 조업구역
- 조업시기
- 승선인원
- 작업이동
Ⅴ.어획물의 생산·제조·유통·소비
- 생산방법
- 가공방법
- 유통경로
- 소비행태
Ⅵ.어구 및 부품 명칭(중선)
Ⅶ- 결어

제3장 안경망(眼鏡網)∥
Ⅰ. 서언
Ⅱ. 어업의 개관
- 연혁과 발달과정
- 어기 및 어장
- 어선, 어구 및 어법
- 어구의 구조
- 조업방법
- 년대의 해황 및
Ⅲ. 결어

제3부 수산물 유통
제1장 객주 상회사(客主 商會社)∥
Ⅰ. 서언
Ⅱ. 개항() 이전 포시의 확대와 객주의 성장
Ⅲ. 개항 시기 객주의 상회사 설립과 추이
Ⅳ.을사늑약 이후 상업계의 변동과 객주의 경제·사회운동
Ⅴ.결어

제2장 상고선(商賈船)∥
Ⅰ. 서언
Ⅱ. 유래
Ⅲ. 조선시대의 운영상황
- 경영주체
- 운영형태
- 승무원 차례
- 선박신조비 및 운영비
- 운영척수
- 어획물의 종류와 매수지역
- 매수 및 판매가격
- 얼음의 적재 및 어류의 빙장방법
- 어류의 양육지
- 빙장업의 상황
Ⅳ.일제 강점기의 운영상황
- 모선
- 독립운반선
Ⅴ.년대 초반의 운영상황차례
- 운영형태
- 운영동기
- 선원 및 임금형태
- 전도금 및 운반수수료
- 매매가격의 결정
- 상고선을 이용하려는 동기
Ⅵ.결어

제4부 수산교육
Ⅰ. 서언
Ⅱ. 정규 수산교육기관 이전의 상황
Ⅲ. 정규 수산교육기관의 설립
- 군산(공립)간이수산학교
- 군산(공립)수산학교
- 전북수산강습소
- 전북(공립)수산중학교
- 변산-줄포(공립)수산고등학교
- 군산수산고등학교
Ⅳ.결어

부록
- 수산관련 신문기사 자료∥
- 어청도 일본인 이주어촌 관련 자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군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37년간 대학 교육에 몸담아 왔다. 이탈리아 베니스 국제 사진 대회에 입상하였고, 미국 《Photographer's Forum》 국제 사진 대회에서 Finalist가 되었다. 사진집 『LIFE: Foreign SeriesⅠ』과 『스토리텔링의 보물섬, 고군산군도』를 출간하였고, 11회에 걸쳐 사진개인전을 열었다. 사진에 내재된 문화적 창발성에 주목하고, 사진치료전문자격증과 문화예술교육자격증도 취득하였다. 앞으로 ‘사진문화의 예술적 소통’을 실천하며 사진과 인문학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의 탐 험을 일상과 호흡하는 예인들과 지속해 나
군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37년간 대학 교육에 몸담아 왔다. 이탈리아 베니스 국제 사진 대회에 입상하였고, 미국 《Photographer's Forum》 국제 사진 대회에서 Finalist가 되었다. 사진집 『LIFE: Foreign SeriesⅠ』과 『스토리텔링의 보물섬, 고군산군도』를 출간하였고, 11회에 걸쳐 사진개인전을 열었다. 사진에 내재된 문화적 창발성에 주목하고, 사진치료전문자격증과 문화예술교육자격증도 취득하였다. 앞으로 ‘사진문화의 예술적 소통’을 실천하며 사진과 인문학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의 탐
험을 일상과 호흡하는 예인들과 지속해 나갈 것이다.
저자 : 김민영
군산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로 군산대학교 환황해연구원장을 역임하고 한일민족문제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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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44g | 153*224*30mm
ISBN13
9788959331093

출판사 리뷰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1899년 군산의 개항(開港) 전후에 삼남(三南)지방에서 어세가 가장 높은 곳이 전라·충청도였고, 그 가운데 고군산군도 인근은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이는 금강(錦江)을 따라 위치한 강경포구(江景浦口)가 당시 우리나라의 3대 수산물 집산지 가운데 하나였던 점에서 잘 알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개항기 청나라와 일본은 이곳의 호어장(好漁場)을 탐내 일찍부터 밀어(密漁)와 통어(通漁)를 자행하였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이르면 남해안에 이어 서해안의 어장까지 침식하기 위해 군산과 어청도를 비롯하여 서해안 곳곳에 일본인 이주어촌(移住漁村)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집필 의도가 담긴 이 책은 전체 4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한말에서 일제 강점기에 이르는 시기 고군산군도 인근지역 수산업의 사적 전개를 정리한 것으로 김수관 교수가 맡았다. 제2부에서는 서해안의 지형지세와 해황조건이 남해나 동해와 다름으로써 특수하게 발달하게 된 어구어법에 대한 조사인데, 먼저 고군산군도 인근지역의 전통 어구어법 가운데 하나인 어전(漁箭)에 대해서는 김중규 학예연구사, 서해안 남부지역의 해선망(?船網), 금강 연안의 안경망(眼鏡網) 어업에 대해서는 김수관·김민영 교수, 제3부 이 지역의 수산물 유통과 관련하여 우선 한말 객주(客主) 상회사(商會社)에 대해서는 김태웅 교수, 상고선(商賈船)에 대해서는 김수관·김민영 교수가 맡았다. 이어 제4부는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산교육의 변천을 김수관 교수가 발굴·정리하였다.

끝으로 부록은 김민영·김태웅 교수가 엮었으며, 어사연(漁村社會經濟硏究會)회원인 윤영선 박사의 도움을 받았다. 우선 수산관련 신문기사 자료 소개로 이미 지난 2006년에 출판한 『근대 서해안지역 수산업연구』의 부록에 제시된 『매일신보(每日申報)』 기사 가운데 다루지 못했던 1931년 7월 이후~1944년까지를 포함시켰다. 이어 개항 이후 어청도 일본인 이주어촌의 교육관련 자료(國重節, 『學校沿革誌』, 1915. 7) 역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소개하였다.

돌이켜 보면 필자들이 서해안지역의 어촌사회경제연구를 목표로 작은 모임인 ‘어사연(漁社硏)’을 만든 것이 2002년이니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기초학문육성을 위한 공동연구로 「근대 서해안지역 수산업의 경영형태와 어촌사회의 구조변동」을 발간한 바 있고, 그 결과의 일부는 이미 지난 2006년 『근대 서해안지역 수산업연구(환황해연구총서 5, 도서출판 선인)』로 간행했다. 그 후 만 2년 만인 이번에 『서해안지역 수산업사 연구』를 탈고함으로써 이제 미약하나마 서해안지역 수산업사 연구의 제2막이 올려진 셈이다.

앞으로 서해안지역 연근해어업의 성쇠과정과 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또한 지역적으로 아래로는 서해안 남부지역과 위도와 연도 등의 파시(波市)를 비롯하여 위로는 고군산군도에서 시작하여 멀리 어청도, 천수만, 경기 연평도, 서해안의 북한지역에 이르는 유무인의 섬(島嶼)들에 대해서도 수산업 관점에서의 연구 등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를 포함한 서해안지역 수산업사 연구의 제3막이 기대된다.

아무쪼록 이 작은 연구결과가 남해와 동해와는 다른 서해안지역의 독자적인 수산업전개과정을 밝히고, 나아가 한국 수산업사 연구에 하나의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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