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1장 두려움을 넘어 글로벌 세상으로 나아가라 중국 인재들을 보며 한국의 위기를 느끼다 두려움을 버리고 글로벌 세계로 나서자 5천만 내수시장으로는 미래의 풍요를 꿈꿀 수 없다 Break the Box! 2장. 나의 블랙박스를 깨트린 일곱 번의 선택 상자는 단 번에 깨지지 않는다 첫 번째 Box Breaking―‘근성 없는 막내둥이’라는 상자를 깨부순 캘리포니아의 토마토 밭 두 번째 Box Breaking―‘엔지니어’라는 상자를 벗어나게 해준 김승연 회장과의 만남 세 번째 Box Breaking―협상과 설득의 신세계를 보여준 이산화티타늄 공장 유치 프로젝트 네 번째 Box Breaking―서양인에 대한 콤플렉스를 깨고 그들의 리더가 되다 다섯 번째 Box Breaking―‘책상물림 경영자’라는 상자를 깨준 세일즈 경험 여섯 번째 Box Breaking―‘두려움’이라는 상자를 깨고 글로벌 기업의 CEO가 되다 일곱번째 Box Breaking―한계는 없다 6개월의 인내가 인생을 결정한다 3장. 도전, 소통, 원칙―글로벌 인재의 세 가지 성공 원칙 올바른 삶의 기준이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 준다 도전―“Break the Box!" 소통―‘진심’을 가지고, ‘경청’하고, ‘표현’하라 원칙―‘All or Nothing' 4장. 글로벌 리더의 조건 한국은 과연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부하의 시간을 존중하라 부하의 의견을 존중하라 부하보다 공부 많이 하는 리더가 돼라 200년 기업 듀폰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창조형 인재를 기르는 리더가 돼라 5장. 창조, 변화, 환경, 윤리―더 넓은 미래를 여는 4개의 키워드 다음 10년에 글로벌 도전의 진짜 승부가 펼쳐진다 다음 10년의 도약은 기업이 이끌어야 한다 다음 10년을 승리로 이끌 네 가지 키워드 국가 조직도 비즈니스 마인드로 무장하자 6장. 내일의 주인공들에게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꼭 한 번쯤은 확실하게 깨져 봐라 돈 벌 궁리보다 제대로 일 배울 궁리를 하라 인생의 멘토를 가져라 못 이룰 것 같은 꿈과 열망을 가슴에 품어라 준비 없는 꿈은 공상에 불과하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라 에필로그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라! |
|
세계 초일류 기업 듀폰의 김동수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말하는 “글로벌 인재의 조건”
19세에 단돈 50달러를 손에 쥐고 미국으로 떠나 오늘날 세계적인 화학 기업 듀폰에서 아시아 태평양 14개국을 경영하는 글로벌 CEO가 된 김동수 회장. 그에게는‘아시아 최초’라는 수식어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끝없는 도전 속에서 살아온 그는 글로벌 석세스를 꿈꾸는 젊은이들이게 “Break the Box!", “스스로를 가둔 상자를 깨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외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CEO 대한민국의 미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 CEO에게 달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205년 전통의 초일류 화학 기업 듀폰에서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아시아 태평양 14개국을 경영하는 김동수 회장. 그는 아시아적인 가치와 글로벌 스탠더드를 동시에 지닌,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CEO이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초일급 비즈니스 리더인 그가 자신의 글로벌 여정을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을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키워내겠다는 저자의 꿈이 담긴 이 책에는 그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외국 기업에서 일하며 겪은 갖가지 경험담과 함께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한 소중한 조언이 담겨 있다. "Break the Box!" 그가 젊은이들에게 무엇보다도 강조하는 것은 “Break the Box!", "당신을 가둔 상자를 깨고 더 크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을 둘러싼 상자 속 ‘안전지대’에서 살아가는데, 상자보다 더 넓은 바깥세상이 있음을 깨닫고 그곳을 향하여 상자를 박차고 나아간 사람만이 성공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의 이런 외침이 공허하지 않은 이유는 그 자신이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단돈 50달러를 쥐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길고 긴 여정 끝에 오늘에 이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은 한마디로 ‘도전’과 ‘성장’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사막의 토마토 농장에서 글로벌 기업의 CEO에 이르는 글로벌 여정 1965년, 전쟁의 상처를 간신히 추스른 한국 땅을 떠나 불빛이 휘황하고 으리으리한 건물과 자동차로 가득한 미국으로 건너간 젊은이가 처음으로 느낀 것은 ‘자괴감’이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들 잘 사는 걸까? 왜 내 나라는, 나는 이렇게 가난한 것일까?’ 가난한 나라에서 온 풋내기 유학생의 눈이 뜨이고 인생의 기준과 목표가 바뀌는 순간이었다. ‘이제 나의 경쟁자는 한국에 있는 또래 친구들이 아니라 미국의 젊은이들이다!’ 그로부터 40년, 그는 크게 일곱 번의 Box Breaking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차 큰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의 첫 번째 상자가 깨어진 것은 뜨거운 캘리포니아 사막의 토마토 농장에서였다. 학비를 벌기 위해 급료가 제일 높은 토마토 따는 일을 선택한 그는, 날계란을 던져놓으면 익어버릴 만큼 뜨거운 사막의 열기 속에서 하루 10시간씩, 남미에서 온 인부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열심히 일하며 ‘평온한 집안의 막내둥이’라는 상자를 벗어던져버렸다. ‘인간에게 한계란 없다’는 것을 체득한 그에게 두려울 것은 없었고, 이때의 경험은 그의 일생을 지배하는 근성을 길러주었다. 이후 그는 ‘엔지니어’라는 상자를 깨고 경영자의 길로 들어섰고, 다시 ‘책상물림 경영자’라는 상자를 깨고 세계를 상대로 한 세일즈에 나서기도 했다. 미국 현지 공장의 공장장이 되어 처음으로 수천 명의 백인들 앞에서 연설을 해야 했을 때에는 눈앞이 캄캄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서양인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의 CEO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글로벌 엘리트를 길러 내는 일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 가난한 한국의 유학생이 오늘날 아시아 태평양을 경영하는 CEO가 되었듯이, 대한민국 역시 이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눈부신 풍요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김동수 회장은 “과거의 영광에 매몰되어 과거의 방법을 답습한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한다. 아시아가 세계 비즈니스의 가장 뜨거운 성장 블록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우수한 IT 인력을 기반으로 최근 4년간 8퍼센트가 넘는 평균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인도나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채택하여 엄청난 성장을 이룩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과연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은 태생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다. 5천만에 불과한 내수 시장으로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적극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대한민국이 선택할 길은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엘리트를 길러내는 일이 필연적이다. 그렇다면 글로벌 엘리트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 김동수 회장은 “한 마디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통하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인재를 뜻한다.”고 말한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전 세계인과 소통하며 그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 그럴 만한 실력을 갖춘 사람이 바로 글로벌 엘리트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 비즈니스 무대에서 한국인 리더를 찾기 힘들고 한국이 글로벌 인재 경쟁에서 뒤처지는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한다. “나의 걱정은 듀폰 중국 지사의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시작되었다. 중국인 직원의 업무 현황 보고는 한마디로, 예상치 못한 충격이었다. 그들의 브리핑은 세계 곳곳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듀폰 본사의 인재들을 방불케 했다. ……흐름을 깨지 않으면서 핵심을 더 뚜렷이 부각시키는 유머를 구사하는 그들. 지난 2002년, 대한민국이 한창 월드컵 열기에 휩싸여 있던 그 때만 해도 듀폰 그룹 내에서 한국인 직원과 중국인 직원들은 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5년 만에 상황은 역전되었다.” 그는 한국이 이렇게 글로벌 엘리트 육성에 뒤처지고 있는 이유를 ‘글로벌 세계에 대한 뿌리 깊은 두려움’에서 찾는다. 한국인의 가슴에는 여전히 식민지 경험과 한국전쟁이라는 불행한 역사적 시련의 상처가 남아 있으며, 이러한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된 두려움 때문에 한국은 세계 11위의 무역대국이면서도 정작 글로벌 마인드에 있어서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는 글로벌 엘리트로 거듭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글로벌 무대로 나서기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가치를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도전’과 ‘소통’, 그리고 ‘원칙’이다. 글로벌 인재의 세 가지 성공 원칙 먼저, 한국인은 ‘도전’의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 한다. 지금껏 한국은 물건을 만들어 외국으로 수출하는 수출입국 시대를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복잡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더 빠른 경쟁자들, 낯선 문화, 더 높은 기대 수준 등 이전과는 판이한 환경에 맞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야 한다. 이는 최고의 조선소, 최고의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피와 땀 못지않은 헌신과 열정을 요구한다. 그것이 바로 ‘도전’이라는 가치의 의미이다. 두 번째로 ‘소통’의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 산업화 시대, 한국인은 강력한 소수의 리더가 지시하면 아랫사람들은 무조건 복종하고 집행하는 상명하복의 문화에 젖어 있었다. 토론과 논쟁은 금기 사항이었다. 물론 이러한 문화가 급속도의 경제 성장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로 인해 한국인은 글로벌 시대에 필수인 ‘논리적인 의사소통’에 약점을 갖게 됐다. 글로벌 환경에서는 확고한 논리에 기초하여 나의 견해와 상대의 견해를 명확히 인식해야 하며, 다양한 가치관의 차이를 인식하고 인정하고 교류하는 ‘다문화적 감수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세 번째로 필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태도이다. 산업화 시절, 한국인은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다는 각오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했다. 이런 뜨거운 열정은 윤리와 법규, 규정을 존중하지 않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후진국형 안전사고가 여전히 빈발하고, 법과 윤리를 경시하는 자세가 만연하는 환경에서는 글로벌 세계가 요구하는 ‘신뢰할 수 있는 인재’가 자라나기 힘들다. 앞으로 다가오는 10년 동안 한국과 한국인은 <도전, 소통, 원칙>이라는 글로벌 가치를 체화하고 실천하여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 새로운 도전은 새로운 고통을 낳겠지만, 과감하게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 특히 기업과 조직의 리더들은 <도전, 소통, 원칙>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해야 한다. 한국의 리더들은 산업화 시대에 성장했다. 때문에 도전 정신은 세계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월드 클래스이지만 소통과 원칙이라는 면에서는 미흡함이 있다. 소통과 원칙은 지금 세대의 리더들이 글로벌 엘리트를 꿈꾸는 젊은 세대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덕목이다. 한국의 젊은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도 많았다는 김동수 회장은, 오늘날과 같이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그대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도태됨을 의미하며, 전 지구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되어가는 글로벌 사회에서 내 것을 잃을까봐 문 잠그고 안으로 숨다가는 주도권을 잃고 3류 국가로 전락하기 십상이라면서 21세기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들이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나아가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활약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한국인의 글로벌 여정은 이제 겨우 시작됐을 뿐이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은 글로벌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더 이상 좁은 과거에 갇혀 있기엔 대한민국의 꿈이 너무나 커져버렸기 때문이다. 당신의 꿈을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덩이에 가두지 말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라. 당신을 가둔 상자를 깨고 더 크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라. Break the B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