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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이미 세상은 No english, no future다
01 What's the date today? 오늘이 며칠인가요? 02 Do you have the time? 지금 몇 시입니까? 03 Wow! it's really crowded today! 와, 오늘 정말 붐비네요! 04 This milk tastes funny 이 우유 맛이 이상해요 05 I'm losing money as it is 이거 밑지는 장사예요 06 How can I refuse! 환영합니다! 07 Would you like a cup of coffee while you're waiting? 기다리시는 동안 커피 한잔 하시겠습니까? 08 I'm Mr. Kim at your service 저는 미스터 김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09 How do you spell your last name? 성의 철자가 어떻게 되십니까? 10 I'm entitled to voice my opinion 저도 제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어요 11 It's think-tank time 심사숙고해 볼 시간입니다 12 I'm just going to relax at home 그냥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 13 How many exposures are left? 필름이 몇 장이나 남았습니까? 14 Don't keep me in suspense, OK? 저 마음 졸이게 하지 마세요, 알았죠? 15 Don't be a spoilsport! 김새게 하지 마세요! 16 Just bring yourself please 그냥 입만 가지고 오세요 17 That doesn't figure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18 Thanks for your concern!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Enough is enough 그 정도면 충분해요 20 We won by a narrow margin 우리 아슬아슬하게 이겼어요 21 We must have just missed each other 길이 서로 엇갈린 모양이군요 쉬어가는 페이지 1 : 영화 속 영어 이야기 22 You can never tell a book by its cover 겉만 보고선 그 속을 알 수가 없죠 23 Like father like son 부전자전이죠 24 Do you want to see me dead? 나 죽는 꼴 보고 싶어? 25 Please take a closer look! 좀 더 자세히 보세요! 26 Let's keep in touch! 서로 연락하며 지냅시다! 27 She is a woman of spirit 그녀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28 There you go, complaining again? 당신 또 불평이에요? 29 I'll show you what! 내가 따끔한 맛을 보여주지! 30 I'll see you off 제가 배웅해 드릴게요 31 Let's take turns, you first! 우리 교대로 합시다, 당신 먼저 하세요! 32 What day comes after tomorrow? 내일 다음 날이 무슨 날이죠? 33 You're acting up again 너 또 버릇없이 구는구나 34 Listen or else you'll be sorry 내 말 잘 들어, 안 그러면 후회할 거야 35 I'm not taking any chance 저는 설마를 믿지 않습니다 36 Can't they wait? 그것들 뒤로 미룰 수 없나요? 37 I never stick to any job 전 무슨 일에든 끈기가 없어요 38 Can you handle it? 혼자 할 수 있겠어요? 39 You have what it takes! 너 능력 있잖아! 40 You deserve a lesson! 넌 따끔한 맛을 봐야 돼! 41 I'm in a no-win situation now 전 지금 절망적인 상태에요 쉬어가는 페이지 2 : 알고 보면 재미있는 표현들 42 He is on the other phone 그는 지금 통화중입니다 43 That's wonderful of you 그게 당신의 장점이죠 44 Now I feel a load off my mind 이제야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45 You're doing a good job 일 참 잘하시네요 46 What do we do now? 우리 이제 어쩌지? 47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this fax 이 팩스에 뭔가 문제가 있군요 48 I did it by accident 우연히 그렇게 됐습니다 49 I can't complain! 흠잡을 데가 없네요! 50 Could you take my place? 제 업무를 대신 좀 해 주시겠어요? 51 Let me give my humble opinion 제 사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2 Let's have a little rest and start again! 한숨 돌리고 다시 시작합시다! 53 I can't pass over your mistake 당신 실수를 묵과할 수 없어요 54 I'm looking forward to your earliest reply 조속한 회신을 고대합니다 55 That should do it 그 정도면 됐습니다 56 Let's go dutch 각자 계산 합시다 57 It's still under warranty 아직 보증기간입니다 58 Please mix sugar and cream fifty-fifty 설탕과 크림을 반반씩 넣어 주세요 59 We're all booked up 예약이 다 되어버렸어요 60 One at a time please 차례를 지키세요 61 What do you think? 어떻습니까? 쉬어가는 페이지 3 : 재미있는 영어속담 62 Can I order a take-out? 싸가지고 갈 것을 주문할 수 있을까요? 63 Can you take out order please? 주문 좀 받아주시겠습니까? 64 This is a hot sale item nowadays 이게 요즘 가장 잘 팔리는 상품입니다 65 Let me think for a while 잠깐 생각해 볼게요 66 I'd like have this suit pressed 이 양복 다림질 좀 해 주세요 67 How much is it per hour? 시간당 요금이 얼마입니까? 68 We don't carry that item 우린 그런 상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69 Where am I going?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 겁니까? 70 He is an easy-going person 그는 천하태평입니다 71 You look very familiar 낯이 많이 익은데요 72 Shall we drop in on John? 존한테 잠시 들렀다 갈까요? 73 You can't miss it 틀림없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74 We're running out of gas 연료가 다 떨어져 가요 75 I'd like a general checkup 종합 검진을 받고 싶습니다 76 I'm allergic to cosmetics 저는 화장품에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77 Will you fill this prescription please? 이 처방대로 약 좀 지어주실래요? 78 She had plastic surgery on her face 그녀는 얼굴 성형을 했습니다 79 I have two decaying teeth 저는 충치가 두개 있습니다 80 My wife has begun to have labor pains 아내가 막 진통을 시작했습니다 에필로그-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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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의 발음을 우리는 ‘밀크’라고 하지만 이렇게 발음하면 영어권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알아들을지 의문이다. milk의 발음은 차라리 ‘미역크’로 발음하는 것이 비교적 정확하다. “이 우유의 맛이 이상합니다."라고 할 땐 funny를 쓴다. funny가 우스운, 재미있는, 익살스러운의 뜻도 있지만 이상한, 기분이 나쁜, 약간 맛이 간 등의 뜻도 함께 있어서 이렇게 표현한다.
물론 "이 우유 맛이 갔습니다."라고 할 때 This milk has gone bad.라고 하거나 This milk tastes sour.라고 하기도 한다. sour는 형용사로 시큼한, 좋지 않은, 맛이 없는 등의 뜻이 있어 음식이 상했다고 할 때 주로 쓰는 단어이다. 어떤 드라마에선 I'm afraid this milk is stale.이라고 하던데 이 말도 "유감스럽게도 우유가 상했군요."라는 뜻이다. --- 이 우유 맛이 이상해요 중에서 [PRONUNCIATION] late, later, letter를 발음함에 있어 late는 ‘레잇’이고 later는 ‘레이러’, letter은 ‘레러’이다. 그래서 나중에 혹시라도 see you later나 catch you later를 발음할 때는 ‘레이러’라고 하자. 그리고 almost도 ‘올모스트’가 아니라 ‘오울모스트’이고 close는 ‘클로우스’나 ‘클로우더즈’가 아니라 ‘클로우즈’라고 발음해야 한다. really 역시 ‘리얼리’보다는 ‘뤼얼리’이다. --- 우리 아슬아슬하게 이겼어요 중에서 [TIPS] 드라마 등에서 자주 만나는 표현인 If I have offended you, I apologize.는 “기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인데 강조를 할 때는 do를 붙여서 I do apologize.(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된다. 즉 Please come again.(다시 오세요)보다 Please do come again.(꼭 다시 오세요)의 뉘앙스가 훨씬 강한 것이다. --- 이제야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중에서 [CONVERSATION] A: Send an ambulance please! my wife has begun to have labor pains. 앰뷸런스 좀 보내 주세요! 집사람이 막 진통을 시작 했어요. B: Oh, just a minute please. 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A: Please hurry up, we don't have much time. 서둘러 주세요, 시간이 없어요. --- 아내가 막 진통을 시작했습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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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칼럼니스트 우보현이 제안하는 새로운 영어학습법 Magic English
지금 한국에서는 너무 많은 영어책이 매일같이 쏟아지는 탓에 어떤 영어책을 골라야할지가 어려운 문제가 되어버렸다. 일선에서 영어교육을 맡고 있는 전문가에 따르면 고급 단어가 많이 있다고 무조건 좋은 책은 아니라고 한다. 읽으면 자연히 문장을 습득할 수 있는 그런 책이 오히려 많은 도움을 주며 매일 신문이나 TV를 통해 영어공부를 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이 책 《우보현의 매직 잉글리시》는 중앙일보, 매일경제, 스포츠월드, 스포츠칸 등에서 영어 칼럼을 맡았던 저자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을 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를 골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묶었기 때문에 읽으면서 자연히 문장이 습득할 수 있으며 쉽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 세상은 No english, No future다 영어는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이 사용하는 국제공용어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는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습득해야하는 필수 언어가 되었다. No english, No future라는 말이 유행이 될 정도로 영어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십수 년 영어공부를 하고 토익, 토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도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원어민 앞에 서면 반벙어리가 되어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영어교육가인 저자에 따르면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영어회화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것이라 한다.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한국은 물론 멀리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에서도 같은 질문이 쏟아졌다고 한다.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영어회화를 잘할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있지만 학창시절 받은 주입식 영어교육이 영어공부를 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영어라고 하면 처음부터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거나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이미 No english, No future가 되어 버렸다. 영어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 단어, 숙어는 물론 관용구와 원어민 발음 따라잡기 《우보현의 매직 잉글리시》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대한민국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의 제목처럼 영어실력을 마술처럼 향상시켜주는 책이다. 직장, 학교, 거리, 병원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에서 원어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과 관련 단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대화 형식의 예문을 제시하고 있어 읽기만 해도 쉽게 표현과 문장을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재미있는 삽화가 이들 내용의 암기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발음, 틀리기 쉬운 발음을 조목조목 짚어서 한글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하면서 발음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권중 부록으로 재미있는 영어 속담을 비롯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표현들을 소개하고 있고 <포레스트 검프>, <람보>, <수퍼맨> 등 영화에서 쓰인 특별한 표현들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영화를 보게 되면 한번 체크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 영어벙어리에서 탈출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저자는 이 책의 머리말을 통해 영어공부를 흐르는 물에 비유하고 있다. 학교 때처럼 억지로 외우려고 노력하지 말고 하루 한 문장 읽고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히라는 것이다. 고급 단어가 많이 나오는 그런 책보다는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영어표현을 숙지할 수 있고 읽으면서 자연히 문장을 외울 수 있는 그런 책이나 신문 혹은 TV를 시청하는 것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 <우보현의 매직 잉글리시>는 그런 의미에 있어 영어벙어리를 탈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일상생활에서의 80가지 상황을 설정해 그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억지로 외워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시간이 날 때 언제 어디서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숙어와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발음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 꼴찌 중학생 우보현 저자 우보현은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이라는 아주 조그만 지리산 근교 마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때는 소위 문제아였다. 75명(반 인원수) 중에 항상 뒤에서 10번째 안에 들었고 중학교 때에도 늘 뒤에서 몇 등을 하곤 했는데, 도무지 공부와는 궁합이 맞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저자의 아버님이 간경화로 젊은 나이에 돌아가시면서 가세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궁핍해졌다. 3남 2녀 중 막내아들이었던 저자는 외할머니 손에 끌려 서울로 오게 되었는데 그 때 나이가 16살이었다. 외할머니 역시 넉넉지 못했기 때문에 청계천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수도공구를 만드는 공장 대리점에서 무거운 철물을 날라야 했다. 어린 나이에 새벽같이 나와서 물건을 나르는 나를 보고 사람들이 혀를 차기도 했지만 그것이 슬프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보다는 새벽에 버스를 타고 공장에 오는 길에서 마주치는 깨끗한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가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으며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되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신문을 뒤적이다가 야간고등학교 학생 모집이라는 공고를 본 저자는 미달이었던 토목과에 합격을 하게 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경야독을 하며 어렵게 졸업을 하게 된다. ▶ 무대뽀 영어공부법 야간고등학교 졸업 후 방위 근무를 하며 매일 기타나 치던 저자의 모습을 보고 어머님이 책이라도 보라고 꾸짖었다고 한다. 저자는 어머니의 꾸지람을 듣고 서점에 가서 옥편을 하나 구입했다. 돈 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건 한자 공부가 유일했기 때문인데 그날부터 2~3년 정말 쉬지 않고 한문 공부에 심취했으며 어느덧 신문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내심 어머니의 칭찬을 기대했던 저자의 기대와는 반대로 영어나 상식도 공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핀잔만 돌아왔다고 한다. 다시 서점에 가서 중1 단어모음집이라는 단어책을 사서 방위를 받으면서 출퇴근 할 때 외우곤 했다고 한다. 동료들은 중학교 1학년 단어책을 보고 창피하지도 않느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했지만 저자는 개의치 않았고 영어 공부는 계속되었다. 방위가 끝나고 아르바이트로 딸기장사, 수박장사를 할 때에도 그리고 서울에 올라와서 합판가게 운전수로 일을 할 때에도 단 한 번도 영어에 관련된 책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고 한다. 코리아타임즈나 코리아헤럴드 같은 영자 신문을 읽는 저자의 모습을 보고 동료 기사들의 핀잔과 비아냥거림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침묵으로 일관했다 한다. ▶가난한 트럭 운전수가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칼럼니스트로 그러던 어느 날 어느 호텔에 합판과 목재를 싣고 갔는데 마침 점심시간이었는지 공사장에 인부가 하나도 업고 외국인 감독관만 자리하고 있었다. 저자는 영어로 그 외국인 감독관에게 합판 납품하러 왔는데, 어디에 둬야하느냐 하고 물었고, 그 감독관이 위치를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동승했던 부장이 입을 딱 벌렸고 결국 소문은 서울의 모든 합판가게에 퍼졌다. 일약 스타 운전기사가 된 것이다. 그러던 중 영자신문 밑에 토플 시험 응시라는 광고를 보고 사람들 몰래 시간을 내어 원서도 쓰고 시험을 봤는데 결과는 유학도 갈 수 있을 정도의 고득점이었다. 천신만고 끝에 비자를 받고 미국 유학길에 오른 저자는 미국에서 정말 파란만장한 시간과 인생을 보내고 귀국하여 국내의 여러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취직을 하였다. 중졸로 마칠 줄 알았던 저자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에서 강의를 하게 된 것이다. 신문사에서도 연락이 와서 매일경제, 중앙일보, 스포츠연예, 스포츠월드 등에서 연재를 하며 큰 인기도 누렸다. 여기저기 방송사에서 섭외도 많이 들어 왔다고 한다.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 바로 There is no such thing as impossible(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이라고 한다. 꿈과 인내만 있으면 누구나가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저자의 신념이고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한 원동력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