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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제비
소 정 글 / 이소형,윤향희,윤태자 그림
아테나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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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동화

책소개

목차

자연 속의 농사꾼
돌아오지 않는 제비
휘파람새의 숲 살리기
붉은 바다
환경 지킴이

저자 소개

그림 : 이소형
대교 초등과학 교재와 아이비 북스 유치부 교재, 21세기 사회 교육 위원회 방송 교재, 그리고 3R 인성 교육 프로그램 등의 삽화를 그렸다.
저자 : 소정
대구 사범 학교를 졸업하였고, 두산 동아에서 20여년간 도서 기획·집필 작업을 하였다. 조선일보 신춘 문예 시조와 동아 일보 신춘 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그림 : 윤태자
수원대 동양학과를 졸업하였다. <별무 신통전> 그룹전에 참가하였고,『효자이야기』이외도 다수의 동화 일러스트 작업을 하였다.
그림 : 윤향희
장안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여,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8쪽 | 386g | 170*236*20mm
ISBN13
9788989886204

책 속으로

그 해 추석 때 고향으로 내려온 귀염이네가 탐스러운 과일을 먹으려고 하자, 할아버지는 잠깐 기다리라며 과일을 빼앗아 껍질을 아주 두껍게 깎은 뒤에 주셨습니다. 어떤 것은 아예 먹지 못하게 버렸습니다. 그리고 귀염이과 함께 과일을 따시면서 가끔 혼잣말을 하셨습니다. "쯧쯧! 이러다간 땅도 나무도 사람도 모두 죽지, 죽어! 이 일을 어쩌나, 휴우!" 그러나 일손이 부족한 할아버지는 그 다음 해에도 어쩔 수 없이 영농 회사에 농사를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해가 거듭될수록 과일은 적게 열리고 크기도 점점 작아졌습니다.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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