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제7장 갚음론(報答論)
Ⅰ. 들어가며 Ⅱ. 보(報): 선악의 미적(美的) 대상 제284사(事) 보(報: 갚음)-규장각본, 『가곡원류』 제285사(事) 적(積: 쌓음)-『나무꾼과 선녀』 제286사(事) 세구(世久: 대를 이어 오래됨)-『춘향전』의 농부가 제287사(事) 무단(無斷: 끊어짐이 없음)-향가(鄕歌) 「풍요」 (風謠) 제288사(事) 익증(益增: 더하여 증가함)-『여유당전서』 권 14 김만덕 제289사(事) 정수(庭授: 가정에서 이어 나감)-문묘에 배향(配享)된 부자(父子) 제290사(事) 천심(天心: 하늘마음)-이천보의 『진암집』(晋庵集) 제291사(事) 자연(自然: 저절로 그러함)-『보한집』의 최충 부자(父子) 제292사(事) 중(重: 큼)-조수삼(趙秀三)의 『추재집』(秋齋集) 제293사(事) 유조(有早: 일찍 있음)-최치원의 『계원필경(桂苑筆耕)』 제294사(事) 공실(恐失: 잃을까 두려워함)-『경주 최부잣집 300년』 제295사(事) 면려(勉勵: 힘쓰고 권장함)-『여유당전서』 「두 아들에게 알림」 제296사(事) 주수(株守: 뿌리지킴)-유치환(柳致環)의 「바위」 제297사(事) 척방(斥謗: 비방을 물리침)-『진본청구영언』 420주랴 제298사(事) 광포(廣佈: 널리 폄)-영조의 「금오서원문」(金烏書院文) 제299사(事) 창(?: 시작함)-윤동주의 『새벽이 올 때까지』 제300사(事) 유구(有久: 오래됨)-단군신화의 동굴모티프 제301사(事) 유린(有隣: 이웃이 있음)-『진본청구영언』 380 제302사(事) 기연(其然: 그러함)-『삼국유사』 선율환생(善律還生) 제303사(事) 자수(自修: 스스로 닦음)-「덕진교(德津橋) 설화」 제304사(事) 불권(不倦: 게으르지 않음)-균여의 「예경제불가」 제305사 욕급(欲及: 이르고자 함)-‘노힐부득 달달박박’의 설화 제306사(事) 영(盈: 가득 참)-「참회업장가」(懺悔業障歌)의 죄업 제307사(事) 습범(襲犯: 범죄를 물려받음)-『콩쥐팥쥐전』의 팥쥐 제308사(事) 연속(連續: 연이어 계속함)-우화시(寓話詩) 「이로행」(?奴行) 제309사(事) 유가(有加: 더함이 있음)-『금화사몽유록』(金華寺夢遊錄) 제310사(事) 전악(轉惡: 악함을 전함)-『사씨남정기』의 교씨와 동청 제311사(事) 대(大: 큼)-『진본청구영언』(珍本靑丘永言) 487 제312사(事) 감상(勘尙: 죄를 더함)-『사씨남정기』의 교씨 죄상 제313사(事) 무탄(無憚: 두려워함이 없음)-『김인향전』의 계모 정씨 제314사(事) 취준(驟峻: 갑자기 험악해짐)-『춘향전』의 수청 강요 제315사(事) 외선(外善: 겉으로만 착함)-『명주보월빙』의 성난화 제316사(事) 소(小: 작음)-『심청전』의 뺑덕어미 제317사(事) 배성(背性: 본성을 버림)-『매일신문』의 「창씨(創氏)와 나」 제318사(事) 단련(斷連: 끊고 이음)-『사씨남정기』의 요악(妖惡) 제319사(事) 불개(不改: 고치지 못함)-『대한매일신보』 중 「권고현내각」 제320사(事) 권린(勸隣)-『심산유고』ㆍ「양가비수」(梁家匕首) Ⅲ. 나오며 제8장 응함론(反應論) Ⅰ. 들어가며 Ⅱ. 응(應)ㆍ진선미(眞善美) 의식 제321사(事) 응(應: 응보)-『춘향전』의 변 부사와 춘향의 응보 제322사(事) 적(積: 쌓음)-『구운몽』(九雲夢)의 몽유공간의 삶 제323사(事) 극존(極尊: 지극히 존귀함)-『어천가』(御天歌)의 덕화(德化) 제324사(事) 거유(巨有: 크게 소유함)-『古今歌曲』 259의 덕치(德治) 제325사(事) 상수(上壽: 오래 삶)-『槿花樂府』 28의 요순(堯舜) 장수(長壽) 제326사(事) 제손(諸孫: 여러 자손)-『보한집』 상권의 적선가(積善家) 제327사(事) 강녕(康寧: 건강하고 편안함)-『춘향전』의 이몽룡(李夢龍) 제328사(事) 선안(仙安: 신선의 안락함)-『전우치전』의 도술 제329사(事) 세습(世襲: 대대로 물려받음)-『백학선전』의 가문전통 제330사(事) 혈사(血祀: 피로 제사 지냄)-정몽주(鄭夢周)의 만세 스승상(像) 제331사(事) 중(重: 무거움)-『전우치전』의 대종신리(大倧神理) 제332사(事) 복중(福重: 복이 거듭 쌓임)-『보한집』(補閑集) 상권의 시 제333사(事) 옥백(玉帛: 옥과 비단)-『흥부전』의 흥부 제334사(事) 절화(節化: 절개로 화함)-『야은선생언행언행습유속집』의 절의 제335사(事) 현예(賢裔: 어진 후손)-「서동요」(薯童謠)의 서동 제336사(事) 건왕(健旺: 굳건하고 왕성함)-권근의 「하탄일전」(賀誕日箋) 제337사(事) 길경(吉慶: 길하고 경사스러움)-『춘향전』 춘향의 절개 제338사(事) 세장(世章: 대대로 문장)-삼주(三洲) 이정보(李鼎輔)의 시조 제339사(事) 담(淡: 맑음)-송순(宋純)의 「금오산」(金烏山) 제340사(事) 응복(應福: 복에 응함)-채제공(蔡濟恭)의 「한거」(閑居) 제341사(事) 유고(裕庫: 넉넉한 창고)-「영종대왕전교」의 은전(恩典) 제342사(事) 무액(無厄: 액이 없음)-퇴계의 뢡과선생려」(過先生閭) 제343사(事) 이수(利隨: 이익이 따름)-김종직의 「이존녹어」(彛尊錄語) 제344사(事) 천권(天捲: 하늘의 걷힘)-야은의 생활을 반영한 한시(漢詩) 제345사(事) 영(盈: 가득 참)-16세기 어무적(魚無迹)의 「금오산」 제346사(事) 뇌진(雷震: 우레와 벼락)-『숙향전』의 벼락 응징(膺懲) 제347사(事) 귀갈(鬼喝: 귀신의 부름)-『숙향전』의 전생 죄 업보 제348사(事) 멸가(滅家: 집안이 멸함)-『삼국유사』 의 「조신조」(調信條) 제349사(事) 절사(絶祀: 제사가 끊어짐)-『춘향전』의 기자정성(祈子精誠) 제350사(事) 실시(失屍: 시신을 잃음)-『금방울전』의 김삼랑 제351사(事) 대(大: 큼)-『변강쇠전』의 변강쇠 제352사(事) 인병(刃兵: 병사들의 칼날)-『유충렬전』의 정한담 제353사(事) 수화(水火: 물과 불)-『유충렬전』의 충렬 제354사(事) 도적(盜賊: 해로운 도둑)-『사씨남정기』의 동청 업보(業報) 제355사(事) 수해(獸害: 짐승의 피해)-『장화홍련전』의 장쇠 제356사(事) 형역(形役: 형벌의 노역)-고소설상 주인공의 죄업(罪業) 제357사(事) 천라(天羅: 하늘의 그물)-『춘향전』의 천상의 죄과(罪科) 제358사(事) 지망(地網: 땅의 그물)-신석정의 「슬픈 구도」(構圖) 제359사(事) 급신(及身: 몸에 미침)-『숙향전』의 숙향 사기(邪氣) 제360사(事) 소(小: 작음)-『古今歌曲』 12의 선악 제361사(事) 빈궁(貧窮: 가난하여 궁색함)-『흥부전』의 놀부 인과관계 제362사(事) 질병(疾病: 모든 병)-『개벽』(開闢) 65호의 「조선병」 제363사(事) 패망(敗亡: 실패하여 망함)-이상화의 「통곡」(慟哭) 제364사(事) 미실(靡室: 가족이 없음)-송만재(宋晩載)의 『관우희』(觀優戱) 제365사(事) 도개(道?: 길에서 구걸함)-한용운의 「당신을 보았습니다」 제366사(事) 급자(及子: 자손에게 미침)-『삼국유사』 권3 「조신」의 삶 Ⅲ. 나오며 부록 홍익오경(弘益五經) Ⅰ. 『천부경』(天符經) Ⅱ. 『지부경』(地符經) Ⅲ. 『인부경』(人符經) Ⅳ. 『삼일신고』(三一神誥) Ⅴ. 『참전계경』(參佺戒經) 색인 |
윤경수의 다른 상품
|
근래(200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50개국 대상 국제학력평가(PISA)에서 핀란드가 두 번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교육 여행의 명소(hot spot)가 됐다는 신문보도가 났다. 핀란드의 중ㆍ고의 교육은 세계 최고이지만 각국이 저마다 다른 방법을 개발해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외신보도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반만년의 역사미(das geschichtlich Schone)의 교육으로 체질화되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룬 366사(事)를 배워야 할 것이다.
366사(事)는 366일 동안 권선징악을 내용으로 일일일선(一日一善)을 행하면 인과응보에 의해서 물산이 풍부한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세우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의식 중 설화나 이야기는 거의 착하게 살아 부귀영화를 누리거나 승천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단군신화의 수용이라 할 수 있다. 단군신화에서 곰이 웅녀로 변신하고 환웅과의 신성혼(神聖婚)으로 단군을 낳아 366사(事)로 홍익인간의 이화세계를 세웠으니, 이는 경제대국을 세우는 것과 통하는 내용이므로 21세기 한국인이 본받아야 할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