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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에 눈 뜬 어리석은 인간. 난 죽어도 너를 놓지 못한다.'
제이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지만 시간의 간극은 제이와 제르트를 예전으로 돌려놓지 못한다.서로를 안타까워하면서도 다가서지 못하는 수줍은 연인들. 잠시 서로에게 공간을 허용하기 위해 떠난 제이의 지중해 여행. 루이지와의 극적인 해후가 이루어지지만 제이는 그를 받아들일 수 없다. 제이에게도 제르트는 '100%의 그' 이기 때문이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이 세상 최고의 첫사랑. 그 네 번째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