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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몰입 수업
김진섭김상민 그림
파랑새어린이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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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찐드기 같은 수학 때문에
장대치의 영웅 한이 형
뒤통수만 보이는 말총머리 짝꿍
선생님의 항복 선언
보석이 숨겨진 만화책?
보석 수색대 삼총사
생각하기 싫은 질문
장대치의 이상은 셜록 홈즈
무너진 허황된 목표
수학의 즐거움
책장이 찢겨 나간 신비의 섬
몰입은 힘이 세다
엄마에게 몰입하다
몰입의 즐거움
멋진 남자가 될 거야!

저자 소개 2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0여 년 동안 주간 신문과 월간 잡지의 기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작품으로는 『화랑의 전설』,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수원 화성 건축 이야기』, 『꽁배 아이들 모여라』, 『깐깐한 선비 이율곡』, 『청소년 유림 맹자』, 『아이나라 그림책』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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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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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에 부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공부했다. 2002년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한국편집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경향 신문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인돌에서 강화도 조약까지 강화도 시간 여행』『조선 왕조의 살아 있는 유물 경복궁 이야기』『해바라기 도둑』 『고종 황제와 함께 하는 경운궁 이야기 』『세상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청소년에게 전하는 기후위기와 신냉전 이야기』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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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54g | 150*223*20mm
ISBN13
9788961550963

출판사 리뷰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잠든 천재의 힘을 깨운다
헝가리 출신의 긍정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40여 년간 시카고 대학교의 교수로 일하면서 어떻게 해야 사람이 좀 더 행복하고 창의적일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그는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동시에 사람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드는 힘이 몰입이라고 생각했으며, 몰입에 대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발전시켰다. 그가 만든 몰입 이론은 학계는 물론 정치, 경제,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칙센트미하이가 말하는 몰입은 낯선 개념이 아니다.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 일찍 자퇴한 에디슨과 아인슈타인, 사람이 무서워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고도 20년 동안 침묵했던 뉴턴, 독학으로 컴퓨터 천재가 된 빌 게이츠,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이름 앞에 천재라는 수식어를 달게 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하나의 주제를 생각할 때 완전히 몰입한다는 점이다. 특히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이나 루게릭병으로 전신이 마비된 호킹은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연구는 전혀 하지 않고 오직 생각에 몰두하는 것만으로 위대한 발견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나 잠재적인 천재의 힘을 가지고 있다. 역사 속의 천재들이 놀라운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머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좋아서가 아니다. 다만 자신의 분야에 대해 보다 더 몰입했을 뿐이다. 몰입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다만 영어 몰입 교육 등에서 말하는 몰입은 단순히 집중이라는 뜻에 불과하며 천재들의 힘인 몰입과는 다른 개념이다.

몰입의 힘으로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춤춘다
요즘에는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다. 예전보다 더 풍족하고 많은 혜택을 받지만, 아이들 마음속에는 스스로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다. 하기 싫은 공부, 하기 싫은 숙제, 가기 싫은 학원. 아이들에게는 하고 싶지 않은 일들만 너무 많다. 어른들은 힘들어도 남들처럼 열심히 해야 나중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하지만 나중의 성공은 아이들에게 너무 멀게 느껴진다. 겉보기에는 학교 끝나면 바로 학원으로 향하는 성실한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늘 ‘왜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좀 더 쉽게 이 일을 마칠 수 있을까?’라는 생각뿐이다. 공부하는 시간이 긴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도 마찬가지이다.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 몸은 공부를 하고 있어도 머리로는 늘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어떻게 하느냐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가 바뀐다. 자신이 하는 일이 즐겁다고 생각할 때, 그 일에 대해 집중할 때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큰 결실을 얻을 수 있다.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주는 가장 즐거운 생각 방법이 바로 몰입이다.
몰입이란 자신이 하는 일에 푹 빠져드는 것이다. 하지만 푹 빠져듦으로써 오히려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 중독과는 다르다. 몰입은 자신이 하는 일을 자신의 의지대로 이끌 수 있는 힘이다. 몰입은 이제까지 어쩔 수 없이 해오던 많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준다.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 때는 힘들지만 놀 때는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것은 공부는 어렵고 놀이는 쉬워서가 아니다. 다만 공부에는 몰입하지 못하지만 놀이에는 몰입하기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뿐이다. 그러나 몰입을 통하면 공부와 놀이는 하나가 된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 행복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생각의 힘이다. 어떤 일에 대한 관심을 잃고 생각하기를 멈추어 버리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과를 얻기 힘들다. 이런 아이들이 몰입형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때 아이들의 생활은 완전히 달라진다.
최고의 과학자, 최고의 운동선수, 최고의 춤꾼 등, 세상 모든 최고들의 공통점은 바로 뛰어난 몰입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몰입은 우리가 평생 다 쓰지 못하는 잠재된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힘이며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보물이다.
《어린이를 위한 몰입 수업》은 학원과 집을 오가는 생활에 지친 평범한 아이 대치, 낙천적이지만 앞날에 대한 꿈이 없는 지훈, 좋아하는 만화광 나라, 세 아이가 몰입 수업을 통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 준다. 세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찾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 역시 변하고 싶다고 바라고,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동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에 올라간 장대치는 특목고에 가야 한다는 엄마의 등쌀에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지루한 학교 수업이 끝나면 일곱 개의 학원을 돌아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또다시 숙제를 하느라 마음껏 잠도 잘 수 없는 대치. 어느 날 대치네 집에 사촌 형 한이 오면서 대치의 생활이 바뀌게 된다.
한이 형은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집안의 자랑이다. 엄마는 대치를 한이 형처럼 만들기 위해 한이 형에게 과외를 부탁한다. 그리고 대치와 같은 반인 축구광 지훈과 만화광 나라까지 과외에 합세한다. 그런데 한이 형의 과외 방법, 참 특이하다. 지겨운 문제집을 풀고 교과서를 외우게 하는 대신 만화책을 읽으라 하고, 갑자기 축구를 하러 가기도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한이 형은 세 아이에게 늘 뭔가 생각할 주제를 준다. 게다가 답을 찾을 때까지 오래 걸리더라도 한 가지 문제만을 생각하라고 한다. 처음에는 답답한 학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만 마냥 기뻐하던 대치와 지훈, 나라는 이상한 과외 수업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과 미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몰입의 힘은 대치와 지훈, 나라 세 아이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추천평

정상을 오를 때는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들을 다해, 무아지경인 상태에서 몰입합니다. 그 느낌을 알 리 없는 사람들은 목숨을 담보로 험한 산을 오르는 산악인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몰입이 어떤 힘을 갖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하길 바랍니다.
엄홍길 (8천 미터 16좌 완등 산악인)
방송을 할 때 저는 그 원고의 내용과 감정에 완전히 몰입해서 무아지경이 됩니다. 방송을 끝내고 몰입에서 빠져나오면 완전히 진이 빠지지만, 그 하나됨의 경험이 저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더 큰 세상을 이해하게 만듭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몰입의 느낌과 힘이 무엇인지 전해 주고 싶습니다.
정용실 (KBS 아나운서)
사람들은 잘생긴 배우들 틈에서 내가 배우가 되기는 힘들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난 배우가 되고 싶었고, 배우가 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난 지금도 꽃미남은 아니지만, 이제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알려 주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갖게 해 주는 큰 보물이 될 것입니다.
봉태규 (영화배우)

리뷰/한줄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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