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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성공 시리즈 01) 대리점 · 소매점 경영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김호정
문장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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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대리점 · 소매점 경영의 기초

제2장 경영실무 : 재무전략

제3장 경영실무 : 판매전략

재4장 업무전산화 · 정보화전략

제5장 조직관리

제6장 여성조직을 관리하는 기술

제7장 고객관리

제8장 여성고객의 심리

저자 소개 1

브랜드 리인벤팅(Reinventing) 전문가로 초 경쟁시장에서 크리스챤삼성카드를 개발하여 100만 명 이상을 참여시켜 레드오션red ocean이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N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형식의 freepcs.co.kr의 새로운 브랜드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용시장에 조합형 공동마케팅개념을 도입하여 '산타클로스'브랜드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 《대리점 소매점 경영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대리점 총판 마케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등이 있다.
저자 : 김경욱
1932년 평북 창성에서 출생한 저자 김경욱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자, 사회부장, 출판부국장, 판매본부장, 판매국장 등을 거쳐 란체스터 마케팅전략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저서에는『란체스터 마케팅전략』(전7권),『대리점 · 총판 마케팅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라이벌은 이렇게 꺾어라』『관리자 현장학』『과밀시장의 경쟁전략』『경쟁기업의 공격과 수비』『이기는 자의 조건』과 역서에는『란체스터 판매전략』(전5권)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070273

책 속으로

"난 숫자에 약해…'라고 말하는 경영자가 의외로 많다.

하기는 대기업의 영업부원이나 대리점 관리담당자까지도 숫자에 약한 사람이 많다. 숫자에 약한 사람들은 팔아라, 팔아라 하고 독려하지만 판매 이익률이 어떻게 되고 총자본 이익률이 어떻고 하는 것에는 거의 무관심한 경우가 있다. 학교 다닐 때 수학시간이 싫었다고 해서 스스로 숫자에 약하다고 단정해 버리는 것은 잘못이다. 현실적으로 기업인은 숫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원래 장사란 숫자에 소상하고 치밀한 쪽이 이기게끔 되어 있다.

대기업의 회장쯤 되면 숫자를 큰 덩어리로 파악하고 있어도 된다. 그런데 잔 것까지 어떻게 다 살피겠느냐 하는 견해가 있다. 판매점 경영자는 그룹 회장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잔 것까지도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푼돈 장사와 다를 바 없다.

소매업에는 상품자본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투자효과라는 면에서는 깊게 생각할 부분이 적다. 투자효과란 즉, 사업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이 분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다. 악성재고가 늘어나지 않게끔 사업하는 것만 해도 숫자적 감각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그래서 경영자는 사물을 보는 눈을 두 가지로 가져야 한다. 외국의 유명한 경영자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이제부터의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 관점, 두 가지 견해를 구분해서 사용하고 이것을 조정 · 통합해 나가는 일이다. 이 두 가지란 새처럼 하늘을 날면서 아래를 내다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개미처럼 땅 위를 기어가면서 사물을 보는 것이다. 사회정세나 환경에 대해서는 새처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 조감하는 눈이 필요하다. 이것은 '논리의 눈'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사실 앉아서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 p.104~105

"난 숫자에 약해…'라고 말하는 경영자가 의외로 많다.

하기는 대기업의 영업부원이나 대리점 관리담당자까지도 숫자에 약한 사람이 많다. 숫자에 약한 사람들은 팔아라, 팔아라 하고 독려하지만 판매 이익률이 어떻게 되고 총자본 이익률이 어떻고 하는 것에는 거의 무관심한 경우가 있다. 학교 다닐 때 수학시간이 싫었다고 해서 스스로 숫자에 약하다고 단정해 버리는 것은 잘못이다. 현실적으로 기업인은 숫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원래 장사란 숫자에 소상하고 치밀한 쪽이 이기게끔 되어 있다.

대기업의 회장쯤 되면 숫자를 큰 덩어리로 파악하고 있어도 된다. 그런데 잔 것까지 어떻게 다 살피겠느냐 하는 견해가 있다. 판매점 경영자는 그룹 회장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잔 것까지도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푼돈 장사와 다를 바 없다.

소매업에는 상품자본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투자효과라는 면에서는 깊게 생각할 부분이 적다. 투자효과란 즉, 사업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이 분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다. 악성재고가 늘어나지 않게끔 사업하는 것만 해도 숫자적 감각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그래서 경영자는 사물을 보는 눈을 두 가지로 가져야 한다. 외국의 유명한 경영자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이제부터의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 관점, 두 가지 견해를 구분해서 사용하고 이것을 조정 · 통합해 나가는 일이다. 이 두 가지란 새처럼 하늘을 날면서 아래를 내다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개미처럼 땅 위를 기어가면서 사물을 보는 것이다. 사회정세나 환경에 대해서는 새처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 조감하는 눈이 필요하다. 이것은 '논리의 눈'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사실 앉아서도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 p.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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