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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신부
개의 산책로 사랑스러운 레이라 꽃의 이름 여름날 저자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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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 전부가 언제나 ‘당신’이었다.
계절의 색채도, 집 안에 보이는 풍경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했다. 당연한 듯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모두 ‘당신’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신비한 ‘탐정’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소설 브랜드 ‘미디어웍스문고’를 대표하는 장편 시리즈의 ‘세컨드시즌’ 제1작. 4권에서 부모를 죽게 만든 적에게 복수를 이룬 타비토. 하지만 그와 그의 주변 인물들은 계속 일상을 이어 간다. 당초 4권 완결 예정이었으나 열렬한 인기를 얻어 발간된 제5권 ‘아낀 것’에서는 4권에서 풀리지 않았던 주변인물들의 백스토리가 공개되는 한편, 일상적인 인관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과 용기를 이야기하는 따스한 미스터리 에피소드도 건재하다. 이야기의 밀도 면에서는 앞권을 능가하는 알찬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