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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Being Intelligent
디지털 지능의 시대를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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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퍼블리셔와 프로슈머의 만남
Special Speech 10년 후 디지털 세상 그리고 한국
스티브 발머와의 대화


PART 1 밀려오는 디지털 지능혁명
1 디지털 지능혁명의 새로운 장
2 소비자 권력의 시대
3 제2의 황금기를 꿈꾸는 반도체

PART 2 생활로 파고드는 디지털 지능
4 디지털 리빙, 디지털 홈
5 미래 지능형 자동차
6 디지털 지능의 총아, 서비스 로봇

PART 3 미디어 빅뱅과 미래 콘텐츠
7 격변의 미디어, 승자의 조건
8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비즈니스 사례
9 게임의 진화
10 모바일 콘텐츠의 새로운 트렌드

PART 4 디지털 문명이 풀어야 할 숙제
11 프라이버시
12 지적재산권, 보호와 방임 사이의 황금률

에필로그 ‘Being Human’으로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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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SBS 서울디지털 포럼 사무국. IT기자클럽
- SBS 서울디지털 포럼 사무국
서두원 사무국장
김상협 간사
이현식 기자
한주한 기자
이정애 기자
송인호 기자
조미호 PD
박세진 국제업무담당
박준석 국제업무 어시스턴트

- IT 기자클럽(가나다 순)
김태규 코리아타임스 기자
박지환 헤럴드경제 기자
배일한 전자신문 기자
백재현 아이뉴스24 수석팀장
백종훈 이데일리 기자
송정렬 디지털타임스 기자
우병현 조선일보 U미디어랩 R&D 센터장
유진평 매일경제신문 기자
이구순 머니투제이 기자
정승량 서울경제신문 기자
최연진 한국일보 기자
황시영 코리아헤럴드 기자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662g | 174*220*30mm
ISBN13
9788959890453

출판사 리뷰

Being Intelligent, 제2의 지능이 온다

디지털 인텔리전스, 즉 디지털 지능혁명을 주제로 한 ‘서울디지털포럼 2006’은 IT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와 석학들이 모여 디지털 세상의 미래 흐름을 진단하는 자리였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움직이는 디지털 기기의 지능 혁명과 그에 따른 미래사회의 변화를 조망한 ‘서울디지털포럼 2006’에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사장과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지멘스 회장, 폴 제이콥스 퀄컴 사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세계 정상급 연사와 15개 나라 정보통신 장관들, 그리고 2천여 명의 디지털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사흘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기록인 『Being Intelligent, 디지털 지능의 시대를 맞이하라』를 통해 디지털의 미래를 한 발 앞서서 내다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국내 디지털 저널리즘을 선도하는 IT기자클럽이 함께 엮어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디지털은 이미 도처에 있고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다. 디지털 지능의 시대를 맞이하라.”
-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지멘스 사장


우리 주변을 잠시 둘러보기만 해도 알 수 있듯이 지금은 디지털의 시대이다. 이제 디지털을 빼놓고는 더 이상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디지털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다. 그 진화의 첫걸음은 디지털 지능혁명이다. 기계와 소프트웨어,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 환경에 이르기까지 지능을 갖춘 인자요소들이 서로의 정보와 지식을 주고받으며 스스로 성장하는 인텔리전스의 시대. 스스로 생각하며 움직이는 지능형 로봇은 ‘디지털 인텔리전스’의 하나의 상징에 불과하다. 디지털 인텔리전스의 미래는 상상을 뛰어넘는 깊고도 넓은 전방위의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디지털 지능시대를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우리 미래가 바뀔 것이다.

세상에 스며든 디지털 인텔리전스

디지털 인텔리전스란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이 질문은 세계 IT리더와 석학, 디지털 시티즌의 공통의 관심사이자 각계각층에서 토론과 논쟁의 핵심적 기반이 되고 있다. 한 가지 명확한 것은 누가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디지털 인텔리전스는 수많은 기기와 콘텐츠,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인간의 소통과 존재방식을 바꾸는 물과 공기처럼 이미 세상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인간의 소통과 존재방식을 바꾸어 나간다.
디지털 인텔리전스가 모든 부문에 침투하는 동안 통신산업은 데이터 서비스의 향상과 지역 기반 서비스가 새롭게 부상함으로써 효율성이 급격히 향상되었다. 디지털 홈은 집주인의 취향과 컨디션을 파악해 조명을 조절하고 음악과 TV 등을 이용해 집주인을 즐겁게 한다. 자동차는 도로와 건물 등과 소통하며 운전자에게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로 인도한다. 로봇은 인간의 말벗이 되고 환자를 치료하며 위기 상황에서 인간을 구하는 일을 한다. 휴대전화는 사용자의 몸 상태를 수시로 파악해 주치의에게 알려주고 사용자 취향에 따라 음악과 동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추천한다. 미디어 콘텐츠는 생산자들의 일방적인 제공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직접 이를 창조, 소비, 공유하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ser Generated Content)로 발전해 사람들이 직접 소비하고 창조하고 서로 공유하는 ‘읽고 쓰기(read-write)’ 개념을 활용하면서 미디어 콘텐츠의 질은 더욱 높아진다. 이처럼 디지털 지능혁명은 인간으로 하여금 주변의 사실들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게 함으로써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게 만들 것이다.
기계와 소프트웨어,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 환경에 이르기까지 지능을 갖춘 인자들이 서로의 지식을 주고받으며 스스로 성장하는 인텔리전스의 시대. 현재 우리가 체험하고 관념하는 로봇은 기술이 인간을 닮아가는 하나의 상징에 불과하며 인텔리전스의 미래는 이를 뛰어넘는 깊고도 넓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또한 디지털 혁명은 우리로 하여금 주변의 사실들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게 함으로써 보다 좋은 결정을 내리게 만들 것이다. 정보를 더 빨리 얻을수록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디지털 지능혁명은 향후 10여 년 동안 인간의 지적능력을 높여줄 것이다.

디지털 인텔리전스의 중심에는 ‘휴머니즘’이 있어야 한다.

디지털 지능혁명이 삶과 산업 전반을 바꾸더라도 그 중심엔 인간이 있어야 한다. 디지털 지능혁명은 인간을 이롭게 하기도 하지만 프라이버시와 저작권 침해, 빈부격차 확대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디지털 지능혁명은 그래서 더더욱 휴머니즘을 지향해야 한다.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사랑과 배려의 마음이 흘러야 한다. ‘Being Intelligent=Being Human’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시민들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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