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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철학
200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도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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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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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1. 미디어적 실존_출발점
2. 상상의 공간_르네 데카르트 또는 근대의 저자의 출현
3. 계몽과 공지성_칸트의 이성적 진리의 조건
4. 문자, 언어, 사유_언어철학적 단초의 융성
5. 언어의 피안_프리츠 마우트너의 언어철학의 급진화
6. 언어적 기호의 해체_퍼스의 커뮤니케이션 논리의 새로운 정립
7. 해방된 상징법_프레게와 논리적 표현의 문제
8. 말하는 기호_오토 노이라트의 국제적 그림언어
9. 진정한 현실_기술과 생활세계
10. 문화로서의 기술_발터 벤야민의 새로운 시각
11. 복제에서 시뮬레이션으로_귄터 안더스의 문화종말론
12. 눈에서 귀로_이니스, 맥루한과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적 장치
13. 점에서 점으로의 진자(振子)운동_플루서의 담론적 인식론
14. 네트워크 문화_데이터 물결 속의 삶
15. 종결부: 모든 것이 재즈_디제이 문화와 담론 혼합

저자 소개

저자 : 프랑크 하르트만
유럽의 가장 선구적이고 독창적인 미디어철학자로서 오스트리아의 비인 대학Universitat Wien에서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가르치면서 정보디자인, 미디어학, 미디어고고학, 문화정보학, 정보경영학 등과 관련하여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문활동도 하고 있다. 그가 지은 책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Mediologie』 (2003), 『Bildersprache. Otto Neurath, Visualisierungen』(2006), 『Globale Medienkultur』(2006), 『Medien und Kommunikation』(2008) 등이 있다.
역자 : 이상엽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에서 Post-Doc.을 마친 후 현재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허무주의와 극복인』이란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고, 『니체철학의 키워드』, 『니체의 역사관과 학문관』, 『니체의 문화철학』 등의 책을 썼고, 『니체 유고』, 『문화과학과 자연과학』, 『문화학이란 무엇인가』, 『문화철학이란 무엇인가』를 번역했으며, 문화철학, 해석학, 미학, 미디어철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역자 : 강웅경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에서 수학했다. 현재 한경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현대화 이론과 이익 연관성」 등에 관한 논문을 썼고, 『감각하는 인간』(공저) 등의 책을 썼다. 현재 미디어문화 및 미디어이론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3쪽 | 840g | 153*224*30mm
ISBN13
9788992521611

출판사 리뷰

철학은 스스로에게 의미(Sinn)나 의의(Bedeutung)와 관련된 문제를 다룰 책임이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정보사회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상하게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매체철학’은 아마 전혀 연결될 수 없을지도 모를 두 개의 영역을 연결한다. 문화 변동의 상황만이 매체철학이란 제목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전체적인 맥락을 잡기 위한 시도이다. 이 책은 근?현대철학의 다양한 입장들이 어떻게 언어, 텍스트, 매체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지를, 그리고 그 반성의 잠재적 힘은 무엇인지를 기술주의적인 관점과는 다른 관점에서 재구성하고 있다. 이로써 계몽주의의 공적 담론이후 존재했던 공지성(Publizitat)에 대한 요구가 보다 더 확장된 차원에서 정의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오리엔테이션의 욕구가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이러한 욕구는 매체이론이나 커뮤니케이션이론의 중요성을 점점 더 부각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 욕구는 기존의 신문방송학적인 접근에 의해서는 더 이상 만족스럽게 충족될 수 없다. 여러 ‘입장들’을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있는 이 책의 철학적 접근은 이러한 사실을 고려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볼 때 매체 영역의 대부분의 것은 불투명한 방식 속에서 작동하고 있고, 그것은 체계적인 학문에서도 종종 수수께끼와 같은 것으로 나타난다. 물론 철학이 이러한 수수께끼를 반드시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철학은 정보사회 내지 지식사회에서 나타난 문화코드의 혁명이라는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전략의 단초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재구성의 시도는 현재의 중요한 문제들 중 많은 것들이 이미 오랜 역사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추천평

'미디어' 는 마법의 주문과 같은 것이다. 미디어, 특히 뉴미디어와 관련된 것은 모두가 매력적인 것을 기대하게 한다. 그것은 주식에서나 책에서나 마찬가지이다. 프랑크 하르트만은 이 ‘미디어철학’이란 책에서 철학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획기적으로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었다. 그는 철학사를 미디어철학 이론의 머리말로 이해했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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