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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1 장 만 남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시 작 - 정말 그걸로 할 겁니까? 선 택 - 돈을 가진 순간, 언제 어떻게 쓸지를 결정한다 경 험 - 돈을 다루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거 울 -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신 용 - 돈은 ‘믿음’으로부터 생긴다 리스크 - 돈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2 장 고 백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건 실패가 아니라 돈이라네.” 기 회 - ‘무엇을 하느냐 ’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양 면 - ‘지불하는 사람’이 있으면 ‘받는 사람’이 있다 소 유 - 돈에 소유자는 없다 계 획 - 그릇을 만드는 데 들이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장 사 -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가 격 - 가격결정력이 브랜드의 힘을 좌우한다 결 단 - 한 매장씩 늘릴 것인가, 단숨에 확장시킬 것인가 3 장 진 실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반드시 성공할 거야.” 파 멸 - 톱니바퀴가 어긋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도 산 - 한때의 유행에 돈을 투입하는 것은 난센스일까 그 릇 -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사 람 -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에필로그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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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1 장 만 남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시 작 - 정말 그걸로 할 겁니까? 선 택 - 돈을 가진 순간, 언제 어떻게 쓸지를 결정한다 경 험 - 돈을 다루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거 울 -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신 용 - 돈은 ‘믿음’으로부터 생긴다 리스크 - 돈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2 장 고 백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건 실패가 아니라 돈이라네.” 기 회 - ‘무엇을 하느냐 ’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양 면 - ‘지불하는 사람’이 있으면 ‘받는 사람’이 있다 소 유 - 돈에 소유자는 없다 계 획 - 그릇을 만드는 데 들이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장 사 -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가 격 - 가격결정력이 브랜드의 힘을 좌우한다 결 단 - 한 매장씩 늘릴 것인가, 단숨에 확장시킬 것인가 3 장 진 실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반드시 성공할 거야.” 파 멸 - 톱니바퀴가 어긋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도 산 - 한때의 유행에 돈을 투입하는 것은 난센스일까 그 릇 -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사 람 -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에필로그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 |
Izumi Masato,いずみ まさと,泉 正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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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참 이상하네요. 사치만 안 하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이 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결국 계속 화려한 생활을 이어가려고 하는 욕심이나 괜한 승부욕 때문이 아닐까요? 전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야. 돈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다시 말해,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 거지.” (…) “하지만 사람은 언제까지나 중학생으로만 있을 수는 없고, 계속 성장하지 않습니까? 당연히 다루는 돈의 크기도 자연스레 커지겠지요.” “맞는 말이야. 하지만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해. _pp.41~43(다루다_돈을 다루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그럼, 반대로 돈이 없는 사람은 신용도 없는 겁니까?” “지금의 자네가 거기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네만, 돈이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좀처럼 남을 믿지 않고 흠부터 찾으려고 하지. 남을 믿지 못하면 신용을 얻지 못하는데도 말이야. 자연히 돈은 그 사람을 피해서 돌아가게 되고.” “그렇지만 부자도 남을 믿었다가 속는 일이 있지 않습니까? 특히 돈이 있으면 세상 사기꾼들은 죄다 인심 좋은 부자를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파산한 사람들도 적지 않고요. 어르신의 이야기는 저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지만, 이상론(理想論)처럼 들릴 뿐입니다.” “사물은 절대 한 면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아. 나는 아무나 믿으라고 하는 게 아니야. 신용도라는 건 그 사람의 인격에 비례한다고 보네. (…) 자네는 뭐를 근거로 사람을 믿나? 아직 내 이야기를 믿지 못하더라도 이것만은 기억해주게. 자네가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자네를 믿지 않아.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되지.” _pp.59~60(신용_돈은 ‘믿음’으로부터 생긴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손에 꼽힐 정도로만 와.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물론 때로는 크게 헛스윙을 할 때도 있을 거야. 많은 사람들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지.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출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 (…) 예를 들면, 250개의 제비 중 1개만이 10억 원짜리 당첨 제비라고 생각해보게. 그리고 제비를 한 개씩 뽑을 때마다 1,000 만 원을 내야 해. 이때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 같나? ‘당첨될 확률은 250분의 1이니까, 그처럼 무모한 건 안 하는 게 좋겠어.’ 하지만 돈을 얻으려면 이런 발상이 필요하지. ‘250번 연속으로 뽑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당첨된다!’ 물론 250번을 연달아 뽑으면 설령 당첨이 되더라도 적자가 날 거야. 하지만 누구나 제비뽑기에서 100번 이내에 당첨 제비를 뽑을 정도의 행운은 가지고 있다네.” _pp.73~74(리스크_돈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빚이라는 건 정말 신기하단 말이지. 사람에 따라서는 계속 얻는 편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빚이라면 무조건 싫다는 사람도 있어. 그런데 말일세. 사람들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개인이 자기파산하는 원인이 ‘빚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야. 사실 이는 경영하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말이야.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실패를 빚 탓으로 돌리고 사고를 정지시켜. 빚을 진 것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나 실제로는 빚 덕분에 도산을 면하는 회사도 아주 많이 존재한다네.” (…) “자네도 궁금하지 않나? 애당초 왜 금리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이에 대해 내가 존경하는 한 경영자는 이렇게 말했다네. ‘빚은 결코 나쁜 게 아니다. 부채와 금리를 잘만 다루면 오히려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채 금액은 균형을 보고 정하고, 금리는 그 돈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이다.’ 그 뒤, 회계학을 공부하면서 ‘금리가 곧 비용’이라는 사고방식이 아주 타당하다는 걸 알았어. 다시 말해, 부채는 재료, 금리는 조달 비용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_pp.96~98(양면_‘지불하는 사람’이 있으면 ‘받는 사람’이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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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행동습관
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또, 행동하려는 마음이 있어도 첫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사람도 상당수입니다. “나도 그 생각 했었는데.” 이렇게 말해봤자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언젠가 내 가게를 갖고 싶어.’라는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자신을 고용해 주는 가게에서 열심히 요리나 기술, 경영을 배우며 경험을 쌓을 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자리가 비었는데 한 번 해 볼래?”라거나 “네가 이 가게를 이어 주면 좋겠다.” 같은 식으로 기회가 찾아옵니다. 목표를 확실히 정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꿈이 먼저 현실로 다가옵니다. 만약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는 꿈을 그저 꿈인 채 끝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꿈을 목표로 실천 가능한 일부터 꾸준히 해나가면 반드시 그 꿈은 이루어집니다. ---「1장 부자의 생각 〈꿈은 목표로 삼는 순간 내 쪽으로 움직입니다〉」중에서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는 만큼의 일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 한 뼘 더 성장하게 되고, 한 단계 위의 문제를 풀 수 있게 됩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문제의 ‘가장 좋은 해결책’을 가진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주어진 문제는 반드시 당신이 해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나옵니다. ---「2장 부자의 해결책 〈가장 좋은 해결책은 이미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중에서 ‘마음의 세계’도 ‘물질의 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물질의 세계에서 개선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의 세계에서도 개선하지 않습니다. 반면 ‘개선 습관’이 몸에 밴 사람은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지요. 우리는 언제나 선택하고, 행동하고, 개선하고, 책임을 집니다. 행한 일이 잘못되었다면 다시 개선하면 됩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스스로를 개선하는 사람은 일에서도, 인생에서도, 정신적 성장에서도 반드시 성공을 거둡니다. ---「3장 부자의 행동습관 〈개선 습관을 들이면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중에서 옛날 사람들은 요즘 사람들보다 영양 섭취량이 적었는데도 더 많이 일했습니다. 이는 옛날 사람들이 생기발랄하게 살았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생기발랄한 사람을 보기 힘든 이유는 ‘생기발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그만큼 적어서입니다. 시험 삼아 “기운 난다!” 혹은 “힘 난다!”라고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마음속으로 외쳐도 좋습니다. 그러면 ‘말의 힘’이 작 용해서 기운이 솟게 되어 있습니다. ---「4장 부자의 에너지 〈“즐겁다. 즐거워!”라고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중에서 무슨 일이든 행동이 수반되어야만 합니다. 약도 처방받은 봉투를 바라보기만 해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음식이 있는 식탁 위를 쳐다만 봐서는 영양을 섭취할 수 없으며 배도 채우지 못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듣고 알겠다고 생각해도, 실제로 그 일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결과는 절대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든 우선 행동하세요. ‘행동하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말이에요. ---「에필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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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돈 이야기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돈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관한 명쾌한 통찰!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복권을 산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당신이 300만 원의 월급에도 휘둘리고 있다면, 복권이 당첨되어 100억 원이 들어온다 해도 금방 통장잔고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직 ‘100억 원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 월급이 매번 스치듯 지나가는 이유를 엉뚱한 데서 찾고 있지는 않는가? 돈이 잘 안 모이는 이유는 재테크를 잘못하고 있거나 쓸데없는 곳에 돈을 쓰고 있어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기술적이고 방법론적인 문제’일 뿐, 그보다 더 근본적인 ‘삶의 방식’을 뿌리째 바꾸지 못한다면 돈은 계속해서 당신을 피해갈 것이다. 저자 이즈미 마사토는 일생을 ‘돈의 교양과 본질’을 전파하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교육 전문가로,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돈의 본질과 인간관계에 관한 명쾌한 통찰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그의 실제 사업 실패담을 바탕으로 집필한 첫 교양 소설로, 한때 12억 연매출의 주먹밥 가게 오너에서 3억 원의 빚을 지고 나락으로 떨어진 한 사업가가, 우연히 만난 부자 노인과 7시간 동안 나눈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가는 인생이 풀리지 않는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운이 없다고 한탄하는 우리 자신을 대변한다. 그러나 부자 노인은 ‘돈 때문에’ 가족과의 대화가 사라지고 ‘돈 때문에’ 친구와의 만남이 줄어들었다면 자신의 신용이 떨어져 결국 가지고 있던 돈마저 빠져나갈 수 있음을 경고한다. “돈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왜 남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끌어당기는가? 나의 신용이 어떻게 나의 통장을 불려주는지, 그 원리를 밝힌다! 그렇다면 왜 신용이 돈을 끌어당기는 걸까? 돈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에서 바로 돈을 받아서 쓰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갖고 있는 돈은 일상에서 만난 누군가, 즉 가게의 점원이나 직장, 부모님, 친구로부터 들어온 것이다. 그 말인즉슨, 돈은 타인으로부터 들어오며, 결국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나의 통장에 고스란히 나타남을 뜻한다. 돈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돈은 곧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임을 알 수 있다. 부자들이 타인의 믿음에 부응하려 노력하는 이유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큰 재산이 된다는, ‘신용의 원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돈을 ‘갖고 싶은 물건’을 사는 데 쓴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은 물과 같이 흐른다고 생각하며 ‘물건의 앞으로의 가치’부터 본다. 그들은 돈이나 물건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의 흐름’을 보며, 앞으로 물건의 가치가 올라갈 거라 판단될 때에 돈을 쓴다. 우리도 흔히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할 때는 이런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지만,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살 때에는 그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질러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말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돈을 쓰는 대상의 가치를 정확히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물건뿐 아니라 ‘사람’에도 적용된다. ‘상대를 믿을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 자체가 나의 그릇을 넓히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는 말이다. 역으로 적용하면, 내 자신이 남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나에게 더 많은 기회와 돈이 들어오는 셈이다. “누구나 100번 이내에 당첨될 정도의 행운은 가지고 있어.” 주식, 펀드, 부동산 투자 등 틀에 박힌 재테크에서 벗어나 나의 그릇을 키우고 돈과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는 법 가령, 250개의 제비 중 1개에 10억 원의 당첨금이 걸려 있으며 제비를 뽑을 때마다 1,000만 원씩 내야 한다면, 당신은 참여하겠는가? 대부분은 250분의 1의 확률같이 무모한 짓은 안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며 포기할 것이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부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250번 뽑으면 무조건 당첨된다!’ 물론 250번 뽑으면 결국엔 적자가 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의 차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누구나 100번 이내에 당첨될 정도의 행운은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만 볼을 칠 수 있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부자들이 사람에게 투자할 때 무엇을 본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그 사람의 경력,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를 가장 중시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오직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1억 원을 밑천으로 실행해본 경험은 (설사 실패를 하더라도) ‘1억 원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 자신 안에 고스란히 남는다. 따라서 후에 그만큼의 돈이 들어오면 더 잘 다룰 수 있게 되어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못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돈’이 두려워서, 더 정확히는 ‘돈을 잃을까 봐 두려워서’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그야말로 ‘돈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인생’이 되었음을 뜻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죽이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주식, 펀드,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소수다. 틀에 박힌 재테크에 얽매이기보다 내가 돈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진실로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쓸 줄 아는 것이 결과적으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돈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모이는 것임을 명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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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행동습관
“돈은 곧 행동에너지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11년 연속 일본 개인납세 랭킹 1위, 사이토 히토리의 행동과 돈의 비밀 "책을 덮으니 지금 당장 뭐라도 하고 싶어진다!" - 독자리뷰 내가 ‘성공’을 ‘대성공’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었던 비결 중졸이란 학력으로 일본 제일의 갑부가 된 사이토 히토리. 그는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는‘돈은 곧 에너지’라는 사실을 모른다고 말한다. 특히 이들에게는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항상“돈을 모으는 건 정말 힘들어. 이렇게 빠듯해선 도저히 못 모으겠어.”라고 지레 포기해버린다. 그에게 많은 사람이 자주 하는 질문은‘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꿈을 하나 이루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은 아닙니다.‘진짜 성공’이란 성공이 이어지는 것이니까요.”라고 사이토 히토리는 말한다. 어떻게 해야 그와 같이 성공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 ‘긴자(銀座) 마루칸(漢)’의 창업자인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이 거품경제의 영향으로 장기불황을 겪을 때에도 유일하게‘혼자(사이토의 이름 히토리(一人)는 혼자 또는 한 명이라는 뜻)’호황을 누린 인물이다. 그는 1993년부터 11년 연속 일본 개인 납세 랭킹 10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이 책에서 그는, 마음에 품은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경험을 통해 체득한 부자의 행동습관을 대입하여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꿈을 이루는 방법론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행동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방법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다양한 예시와 표를 활용해 아주 쉽게 풀어 알려준다. 또한 사이토 히토리만의 풍부한 유머가 곳곳에 녹아있어, 읽는 내내 웃음을 머금게 한다는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그는 행동해도 잘 안 될 때는 좌절하지 말고, 행동을 계속 개선하면서 목표를 향해 실천해나가면 꿈을 이루어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며 껴안고 있고, 많은 경우 그것에 휘둘리며 고통 속에 살아간다. 특히 무엇을 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은 이미 마음속에 죄책감이 가득하여 문제를 인식하고 바로잡을 최소한의 에너지조차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그 죄책감을 풀어 주어야 무엇이든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이 우리에게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무슨 일이든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_일본 최고의 부자가 말하는 부를 끌어당기는 행동의 법칙 처음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신이 우리에게 문제를 냈기 때문이지요. 행동이란 신이 상을 주기 위한 수단입니다.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려면 일을 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면 그 전에 공부를 해야 합니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칭찬을 받습니다. 아이는 칭찬을 받기 전에 ‘공부’라는 노력을 합니다. 이처럼 어떤 일이든 우선은 행동을 해야 비로소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주변에 푸념부터 늘어놓는다. 하지만 푸념만으로 일이 해결될 리가 없다.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부자의 운』,『부자의 인간관계』의 저자이자 일본 최고의 갑부로 불리는 사이토 히토리는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까닭은 목표를 세우는 방법부터 서투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평범한 사람들은 곧바로‘10억 모으기’라는 목표를 세우고‘아, 이건 안 되겠다.’라며 바로 포기해버린다. 반면 그는 이런 경우 갑자기 10억을 모으려 하지 말고, 우선 1,000만원 단위로 모아볼 것을 제안한다. 10억을 모으고 싶다면 1,000만원짜리 다발을 100개 모으듯이 목표를 잘게 나눠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난이도가 낮아지면 목표 달성이 생각보다 훨씬 쉬워진다. 이런 사고 습관은 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즉, 모든 일에‘꿈은 작게, 노력은 크게’라는 마음을 세우면 꿈을 금방 이룰 수 있을뿐더러, 이룬 후 다른 꿈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이 세상은 풍요로워’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풍요로운 에너지가 생깁니다.” _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의 행동부터 배워라! 진실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이 했던 방식을 개선하려는 절대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부자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쳐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부자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먼저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한 수 배우고 싶다면 ‘마쓰시타 씨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상상해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해보지 않은 채 행동하면 결국 자신이 해왔던 익숙한 방식대로만 움직이게 된다. 지금껏 성공하지 못한 방식대로 행동해봤자, 잘 될 가능성은 낮다.‘부자가 되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줄곧 해왔던 빈곤한 행동 방식을 되풀이해서는 결코 부유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행동을 했다면 가장 중요한 일은 전력을 다하는 태도다.“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왠지 운이 따라주지 않는 건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전력을 다하는 사람’에게만 신이 여러 선물을 내려주기 때문이죠.” 철저히 바닥에서 시작해 엄청난 부를 일군 사이토 히토리의 이 말은 단순히 자신감의 표현이 아닌 인생선배의 뚝심 있는 충고로 다가온다. “세상의 불황과 당신의 불황은 별개입니다.” _모든 경험을 부의 에너지로 만드는 부자의 행동습관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에 고도 성장기를 거쳐 저성장기라는 어려운 시기에 다다랐다. 많은 사람은 자신에게 돈이 없는 이유에 대해“요즘은 어디나 불황이니까…….”,“불황이니 어쩔 수 없지.”라고 합리화하며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는 일이 잦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는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옛날 사람들은 요즘 사람들보다 영양 섭취량이 적었는데도 더 많이 일했다. 이는 옛날 사람들이 생기발랄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생기발랄한 사람을 보기 힘든 이유는‘생기발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그만큼 적기 때문이다. 이렇듯 에너지는‘마음의 상태’에서 나온다. 이 책은‘행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해 개인과 부부, 자식문제부터 직장생활과 넓게는 인간관계까지 다양한 영역에서의 행동방식들을 분석한다. 그런 뒤 우리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부자의 행동습관’으로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각 장마다 〈부자의 비밀편지〉를 통해 저자만의 비밀스런 해결책을 제시하고, 부록으로 〈100번 따라 읽는 마음의 주문〉을 제공하여 충만한 에너지의 기운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소한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해 마음이 답답한 사람이라면 일본 최고의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따뜻한 조언을 통해 모든 행동을 부의 에너지로 만드는 명쾌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