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에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1953년 온가족이 베이징으로 이주했고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1960년 베이징중앙음악학교에 입학했고 1966년 문화대혁명이 일어나면서 1969~74년 사이에 내몽고 근교에서 수용소 생활을 겪게 된다. 1980년에 홍콩을 거쳐 미국으로 유학했다가 1985년에 프랑스 파리에 정착했다. 1989년부터 2014년까지 파리 국립음악원 교수로 재직했다.
1968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열네 살에 파리 음악원에 입학해 니키타 마갈로프, 클로드 엘페르, 레온 플라이셔를 사사했다. 프랑스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세계 최고의 콘서트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금까지 서른 장이 넘는 음반을 냈으며, 매 음반을 녹음하기 전에 몽파르나스 묘지에 있는 샤브리에의 무덤에 가서 꽃을 놓고 온다.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 『아무르』에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역할로 출연했고, 그 영화의 피아노 연주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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