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SBS 극본 공모에 당선되면서 드라마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연령층의 드라마를 집필하였다. '전봇대 소원'으로 1994년 한국방송작가 신인상 최우수상을, 드라마 '구하리의 전쟁'으로 미국 찰스톤 국제 필름 페스티벌 TV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한국 PD협회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매직키드 마수리', '마법전사 미르가온', '그들만의 싼타', '꿈꾸는 초인', '구하리의 전쟁', '해빙', '승부사', '좋아좋아' 등이 대표작이다.
그림 : 최대성
만화에로의 인연은『땅꼬마』만화작업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후 <아이큐점프>와 <트웬티세븐>등의 잡지에 『수박권법』과『스파이크 맨』『시랑객』등의 작품을 연재하였다. 또한 학습만화로는 『플루타크 영웅전』이 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작가는 지금도 강북 무궁화 축구회에서 땀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