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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도 사랑이 하고 싶대요
로봇 로고의 첫 보고 눈물겨운 가시고기의 자식사랑 누가 남자고,누가 여자일까? 정말 헷갈리네! 무섭고도 슬픈 사마귀의 사랑 로로와 보보의 고민 너희는 엄마,아빠가 누구니? 길에서 만난 개와 고양이 라이거와 타이곤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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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만나 사랑하고, 결혼을 하고픈 로봇들이 전해 주는 동물의 암수와 짝짓기!
사람과 거의 똑같이 생각과 말을 하고 감정을 자기 맘대로 나타내는 로봇이 생겨났습니다. 과학의 힘으로 로봇들은 사람이 하는 일은 거의 다 흉내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재원네 집의 심부름 담당 로봇 ‘로로’와 ‘보보’는 이성 친구가 있었으면 합니다. 마침 동네 공원에서 ‘로봇들의 사랑 관찰 세미나’가 열리고 로봇들은 인간이나 동식물처럼 짝을 만나 결혼을 하고 자신들의 대를 이어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몇몇 로봇이 관찰할 대상을 정해서 동물이나 인간의 결혼과 자손 번식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기로 합니다. 로봇들은 인간의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한 뒤 아이를 갖는 과정, 곤충들의 짝짓기, 동물의 짝짓기, 물고기의 짝짓기, 조류의 짝짓기 등에 관한 지식을 얻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