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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길라잡이
박건삼
김&정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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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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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프로듀서론
1. 매력적인 직업 PD
2. 훌륭한 PD가 되는 열가지 조건
3. 가슴에 품고 살아야하는 것들

2부. 합격의 길
1.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2. 나의 프로듀서 합격기
3. 최신 방송, 시사, 상식 용어

저자 소개

저자 : 박건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정외과를 졸업하고 1971년 서울신문 기자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1973년 KBS 공채 1기 프로듀서로 라디오와 TV 예능 PD를 거쳐 MBC 기획특집부장, SBS 라디오국장, 세종문화회관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펜클럽 및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지천명에도 사랑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것이 바람 탓만은 아니다』와 공동 시집 『붉은 사과나무와 추억』 그리고 『가끔은 향기 나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46g | 153*224*20mm
ISBN13
9788962020205

출판사 리뷰

20~30년 전만 해도 방송 하면 아나운서를 떠올렸다. 하지만 칼라 TV 시대를 맞아 현란한 쇼와 신데렐라가 등장하는 드라마가 안방을 사로잡으면서 언제부턴가 프로듀서라는 직종이 본격적으로 사회 전반에 부각되기 시작했다. 졸업을 앞둔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남녀 대학생 모두가 방송인(특히 프로듀서)을 선호하는 직업 1위로 꼽았을 정도다. 실제로 방송사마다 몇 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방송사 취업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사 취업 준비를 도와줄 만한 마땅한 교재가 없는 게 우리 현실이다. 물론 방송사 취업 시험이라는 게 정해진 과목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서 어떤 묘안이나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라도 할 만한 마땅한 책이 없다 보니 수험생 입장에서는 뜬구름 잡는 것보다 더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젠 제대로 된 지침서가 필요한 때다. 해마다 늘어나는 ‘방송고시’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방송을 직업으로만 여기는 태도를 경계하기 위해서도 그렇다. 나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의 자질 함양을 위해서도 이제는 방송인을 위한 책임 있는 ‘길라잡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방송사에 취업하기를 원하는 수험생들, 특히 프로듀서에 관심을 가진 젊은이들을 돕기 위한 길잡이다. 방송사 프로듀서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즉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 즉 시험 준비 과정에서부터 공부하는 방법, 선배들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소중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합격의 길만 안내하는 길잡이가 아니다. 평생을 방송에 바쳐왔던 저자의 경륜과 인격이 녹아 있고, 뜨거운 삶의 숨결과 깊은 사색의 편린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수험서라기보다는 마치 한 권의 유익한 교양서 같다. 저자는 PD로서 갖춰야 할 덕목에 앞부분의 많은 지면을 할애하며 건강한 인간, 창조적인 인간, 음악을 아는 인간, 감각이 뛰어난 인간, 열정적인 인간, 끼로 뭉친 인간, 전방위적인 인간, 잘 참는 인간, 리더십이 있는 인간, 상식적인 인간등을 그 요소로 꼽고 있다.

추천평

이 책은 단순한 수험서가 아니다. 평생을 방송에 바쳐온 뜨거운 삶과 광범위한 독서 체험이 가득 담겨 있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라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교양서다.
-하금렬(SBS 사장)

무엇보다도 이 책의 핵심은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탁견이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으로 그는 책상머리에 앉아 머리를 싸매고 하는 공부를 배제한다.
-임영웅(소극장 산울림 대표)

‘방송고시’를 위한 준비서인데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다. 가벼운 산책을 하듯 여유롭고 편안한 수필집을 읽는 기분이다. 공부하는 방법도 재미있다. 잘 놀고 즐기면서 가끔 여행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주향(수원대 철학과 교수)

이 책의 효용성에 대해선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다. 방송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조의진(경원대 신방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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