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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서문

1. 인생의 법칙
타인은 나의 거울이다
태도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잡초를 보지 말고 꽃을 보라
(...)

2. 행복의 기술
선택은 항상 내게 달려 있다
역경이 오면 인간답게 행동하라
폭발하려는 감정을 다르셔라
(...)

3. 마음의 평화
통제하기보다는 조화를 추구하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단순하게 존재하라
(...)

4. 자기 관리의 지혜
지혜는 배우려는 자의 것이다
항상 옳은 것은 없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라
(...)

5. 자신에 대한 예의
자신의 보호자가 되라
자기 비판에 맞서 싸우라
인생은 광각렌즈로 보라
(...)

6. 조화로운 삶
분명한 선을 그어라
일만 아는 존재가 되지 마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

7. 사랑의 기술
타인의 행운에 진심으로 함께 하라
소중한 사람은 소중하게 대하라
필요한 만큼만 상대를 도와라
(...)

저자 소개 1

브라이언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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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E. Robinson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애슈빌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E. 로빈슨은 작가이자 저명한 심리치료사, 저널리스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샬럿 캠퍼스의 명예교수로 35권의 논픽션과 2권의 소설을 썼다. 그의 책은 13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20/20』, 『굿모닝 아메리카』, 『ABC 월드 뉴스 투나잇』, 『NBC 나이틀리 뉴스』, 『더 얼리 쇼』, 『더 빅 아이디어』 등에 소개된 바 있다. 현재는 글쓰기와 심리치료사 일을 병행하며 블루리지산맥에서 아내와 반려견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사람은 언제라도 그의 온라인사이트(www.bryanrobinsonb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애슈빌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E. 로빈슨은 작가이자 저명한 심리치료사, 저널리스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샬럿 캠퍼스의 명예교수로 35권의 논픽션과 2권의 소설을 썼다. 그의 책은 13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20/20』, 『굿모닝 아메리카』, 『ABC 월드 뉴스 투나잇』, 『NBC 나이틀리 뉴스』, 『더 얼리 쇼』, 『더 빅 아이디어』 등에 소개된 바 있다. 현재는 글쓰기와 심리치료사 일을 병행하며 블루리지산맥에서 아내와 반려견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사람은 언제라도 그의 온라인사이트(www.bryanrobinsonbooks. com)를 방문할 수 있다.

브라이언 로빈슨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은희
상명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 그동안 옮긴 책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이렇게 하라>, <사랑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 <불의 문>, <솔로몬 왕의 잃어버린 두루마리>, <스위트밸리의 아이들>, <나의 패션 게임>, <고야, 영혼의 거울>, <당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라> <아들에게 주는 편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83g | 124*176*20mm
ISBN13
9788976851161

책 속으로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내 얼굴에선 미소가 사라지고 가슴이 서늘해진다. 솔직히 자연과의 조화만큼 어려운 일도 없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1989년 9월 22일, 바로 그 일이 일어났다. '휴교'라는 이름의 허리케인이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럿이라는 내 고향을 강타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순간 나는 플로리다의 '걱정마, 행복해'라는 이름의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들렀다가 그만 발이 묶였다. 샬럿 국제공항은 허리케인 때문에 폐쇄되었고, 그 바람에 나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 경험은 내게 일종의 시험과 같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알지 못한 채 그들을 보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가족들에게 안부전화를 걸긴 했지만 멀리서 마음만 졸일 뿐 엄청난 허리케인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방법은 없었다. 일개 인간인 나는 허리케인의 경로를 바꿀 수 없었다. 하지만 최소한 내 생각을 바꿀 수는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상황에 적응하고 그에 따라 생각과 감정을 바꾸는 '조화의 원리'를 이용했다.

당연히 가족들의 안부가 걱정되긴 했지만,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가족들이 죽으면 어떻게 하지?' 라며 초조해하기보다는 '어떠어떠한 일이 일어났고,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내가 걱정하고 불안해하지 않아도 우주는 수백만년 동안 움직여왔음을 애써 인정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하지 않아도 모든 일은 예정된 대로 돌아갈 것이다.

내 마음대로 세상을 좌우하고 싶다는 욕망을 떨쳐내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자기 몸을 지킬 능력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실제로 그랬다.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무기력하다는 것을 인정하자마자, 마음이 편안해지고 희망이 생겼다.

--- pp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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