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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나는 대한민국의 ‘을’이다
삭힌 홍어도 푸른 바다가 그립다 직장도 을들의 보금자리는 아니다 오만과 편견, 을 앞에 놓인 함정 갑을관계는 비즈니스의 전제조건이다 우리는 갑이자 을이다 끔찍한 을의 세계 목표는 생존이다 PART 2 비즈니스 세계의 두 바퀴, ‘갑’과 ‘을’ 갑과의 게임은 처절하다 회사는 을을 단련시킨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면 ‘을’은 추락한다 사업에 있어서의 위협 갑과 을의 5가지 타입 갑을관계 내의 역학관계 갑 마인드, 을 마인드 깨이면 성공한다 을에게 필요한 5가지 마인드 PART 3 ‘을’이야말로 진정한 비즈니스 파이터 매일 20~30통 전화로 갑 찾기 빌딩치기와 길거리영업 무작정 남의 집 초인종 누르기 ‘새파란’ 갑을 대할 때 술 못 먹는 을의 대처법 웃통 벗고 덤비기 얄미운 갑을 만났을 때 갑의 자존심에 불 지르기 ‘갑의 갑’을 모시는 비애 가끔 외출할 땐 ‘1타 쌍피’ 전략 갓김치와 생수 배달 물 먹던 을이 갑이 된 사연 갑이 말할 때 듣는 자세 안 풀리는 갑에 대한 해법 특별한 날, 갑 공략하기 갑이 되기 위해 ‘타잔’이 된 을 PART 4 어떤 상황에서든 ‘을’이 성공할 수 있는 전략 언젠가 넘어야 할 ‘인생의 벽’ 지금 넘자 직장이 주는 선물을 마음껏 누려라 갑 중의 갑을 멘토로 두라 갑에게 각인될 노하우를 갖자 갑들이 노는 곳에 자주 가라 칼자루 하나를 가슴에 품어라 갑을 닮으라, 갑처럼 행동하라 위기를 환대하라 비굴해지면 설 자리를 잃는다 곁에 있는 갑을 행복하게 해줘라 +STORY 대한민국 대표 ‘을’ 4인의 필살기 가슴속에 아이디어 5개를 비축하라 - 신화철 추카클럽 대표 황금알을 낳은 인맥 관리 - 이문희 (주)대상FNF 대표 벼랑에서 비상의 기쁨을 맛보다 - 윤대승 참좋은여행 대표 열정과 겸손으로 빚어낸 성공 - 이석진 (주)뉴썬인더스트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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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을(乙)’로 산다는 것은…
“갑들의 세상에 맞서는 을들의 필살기” 당신은 ‘갑(甲)’인가, ‘을(乙)’인가? 아마 직장 상사나 거래처로부터 한 번이라도 설움을 당한 적이 있는 비즈니스맨은 ‘나는 을’이라고 답할 것이다. 배알이 꼴리고, 분통이 터지고, 설움이 북받쳐도 참아야 하는 것은 을이고, 그렇기에 정체성은 더욱 뚜렷하게 마련이다. 모두가 ‘갑’이 되고자 한다. 세상은 성공한 이들만을 ‘갑’으로 인정한다. 그리하여 모두가 갑의 삶을 꿈꾸지만, 사실 돌아보면 우리 모두는 ‘갑’이자 ‘을’이다. 대기업의 사장도 소비자 앞에서는 ‘을’이 되며, 말단직원일지라도 하청업체 앞에서는 ‘갑’이 된다. 누구나 갑이 될 수 있고, 또 누구나 을이 될 수 있다. 결국 갑과 을 모두를 아는 것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고, 또 성공하는 비결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세상은 ‘갑이 되라’고만 강요하고, ‘갑의 세계’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왔다. 이제 1%의 갑에 가려져, 숨죽이고 있던 99%의 을을 논할 차례다. 갑의 횡포와 세상의 냉대 앞에 눈물을 감추고 설움을 삼키며, 성공의 칼을 갈았던 을의 진짜 경쟁력에 주목할 시기다. 우리가 제대로 멋지게 살아내려면 우리의 입장, 즉 ‘을’의 입장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몸에 맞지 않는 갑의 방식이 아닌 을만의 생존방식을 가지고, 승부해야 한다. 그것이 ‘을의 생존법’이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99%의 비즈니스 파이터, 을! 그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을들이 꿈꾸는 성공의 지름길이 이 책에서 펼쳐진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을(乙)’이 살아남는 법에 대한 냉철하고도 감동적인 보고서 “세상은 ‘깨어 있는 을’들에 의해 움직인다!” 갑을관계는 계약상의 관계일 뿐이지만, 대한민국 비즈니스 세계에서 갑을관계는 상하관계, 때로는 주종관계로 왜곡되어 있다. ‘비즈니스 목숨’을 갑에게 의지하는 비중이 큰 을들은 더럽고 치사해도 속으로 분을 삭이고, 힘들고 지쳐도 웃는 낯으로 갑을 대한다. 자신이 비굴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을의 생존법’ 중 하나일 뿐이다. 하물며 성공을 해서 지금의 수모를 갚아주려고 하더라도, 일단 살아남아야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을 낮추고 갑을 높이는 일, 자신을 버리고 갑에게 맞추는 일은 ‘굴욕’이 아니라 ‘전략’이다. 살아남기 위한 을들의 처절한 몸부림,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을들의 생존법! 그 모든 것이 이 책 《을의 생존법》에 담겨 있다. 저자가 발로 뛰며 땀으로 취재한 실제 을들의 사례는 이 땅의 모든 을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그들이 성공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대한민국 비즈니스 파이터 ‘을’들이 말하는 성공 전략! -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게을러지려는 자신을 계속 채찍질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꾀하며 앞으로 달려가는 을만이 진정한 행복을 만끽한다. - 스스로 몸을 낮추는 것은 을의 세계에서는 불문율이다. 겸손하지 않고서는 갑들의 견제와 다른 을들의 시기를 감당할 수 없고, 따라서 여간해선 성공할 수 없다. - 친구보다 적이 중요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오픈 마인드는 적을 만들지 않는 유일한 길이며, 적도 친구로 만드는 비장의 무기이다. - 아이디어로 무장한 을은 어디서나 자유롭다. 어느 직장에 가도 자신 있다. 비즈니스의 모든 아이템은 아이디어에서 나오기에, 아이디어는 최상의 경쟁력이다. - 갑의 질타와 무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약해 보이는 순간 잡아먹힌다. 뻔뻔함으로 상처를 감추고, 태연한 모습을 보여야 만만해 보이지 않는다. - 가능성 제로의 일에도 ‘혹시나…’라는 기대로 도전한다. ‘혹시나…’는 행동과 실천의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유익하고 긍정적인 사고다. - 갑에게 충성도로 어필한다. 자신의 수족처럼 모든 일을 앞장서 처리하는 을을 내칠 갑은 없다. - 파이터로서 을의 무기는 칼이나 총이 아니라 칭찬이다. 갑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퍼뜨리고 다니면, 그 이야기는 어김없이 갑의 귀에 흘러들어간다. - 무능한 갑,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갑은 과감히 버리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갑을관계는 서로 주고받는 것일 있을 때만 성사되는 관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