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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아마존 킨들 상위 톱 10 베스트셀러
★★★★★ 2015년 아마존 상위 20 '핫 뉴 릴리즈' ★★★★★ 2016년 디어크리시 '올해의 필독 도서' 선정 "매우 예기치 않은 놀라운 결말!"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빠른 속도감으로 페이지가 잘 넘어간다." "디스킨은 무서운 서스펜스의 마스터!" 반전의 반전, 마지막 장까지 독자들을 뒤흔드는 예측불허 서스펜스! 소설『브로큰 그레이스』는 미국 아마존 출판그룹(Amazon Publishing)에서 출간된 대표 소설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현재까지도 추리/스릴러 분야를 석권하고 있다. 아마존 독자들로부터 "빠른 속도감으로 페이지가 잘 넘어간다." "페이지 터너." “서스펜스로 가득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매우 예기치 않은 놀라운 결말" 등 연이어 쏟아지는 찬사들로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실제 읽다 보면 마치 박진감 넘치는 한편의 영화나 미드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는 흘러간다. 미국 남서부 미시간 주의 추운 날, 눈발이 서린 목가적인 농촌을 배경으로 새하얀 눈밭과 붉은 혈흔, 어둡고 검은 집의 대조적인 이미지는 서늘한 분위기를 주도하며 서스펜스 가득한 서사를 압도한다. 서술의 발화는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그녀'를 관찰하며 쫓는 스릴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시시각각 불안한 내면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내어 마지막 장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생생한 느낌으로 뒤흔든다. 대체 사고가 나기 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알리바이는 없다.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소설의 도입부부터 이야기는 숏 컷으로 장면이 빠르게 전환되듯 긴박하게 전개가 시작된다. 첫 장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주인공 그레이스가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에 적극 동화되어 빠져들게 된다. "자동차의 시동을 걸기 위해 열쇠를 꽂는 그레이스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집을 한번 바라본 후 그녀는 후진기어를 넣었다. 후진하여 진입로를 벗어나는 차의 바퀴에 자갈이 튕겨져 올라왔다. 도로로 들어서자 그녀는 힘껏 액셀을 밟아 쏜살처럼 달리기 시작했다." 숨을 쉬어야 해. 일단은 경찰서로 가야 한다. 그녀는 뒤를 돌아보았지만 따라오는 차는 없었다. 그녀는 다시 앞을 바라보았다. 경찰서가 어느 방향이었지? 손가락이 하얘지고 얼얼할 정도로 그녀는 운전대를 꽉 쥐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하나씩 풀어 털면서 중얼거렸다. 숨을 쉬자. 백미러를 보자 다시 조금 전의 차량이 보였다. 몇 백 미터 차이로 따라오고 있었지만 곧 따라 잡힐 것 같았다. (본문 7쪽) 사건은 토요일 새벽, 정체불명 집에서 뛰쳐나와 가까스로 레드 애로우 고속도로로 빠져나오는 그레이스.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경찰서를 향해 내달리지만, '누군가'로부터 차량 추적을 당하고 만다. 있는 힘껏 가속도를 내보지만 따돌리지 못한 채, 보닛으로 달려든 사슴과 정면충돌 사고가 나게 되고... 8일 후, 깨어난 곳은 한 병실 침대. 엄청난 사고를 당했음을 직감하지만, 과거로부터 그 어떤 것도 도무지 기억해낼 수가 없다. 가족의 도움으로 퇴원하여 몸을 추스르는 것도 잠시, 경찰 비숍과 헤켓이 집에 들이닥치고, 이때부터 그레이스는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아직은 수사 중에 있습니다. 마이클 씨가 월요일 아침에 출근을 하지 않아 동료 중 한 명이 저녁에 집으로 찾아갔었어요. 거기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겁니다. 저희는 목격자와 몇몇 지인들과 면담을 한 후 그때부터 그레이스 양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된 거예요? 무슨 일이 벌어진 거죠?” 그녀가 물었다. “살해당한 겁니다.” 형사 비숍이 말했다. (본문 38쪽) 사망 시각은 그레이스가 교통사고를 당한 토요일 전후로 추정. 남자친구 마이클을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기억을 잃어버린 그레이스에겐 그 어떤 알리바이가 없다. 오직 기억만이 사건의 퍼즐을 맞힐 수 있다. 그야말로 완전히 기억을 잃은 무無 상태로, 무방비인 그녀의 곁을 에워싸는 모든 등장인물들의 언행에 일촉즉발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들로 숨 졸이게 한다. 범인은 반드시 현장을 나타난다고 했던가. 그중 누군가는 반드시 진짜 범인이지만 범인인지 모른 채. 그러나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 같던 그날의 끔찍한 기억들이 조금씩 되살아나고, 일순간 자신이 굉장히 위험하고 무서운 상황에 직면해있음을 깨닫게 된다. 서서히 돌아오는 기억에 따라 수수께끼 풀리듯 새롭게 치닫는 장면들은 읽는 내내 울렁이는 파장을 일으키다 기억이 완전히 돌아오는 마지막 순간, 상황을 180도 뒤엎는 소름 돋는 반전까지 단숨에 페이지를 쫓게 될 것이다. 추천평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은 이 소설은 술술 읽는 내내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 살인사건 추리소설의 고전 성과 전통성을 훌륭하게 이어가는 명작이다. 매 장면마다 그레이스가 처한 처지에 대한 긴장감이 더해져가다가 감정적으로 한껏 고조되었을 때에 갑자기 끝이 난다. 그래서 독자는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긴박한 전개로 마음을 졸이게 하는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브로큰 그레이스를 강력 추천한다. ” [윈디시티 리뷰 Windy City Review] “디스킨은 플롯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데 있어서 달인이다. 그래서 독자는 첫 장부터 그녀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독자는 점점 더 알 수 없는 동굴 속으로 깊게 빠져들게 되고 드디어 끝이 예상된다 싶을 때 디스킨은 새로운 단서를 던져 전혀 다른 길로 그들을 인도한다. 그녀의 소설을 읽다 보면 마치 비극적인 사고 현장을 지나가는 것만 같다. 나도 모르게 속도를 늦추며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영화 ‘새시팬츠’ 작가 & 감독 콜리 손 Coley Sohn] “디스킨은 오랜만에 등장한 똑똑하고 능력 있는 추리 소설 작가이다. 강렬하게 등장한 두 번째 소설 ‘브로큰 그레이스’를 보면 작가가 언어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여 멋진 문장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등장인물들, 특히 여성들은 현실적이면서도 참신하게 그려진다. 이야기를 통해 그녀는 정체성, 기억, 연관성, 신뢰, 그리고 자아에 대한 흥미로우면서도 매우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누가 범인인가”에 집중하기보다는 “그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Travel Writing and Old Heart의 작가 Peter Ferry] “경찰 소설의 측면으로만 봐도 이 소설은 훌륭하다. 그레이스의 떠오르는 기억 뿐 아니라 비숍과 헤켓의 수사를 통해 플롯을 조금씩 드러내는 작가의 장치는 천재적이다. 디스킨은 인간의 행동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느와르를 풀어가는 훌륭한 능력을 가졌다. 브로큰 그레이스는 허를 찌르는 반전과 도덕적 복잡성을 아우르는 훌륭한 스릴러 소설이다.” [The Wiseac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