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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언
월곶포구 오동도 동백의 슬픈 연가 동창회가 끝난 후에 아버지의 바람 어머니의 항아리 어미 아비의 종착역 남사리 부부나무 권혁진 사람의 길 숲 속 동네 열두대의 유혹 울 엄니 능바우 사랑의 참맛 금두꺼비 권희수 너를 기다리는 동안에 우리 인연 다림질 좋아 죽겠어 서성거리는 사랑은 괴정리 사람들 날 깨우는 가을 김성수 망각의 해변 노을의 뼈 하산(下山) 일출 단상 하루의 끝 등대 상실의 교훈 김옥자 바다에서 쓰는 시 검정 고무신 눈 오는 밤 독이 약이 되더라 나박김치 삶의 넋두리 빨간 운동화 김은정 눈 내리는 날이면 조팝꽃 떨어질 때 눈 내린 겨울 산 가을의 존재 이유 광화문 별리 귀갓길 저녁에 낙엽을 밟다 꽃은 피었는데 봄은 어디에 김의환 낙엽 추상(追想) 코스모스 연가 허브 茶 매미(5) 눈 오는 길에서의 생각(3) 겨울비 내리는 길에서의 생각 어린 날의 동화(1) 어린 날의 동화(2) 탁란(托卵) 하동 강변에서 바람을 만나다 국화차 달에 간 거미 김태균 초충도의 밤 눈 국화꽃 꺾지 마라 들마꽃 목련 눈시울 엄마 향기 남영은 기다림 눈 내리는 바다를 열면 눈에 실핏줄 터진 날 늦가을 비 시의 주인공 인연의 늪 춘분 박준길 금낭화 기다림 날개를 달고 싶다 다듬잇돌 봄날은 같다 청하 淸河 커피잔 속 그리움 미네르바의 부엉이 시가 나에게 왔다 야생화를 말한다 안소휘 웃음소리 어머니의 벽시계 겨울나무 기린 시간의 정원 설계도, 오늘도 미완성 자작나무숲에 들어 오용구 삼월이 오면 너와 나의 행복 천만년 살 것처럼 빈 가슴 여유 허무 천년을 산다 한들 유희수 창가에 홀로 서서 가을 정경 단풍 되어 물든다 빈 배 사랑은 가을 그림 사랑스런 그대 모습 이남천 삶 2 독백 2 섬 관음봉에 올라 향일함에서 감포에서 물병 이민호 강물아 대나무에게 老松 아래서 봄이니 청춘이다 뻐꾸기 우는 소리 이명(耳鳴) 일상 이영식 삶 이슬 고독에 묻혀 휴식 달 방황 시간의 고백 이현수 황홀한 노년 그리운 강산 역설의 미학 산다는 건 부활절 계란을 삶다 유혹의 장미 제자리걸음 나이에 대하여 아버지의 사랑 수필 같은 여자 장미화 봄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눈 내리는 창가에 서면 독백 봄날 먼 그곳 택배 수인번호(囚人番號) 202 겨울 대진항에서 마릴린 먼로를 찾아서 정승자 김 자매님의 마지막 가는 길 꽃비 내리는 거리 감사 세월호 참사 2주기 목련꽃 아래서 벚꽃이 피고 있는데 시련이 찾아올 때 조성복 임진강 진달래 남도 길에서 별리(別離) 홍매화 나의 소망(所望) 상여 파랑새 최호남 안개 사랑 한강 호연(湖蓮) 벌 바람이 불어와도 선운사 한수종 가구(家具) 칭찬 금계국 원효대사 뉴턴 쫀득하다 한라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