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개정판을 내면서
책을 쓰면서 책 머리에 - 상생의 길을 찾아서 제1부 알펜시아 프로젝트 제2부 건설 현장에서 살아남기 건설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정보 관리 회사의 조직 관리와 경영 영업전략 생산성을 높이는 길 효과적인 재무 관리 건설업체의 경영자 입찰과 견적 공사 계약의 이해와 해석 현장 준비와 계획 공사 관리 하청업체 관리 설계 변경, 지연, 독촉 결론은 결국 사람이다 제3부 현장 일지 분당 롯데백화점 마포 복합건물 프로젝트 교보생명 강남 사옥 강원랜드 프로젝트 별첨 1 별첨 2 에필로그 |
|
경험을 바탕으로 일군 건설현장 실천 매뉴얼
많은 건설회사와 그 현장들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도 수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숱한 시행착오를 겪어 왔다. 그런 문제점과 시행착오가 회사에 위기를 가져오기도 하였고,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그 위기를 극복하여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 놓은 경험도 있을 것이다. 현장에 미래가 있고 성패가 달려 있다는 거창한 이야기를 할 것도 없이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 현장에서 회사의 발전과 개인의 성공을 위해 수고하는 간부들은 고민이 많을 줄 안다. 또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고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업이 그렇듯, 대부분의 건설업 종사자들도 스스로 건설 운영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자기의 조직과 회사에 대입시켜 활용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머리 속에만 있는 지식은 차라리 모르는 것보다 더 위험한 지식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점을 다시 일깨워 주고자 필자는 모두들 익숙하게 꿰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10년 이상 국내의 여러 대형 프로젝트의 건설 본부장을 역임하며 실제로 현장에서 경험한 사실들을 이 책에서 정리하였다. 상생의 길을 찾아서 필자는 이 책을 통해 ‘공사 수주에서 관리까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회사 운영과 현장 운영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과제에 대해 나름대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주로 험난한 건설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원칙과 성실성과 부지런함,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방법, 설계 변경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비롯한 현장의 노하우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는 1995년 이후에 현장에서 경험했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알펜시아 프로젝트(Alpensia Project), 청구그룹에서의 백화점 건설, 동양그룹에서의 호텔 프로젝트, 교보생명의 강남 사옥, 강원랜드 등의 현장에서 주로 건설 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필자가 상당히 신경을 써야 했던 주요 공정과 문제점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외국 회사와의 설계 계약이 빈번한 인테리어 부분에서는, 영문 계약서를 작성할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하여 추후 유사한 경우에 참고가 되도록 하였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일방적으로 계약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최소한의 자기 방어 능력이나마 키울 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있다. 과거의 건설업은 위험이 높은 반면, 상대적으로 이익이 많은 산업이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위험은 여전히 높고, 그에 수반된 이익은 적은 산업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이러한 경쟁을 딛고 살아남아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그 동안 감각과 경험에 의존하여 회사와 현장을 경영하고 관리했던 분들에게 이 책이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