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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배우들의 상징성 첫사랑 그가 사랑한 세상의 아름다움은 어떤 것일까요. 12월의 열대야 그 속에 갇힌 그들의 사랑 기적 기적이 존재하는 순간 우리는 그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우리는 사랑을 하는 순간 어떤 아름다움으로 사유할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슬픔들은 모두 기적처럼 다가오는 것입니다. 사랑에 미치다 사랑에 열망하는 순간 그것은 신의 화답이 아닐까요.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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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편의 드라마를 누구나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미학적 감각으로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우리네의 삶이 녹아있고 보는 이의 감성도 자아내게 한다. 그러면서 드라마라는 일상의 정보를 통해 또 다른의 삶의 간접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생략> ...드라마는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또는 배우와 대중이 소통하기 위해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삶의 깊이를 예술적인 감성으로 이끌어내 주기에 수없이 쏟아지는 영화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관념적 체계와 또 다른 이면적 해석을 하기 위한 드라마를 선택했으며 우리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중립적인 핵심이 될 수 있는 적극적인 이해와 절대적인 가치관에 드라마가 표현해 주고자 하는 사회적인 관습과 수천수만 가지의 상징성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배우와 대중이 경험하고자 하는 가치체계와 경험할 수 없는 사유의 흐름을 조율하고자 하는 개념적인 의식의 흐름을 훈련하고자 이 글의 핵심이 되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을 통해 배우와 대중이 어떤 연결고리로 서로에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문화적인 매개체로 최고의 답안을 찾기 위한 과정을 이끌어내기 위한 장르적 화법으로 이 글은 시작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확립하고자 하는 도식적인 규칙과 재현할 수 없는 미학적 시선들이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하는 다양한 정의적인 해석으로 여과되어지지 않은 삶의 추론되는 과정들이 드라마라는 장르를 통해서 또는 배우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세상 속 이야기들을 예쁘게 의미화 시킬 수 있는 에너지들로 쉽지 않은 영감을 통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의도들이 의미를 갖추어야 하듯 감성적인 측면에 답이 없는 해석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드라마 속에 감추어진 배우들의 슬픔들을 통해 감각적인 모션과 눈에 보여지는 해석적인 깊이에 감성으로의 여행처럼 수많은 영상적 기법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철학적인 시선을 통해 드라마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생략>" --- 프롤로그 <드라마 속에 감춰진 배우들의 슬픔들> 중에서 고아처럼 자란 이준희는 대학시절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첫사랑이었다. 그러나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15년의 세월이 흘러 그는 모교의 교수로 들어오게 된다. 그는 여전히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지울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술학도를 꿈꾸는 조소과 제자인 오희수를 알게 되고 그녀에게서 첫사랑이었던 여인을 떠올리게 된다. 한편 15년간 이준희를 바라보며 곁을 지켜온 윤서경이라는 여자가 있다. 윤서경은 이준희와 결혼을 하지만, 사랑하는 이준희의 마음속에 남은 첫사랑의 감정을 지워낼 수가 없었다. 이미 첫사랑을 닮은 오희수라는 여자가 이준희의 가슴에 들어와 버렸기 때문이다. 그런 윤서경에게도 그녀를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황형준이라는 남자가 있다. 같은 대학교에서 만난 황형준은 윤서경을 사랑하였지만, 그녀의 이준희에 대한 연민을 이해하고 그들의 결혼을 축복해 준다. 그러나 마음이 멀어져가는 이준희와의 결혼생활을 힘들어하는 윤서경의 곁에 나타나 그녀의 아픔을 위로해준다. 윤서경은 끝내 이준희의 사랑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고 오희수를 향한 그의 연민을 존중하며 이준희를 놓아준다. <생략> 드라마 ‘첫사랑’을 바라보며 세상 밖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들의 사랑들이 어떤 개념으로 다가올 수 있을지 묻고자 하는 강렬함으로 숨죽이듯 깊은 시선을 끌어내야 할 작품적 해석으로 표현하고 싶은 드라마였습니다. 세상 밖에서 만나게 되는 순간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인연에 대한 허망함을 이색적 아름다움으로 이끌어낸 감성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음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드라마 속 첫사랑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인생의 절망을 느끼는 순간 잊고자 시작한 인연의 끈을 다시 연결하듯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드라마 속 배우 신성우 씨의 연기는 삶의 깊은 회한과 슬픔으로 우리들에게 많은 이미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생각할 수 없는 사유적 흐름으로 긴 여행을 떠나야 했던 드라마 ‘첫사랑’ 속 그들의 삶을 추구하며 사랑이 주는 상처들이 단순히 우리들에게 슬픔으로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아름다움들을 한번쯤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슬픔의 끝에서 사유하는 순간을 바라보는 연기적 화법을 통해 단순히 드라마 속 이미지에 감정이입 시키기 전 우리들에게 전해져 오는 아련한 회상적 깊이와 또는 세상의 아픔으로 이해해야 할 작품적 해석으로 남겨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생략> --- 본문 <드라마를 시작하는 순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