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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라 노인은 걸음도 예쁘다
늙음,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 그 가치에 대하여
금창태 등저
노년시대신문사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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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금창태

1. 지금, 이 순간을 잘 살자
2. 수월한 노년을 위한 노인 십계(十戒)
3. 품위(品位)있는 노년
4. 노년은 축복이다

남시욱

1. 노년층에 대한 고정관념
2. 노인우대와 노인차별
3. 공부 많이 할수록 오래 산다
4. 노인복지 정책에 발상의 전환을
5. 노인들은 이렇게 살아도 돼?
6. ‘죽음’과 직면한다
7. 노인과 이(齒)
8. 노후가 살맛나는 대한민국
9. ‘샌드위치 세대’의 비애
10. 공원밖에 갈 곳이 없는 노인들
11. 주름살 잡히는 노인복지 지출
12. ‘국민이 잘 사는 나라’의 의미
13. ‘인생 2모작’은 가능한가
14. ‘편안하게 죽는 福’을 예비하는 일
15. 독거노인 119 서비스
16. 효도서약서
17. 부부의 백년해로는 꿈이 아니다

박상철

1. 장수의 제1공리(公理) -움직여야 한다
2. 장수의 제2공리(公理) -적응해야 한다
3. 장수의 제3공리(公理) -틀림이 없어야 한다
4. 장수의 제4공리(公理) -느껴야 한다
5. 장수의 제5공리(公理) -생각해야 한다
6. 당당하게 늙을 수 있는 사회 이뤄야
7. 늙음은 생존을 위한 변화다
8. 협동과 나눔은 생명의 근본
9. 성의 가치는 완성을 위한 차별에 있다
10. 생명의 융통성은 보수와 혁신의 조화에서 나온다
11. 장수 고령사회의 존재와 소유
12. 건강의 진리 -노화와 통증
13. 죽음이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생명이 더욱 소중한 것이다
14. 시간의 굴레를 풀 수 있는 방법은 정 뿐이다
15. 생체분자도 삼강오륜을 따른다

이 심

1.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자
2. 노년세대 몫 비례대표 있어야
3. ‘노인문화의 거리’ 생각할 때다
4. 품위와 교양, 노인생활의 필수
5. 버스타기가 두렵다
6. 좋은 나라 노인은 걸음도 예쁘다
7. 힘있고 세련된 말 ‘노년시대’
8. 관록과 경험이 곧 국력이다
9. 어른과 지도자상
10. 편안한 임종 어렵지 않다
11. ‘실버카드’ 고려할 때 됐다
12. 추석, 조상 앞에 옷깃을 여민다
13. 뿌리와 문화
14. 노인 몰래 입당원서 쓰고 당비를 빼가다니
15. 노인일자리 창출은 정년기준 상향조정부터
16. 비워야 채워질 것이 많아진다
17. 아흔아홉보다 더 큰 하나
18. 정치영향 큰 만큼 사회적 책임도 커진다
19. 죽음 앞에 기죽지 않는다
20. 소통의 물길 막는 돌덩이?
21. 사후 며칠 만에 발견되는 일이 없게 하라
22. 효자·효부가 늘어나고 있다
23. 부모에게 효도하는 법


최성재

1. 고령자 능력개발로 고령화사회 준비하자
2. 교회의 노인장기요양제도 적극 참여를 기대 한다
3. 미국의 실버타운 ‘선시티’이야기
4. 50세 이상 국민 재교육 제도로 ‘제3기 인생대학’을 제안한다
5. 시간관리로 제3기 인생을 보람되게 만들자
6. 노인돌보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자
7.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8. 성공적 노화의 조건
9. 고령자, 나이 아닌 잠재능력으로 판단하라
10. 연금개혁과 세대간 형평성
11. 고령화 사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12. 저출산, 고령사회 대책 목적세로 뒷받침해야

황진수

1. 노인의 五福
2.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기대와 우려
3. 종교의 이념과 사회복지
4. 기초노령연금법에 대한 논의
5. 황혼이혼과 타지마할
6. 대만에서 노인교육을 배우다
7. 이름 없는 사람을 위한 기억
8. 아름답고 슬픈 볼트(Boldt) 이야기
9. 쿼바디스 도미네 -고령장애인
10. 노인 전용광장을 만들자
11. 노인을 위한 몇 가지 제도 개선
12. 노인복지청의 신설을 위하여
13. 도시노인을 위한 농촌생활의 가능성
14. 자원봉사의 바다에 빠져라
15. 노인 권익운동의 실행방법
16. 노인 권익운동의 변수
17. ‘효자송금법’을 제안한다
18. 인사·감사·봉사·희사의 4사운동을 제안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금창태
언론인으로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기자, 논설위원을 거쳐 발행인, 대표이사사장을 역임했다. 기자시절 여러번의 특종상을 수상했으며 세종대 신방과 교수와 시사저널사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미디어그룹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 : 남시욱 외
남시욱

언론인으로 서울대 정치학과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베를린 국제신문연구소를 수료하고 동아일보 기자와 논설실장을 거쳐 문화일보 대표이사·사장을 역임했다. 고려대 신방과 석좌교수를 거쳐 현재 세종대 신방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상철

의과대학교 교수로 서울대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분자생물학적 측면에서 인간의 노화와 장수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과학기술부 우수연구센터 노화 및 세포사멸연구센터, 서울대 노화고령사회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심

언론인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현대주택, 월간 전원속의 내집, 유유자적, 한국주택신문, 노년시대신문 발행인·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대한 노인회 부회장으로 노년문화 창달에 힘쓰고 있다.

최성재

사회복지학 교수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케이스 웨스턴 리버스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노년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진수

행정학교수로 동국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 연구 교수를 거쳐 한성대 교수협의회장, 행정대학원장, 한성대총장(대행), 한국노년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노인문화진흥회 공동대표, 낙산복지정책연구회 이사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60g | 148*210*30mm
ISBN13
9788995900925

출판사 리뷰

- 대한민국은 빠른 속도로 노령화하고 있다. 노령화 비율이 높아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속도가 빠른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대처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지난 시절 노인상이 그대로 후세에 이른다면 우리는 큰 위기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전 인구의 20%가 넘는 노년층을 지금까지의 개념으로 대한다면 부양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게 된다. 이는 사회적으로 큰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세대 간 갈등을 야기하게 된다. 일본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노령화에 대한 인식 전환 작업을 해오고 있는 터다. ‘신노인’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것이다. 노인은 부양받고 할 일없이 뒷방에 앉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역동적으로 사회활동을 해 나가고, 노년층의 문화를 만들어가며, 사회적 중재자로서 기능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계층이라는 인식전환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 우리는 지금까지 노년스스로, 혹은 청장년층이 보는 노인상이 매우 왜곡되고 편협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 인식을 빨리 전환해 나가지 못한다면 우리나라는 매우 힘든 사회적 갈등에 직면하게 된다. 이 책은 노년학에 대한 전문가 6인의 제언과 성찰이다. 각 분야 전문가가 노인을 생리적으로, 정책적으로, 문화적으로 심층 분석하고 실생활의 사례를 통해 우리사회에서 노년의 의미란 무엇인가를 다각도로 조망하고 있다.

- 이 책의 의미는 물론 노인복지나 노년학에 대한 개론서로도 기능하겠지만, 더 큰 목적은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노인에 대한 인식전환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우리사회 새로운 노인상을 정립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지침서의 역할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노년 자신 뿐 아니라 모든 이가 함께 읽어 변화하는 사회, 새로운 노년문화를 창달하는 가이드 북이라 할 수 있다.

추천평

이제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에 대한 시급한 준비가 필요하다. 하여, 저자 분들과 같은 학자들이 있다는 것은 매우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노년시대 칼럼을 통해 고마운 제언을 해 준 훌륭한 석학들께 감사의 말을 표할 길이 없었다. 이렇게 책이 엮어져, 작은 지면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가히 노년학의 최고 권위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노년세대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점을 되돌아보는 성찰, 무릎을 치게 만드는 명쾌한 해석, 속 시원한 정책제안, 울고 웃게 만드는 다양한 노년에 대한 글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과 같은 역할을 해 주었다고 할까. 이 책이 각계 사회복지사는 물론이요 일반인들에게도 노년세대에 대해 이해하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대한의 노인사회를 이끄는 한 사람으로 이 책의 발간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이끄는 시금석이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안필준, (사)대한노인회 중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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