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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 왜 개인사업은 대부분 실패로 끝나는가?
프롤로그 : 당신의 사업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준다 1부 사라네 파이 가게 : 개인 사업가들과 그들이 꿈꾸는 신화 1 창업 열병이 찾아오다 2 사업가?관리자?기술자 3 유아기-기술자의 시기 4 청년기-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 5 안전지대를 넘어서다 6 성숙기-사업가의 시기 2부 턴키혁명 : 사업을 보는 새로운 관점 7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소자본 사업 8 프랜차이즈 모형 9 사업에 고용되지 말고 사업을 지배하라 3부 나 없이도 알아서 잘 굴러가는 회사 만들기 10 사업개발 프로세스 11 사업개발 프로그램 만들기 12 주요목표 - 사업보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이다 13 전략적 목표 - 우리의 사업은 어떤 것인가? 14 조직전략 - 조직보다 차트가 먼저다 15 관리전략 - 시스템이 해답이다 16 인사전략 - 사업이라는 게임의 법칙 17 마케팅전략 - 고객의 언어를 읽는 법 18 시스템전략 - 사업에 필요한 세 가지 시스템 19 사라에게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 당신의 희망을 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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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창업이라는 열병이 찾아왔다! 어느 날, 문득 어떤 일이 일어난다. 날씨 탓일 수도 있고, 어느 금요일 오후에 받은 월급봉투 때문일 수도 있고, 비딱하게 앉아 있던 사장으로부터 받은 곁눈질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어느 날,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들은 갑자기 창업의 열병에 걸리게 된다. 그리고 그날로부터 그들의 인생은 더 이상 전과 같지 않게 된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지? 내가 왜 저 사람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거야? 나도 이 분야에 대해서는 저 사람만큼 잘 알고 있다고. 나 같은 사람이 도와주기만 한다면 바보라도 이런 사업을 꾸려나갈 수 있지.’ 마음속으로부터 들리는 이런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을 마음에 새기는 날로부터 그들의 새로운 운명이 결정지어진다.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열망이 그들의 길잡이가 되고, 독립하고자 하는 마음이 늘 그들을 따라다닌다. 그들 스스로 사장이 되고, 그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도저히 떨쳐 버릴 수 없게 된다. 일단 이 열병에 걸리면 그때부터는 평안함이란 없다. 그 마음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사업을 시작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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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도 알아서 잘 굴러가는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
■ 비즈니스 정글에서 독립해서 살아남는 기술 ■ 사업에 고용되지 않고 사업을 지배하는 기술 ■ 독립 비즈니스의 의미와 5가지 실전 전략 ■ 몸담고 있는 비즈니스를 알려주는 회사 사용 설명서 “어떻게 해야,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 있을까?”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열망 하나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한다. 대표자 란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사업자등록증을 받아 걸고서, 뿌듯한 마음으로 그것을 바라본다. 달콤한 행복의 시간은 여기까지이다. 그들 중 40%의 사람들은 1년이 채 못 되어 폐업한다. 5년 이내에는 80%가 망한다. 어찌어찌 5년을 넘겼다 하더라도 그렇게 버틴 사업의 80%가 결국 다음 5년 안에 문을 닫는다(본문 중 소개된 미국의 통계 수치). 왜 그럴까? 왜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실패할 사업을 시작하는가? 바로 그들을 창업 열병에 빠지게 만들었던 ‘창업자 신화(Entrepreneur Myth:창업은 모험적 사업가들에 의해 시작된다는 낭만적 믿음)’ 때문이다. 남에게 고용되어 일하는 것이 싫어서 독립했던 창업자들은 어느새 자신에게 고용되어 더 많은 시간을 일에 매달리며 하루하루 시들어간다. 독립을 꿈꾸게 했던 자신의 숙련된 ‘기술’은, 어느새 자신이 해보지 않았던 ‘경영’과 ‘관리’와 더불어 ‘하기 싫은 또 다른 일’이 되어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