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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약이 되는 이야기
인생이 즐거워지는 중국 고전 7가지 지혜 양장
무라야마 마코토 저 / 박연정 역
예문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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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장자
절대로 안 되는 일도 반드시 되는 일도 없다

제2장 사기
이변이 만들어내는 인생의 묘미

제3장 노자
무위자연에서 얻은 자유

제4장 손자
무리 없이 이기는 비법

제5장 한비자
인간의 잔혹함을 꿰뚫어본다

제6장 논어
내 마음을 분별하자

제7장 채근담
유유자적하며 산다

저자 소개

저자 : 무라야마 마코토
1920년 니이가타현에서 출생하여 구만주 하얼빈 학원, 추오 대학, 다이토가쿠인 대학을 졸업했다. 편집자를 거쳐 오랫동안 중국에 관해 연구하였다. 주요 역서로 『중국의 사상』(공역), 『사기』(공역) 『중국 병법의 발상』 『논어 입문』 『중국인의 척도 일본인의 척도』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채근담』 『오륜서』 등이 있다.
역자 : 박연정
1968년 서울생으로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및 한일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강사, 한국방송통신대 일본학과, 한신대학교 일본지역학과, 서울보건대 관광일어학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37g | 128*188*20mm
ISBN13
9788956590011

책 속으로

<사기>는 일면적으로는 역사 이야기에 의한 '인간학 백과사전'이다. 역사를 만들어온 것은 제왕이나 영주들뿐이 아니다. 여기에는 정치가뿐 아니라 사상가, 무장, 명신, 특히 자객, 황제가 총애한 남색, 협객, 상인, 시정잡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인물이 70권에 아로새겨져 있다. 이것이 <사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인 사마천은 사관인 가문에서태어나, 패장, 이릉을 변호한 죄로 궁형(생식기를 거세하는 것)에 처해졌는데, 그 굴욕을 이겨내고 <사기>의 완성에 모든 열의를 쏟아부었다. 그만큼 <사기>에는 사마천 자신이 투영되어 있으며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불운을 극복한 인간의 삶의 방식이 있다.

현실 인식에 대한 명언 '정의는 반드시 이기는 것인 아니다'는 주나라의 무력정치에 반대하여 산에 숨어들어 아사한 백이, 숙제 형제의 운명을 한탄한 사마천의 말이다. 그는 역사의 부조리를 다만 한탄할 뿐 아니라 주나라의 문왕, 공자, 굴원, 좌구명, 여불위, 한비자, 손빈 등 불행한 운명에 쫓기면서 오히려 이것을 장점으로 전환시켜 후세에 남을 저작을 남긴 사람들을 칭찬하고 있다.

<사기>는 일면적으로는 역사 이야기에 의한 '인간학 백과사전'이다. 역사를 만들어온 것은 제왕이나 영주들뿐이 아니다. 여기에는 정치가뿐 아니라 사상가, 무장, 명신, 특히 자객, 황제가 총애한 남색, 협객, 상인, 시정잡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인물이 70권에 아로새겨져 있다. 이것이 <사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인 사마천은 사관인 가문에서태어나, 패장, 이릉을 변호한 죄로 궁형(생식기를 거세하는 것)에 처해졌는데, 그 굴욕을 이겨내고 <사기>의 완성에 모든 열의를 쏟아부었다. 그만큼 <사기>에는 사마천 자신이 투영되어 있으며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불운을 극복한 인간의 삶의 방식이 있다.

현실 인식에 대한 명언 '정의는 반드시 이기는 것인 아니다'는 주나라의 무력정치에 반대하여 산에 숨어들어 아사한 백이, 숙제 형제의 운명을 한탄한 사마천의 말이다. 그는 역사의 부조리를 다만 한탄할 뿐 아니라 주나라의 문왕, 공자, 굴원, 좌구명, 여불위, 한비자, 손빈 등 불행한 운명에 쫓기면서 오히려 이것을 장점으로 전환시켜 후세에 남을 저작을 남긴 사람들을 칭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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