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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꽃 이름의 기초상식
이름의 의의|이름의 종류|꽃 이름의 유래 유형|꽃 이름에 붙이는 말의 유래 ㄱ 가시연꽃|각시수련|각시취|개구리발톱|개구리밥|개불알꽃|곰취… ㄴ 나도옥잠화|나도하수오|나비나물|낙지다리|노랑붓꽃|노루귀… ㄷ 다닥냉이|다람쥐꼬리|단풍제비꽃|단풍취|닭의장풀|닻꽃… ㅁ 말나리|매발톱꽃|며느리밑씻개|물매화풀|민둥제비꽃|민들레… ㅂ 바람꽃|바위돌꽃|바위솔|방울새란|백리향|벌개미취|별꽃… ㅅ 사위질빵|산마늘|산오이풀|삼백초|삿갓풀|상사화|솔나리… ㅇ 알록제비꽃|애기똥풀|앵초|양지꽃|옥잠화|용담|원추리… ㅈ 자라풀|작약|장구채|제비꽃|족도리풀|쥐오줌풀|질경이… ㅊ 차풀|참나리|참새피|초롱꽃|촛대승마|층층둥굴레… ㅌ 타래난초|타래붓꽃|터리풀|털중나리|톱풀|투구꽃… ㅍ 파리꽃|패랭이꽃|풍란|풍선난초|피나물… ㅎ 하늘나리|하늘말나리|할미꽃|해오라비난초|헐덕이약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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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눈 (Chrysosplenium grayanum)|범의귀과|개화기 : 4~5월
괭이눈은 잎들이 뭉쳐 나 있는 가운데 노란 꽃이 매우 밝게 눈에 띄므로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괭이(고양이)의 눈과 비슷한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특히 열매가 익을 무렵이면 그 모양이 고양이가 햇볕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해서 괭이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북한에서는 괭이눈풀이라 하며, 일본 이름도 괭이눈풀(猫の目草)이다. - 본문 36쪽 * 수염가래꽃 (Lobelia chinensis)|초롱꽃과|개화기 : 5~7월 수염은 성숙한 남자의 입가, 턱, 뺨에 나는 털인데 식물 이름에서 자주 차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수염가래꽃은 가래꽃을 기본 종으로 해서 ‘수염 + 가래꽃’ 형태로 이루어진 이름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가래꽃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본 종이 없으므로 꽃의 생김새가 턱에 돋아난 수염같기도 하고 흙을 떠서 던지는 가래같기도 한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다른 이름에는 수염가래(북한)가 있다. - 본문 144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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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는 원색 식물도감 기초상식!
꽃 이름을 알게 되면 꽃이 새롭게 보인다. 우리 꽃 이름에는 식물의 특성이 함축되어 있는 것, 시대상이 반영된 것, 우리 조상들의 애환이 서려 있는 것 등 많은 수수께끼가 숨어 있다. 그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이내 꽃과 친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 겉모습만 보아왔던 꽃의 마음까지도 읽을 수가 있다. 그런데도 꽃과 친해지고 꽃의 마음까지도 읽을 수 있는 꽃 이름에 대한 논의와 자료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때 꽃을 유래로 즐기고 컬러사진으로 감상하는 원색도감이 출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책은《꼭 알아야 할 한국의 야생화 200》(중앙생활사 발행). 제목 그대로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우리 야생화 200여 가지를 알기 쉽게 꾸며놓았다. 특히 이 책은 우리 꽃 개개의 형태, 식물학 및 민속학적 특성, 그리고 이름에 대한 옛 이름, 중국 이름, 일본 이름, 영어 이름 및 학명의 뜻과 어원을 찾은 다음 현재의 이름과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따라서 초중고·대학생들에게는 공부가 되고, 일반인들에게는 상식이 되는 알짜 식물도감이다. 이 책의 저자 허북구, 박석근은 모두 이 방면에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십여 권의 관련 도서를 저술했다. * 야생화에 관한 모든 상식을 담은 우리 꽃 백과사전! 이 책은 다양한 우리 꽃을 이름의 유래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원색도감이다. 그런 점에서 꽃을 다룬 기존의 도감들과 확실히 다르다. 즉 개화시기 외에 복잡하고 어려운 꽃의 생물학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꽃 그 자체와 이름, 그 이름의 유래에 중점을 두어 설명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가나다순의 색인은 기본이고, 같은 꽃인데도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여 ‘다른 이름으로 찾기’ 색인도 두어 찾아보기가 무척 쉽다. 이름이 만들어진 유래를 통해 우리 꽃에 한결 쉽게 다가가게 한 이 책은 한마디로 우리 꽃 이름의 유래와 어원분석, 기초상식, 개화시기 등 우리 꽃 이름에 관한 모든 상식을 담은 꽃 백과사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