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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_ 뻔뻔함이 경쟁력이다
Chapter 1. 또 하나의 경쟁력, 뻔뻔함 1. 뻔뻔함을 위한 변명 뻔뻔’은 나쁜가? 발상의 차이일 뿐 또 하나의 경쟁력 2. 용기라는 이름의 뻔뻔함 뻔뻔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다 용기 있는 자가 꿈을 이룬다 이루려면 뻔뻔하라 용기는 ‘시도하는 것’ 배짱으로 부딪쳐라 3. ‘뻔뻔’의 동력은 자신감 능력을 배가시키는 자신감 자신감은 만들어진다 * 자신감을 얻는 법 기(氣)싸움에 이겨라 거만한 것도 전략이다 Chapter 2. 프로페셔널과 뻔뻔함 4.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 ‘악바리’가 ‘약빠리’를 이긴다 독한 인재가 목표를 달성한다 강한 자는 강안(强顔)자다 두꺼운 얼굴은 리더의 조건 승리한 프로들의 공통점 ‘깡다구’는 승리의 동력이다 5. 프로로 산다는 것 정치로부터 배워라 맷집이 좋아야 이긴다 프로 직업인들의 뻔뻔함 프로페셔널이 되는 법 6. 균형과 통합의 뻔뻔함 겸손은 뻔뻔함과 통한다 프로페셔널들의 이중성 문제는 균형이다 Chapter 3.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7. 비난으로부터의 자유 비난에 코웃음 쳐라 험담은 당연하다 안 들리면 그뿐이다 8. 눈치과잉증에서 벗어나기 “눈치 컬처” 양심의 부담을 털어버려라 *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남의 시선을 즐겨라 튈 줄도 알아라 9. 부끄러움 극복하기 ‘자기주목’을 떨쳐버려라 수치심에 대처하는 방법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인사’로 부끄러움 이기기 Chapter 4. 뻔뻔해지는 법 10. 체면이 밥 먹여주나? 체면문화의 병폐 월포위츠와 구멍 난 양말 뻔뻔이 밥 먹여준다 자유롭게 행동하라 11. 뻔뻔해지는 법 신념체계를 바꿔라 의도적으로 뻔뻔하라 * 당신을 뻔뻔하게 하는 행동들 자기와 대화하라 당당하게 노(No)하라 12. 콤플렉스로부터의 탈출 열등감의 짐을 벗어라 완벽한 삶은 허구다 콤플렉스를 즐긴 소크라테스 “담담한 마음을 가집시다” 자기의 감정에 솔직하라 Chapter 5. 운명 앞에 뻔뻔하기 13. 운명 앞에 뻔뻔하라 실패의 가치 실패의 합(合)은 성공? 시련에 무릎 꿇지마라 운명을 다루는 방식 14.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뻔뻔해지는 것은 극기의 한 과정 두려움을 깔아뭉개라 두려움에 맞서는 법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라 뻔뻔함으로 ‘나’를 지켜라 책을 마치며_새로운 방식의 ‘강한 사람’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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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은 집념과 용기의 다른 이름이다
철가방을 들고 대학 캠퍼스를 누비던 자장면 배달원에서 스타강사로 거듭난 김대중씨, 6백만원의 빚으로 시작하여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시킨 육일약국의 김성오 대표, 구두닦이로 시작해 40여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다 기네스북에 12번이나 오른 세계최고의 세일즈맨이 된 조 지라드(Joe Girard), 그리고 정치인을 비롯한 프로페셔널들. 이들처럼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우뚝 선 승리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두둑한 배짱, 깡다구, 용감무쌍함, 붙임성, 주눅 들지 않는 담대함, 낯을 가리지 않는 집요함, 열정과 적극성,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굳은 의지, 체면을 차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는 자신감 - 그런 것들이다. 저자는 그런 요소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긍정적 의미의 뻔뻔함이 된다고 하였다. 독일의 세계적인 철학자 페터 슬로터다이크(Peter Sloterdijk)가 요즘 사람들의 위선적 계몽주의를 질타하면서 뻔뻔을 새로운 철학적 사유양식이자 실천항목이라고 한 것을 바탕으로 저자는 뻔뻔함에 새로운 해석을 내림으로써 직장인들이 당당하게 뻔뻔할 것을 강조한다. 승자들이 뻔뻔하게 존재를 드러내는 그 방식을 배우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쯤엔 “맞아, 이기려면 정말 뻔뻔해야 돼”라고 스스로를 컨트롤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번만 더 뻔뻔해지면 이길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아사리판’이라는 정치에 몸을 던진 후, 18대 총선에서 치열한 선거전을 치루고 패배한 데서 비롯된다. 스스로 ‘참 순진한’ 출마자였다고 반성하면서 정치로부터 배울 교훈의 하나로 뻔뻔함을 꼽은 것이다. 정치를 무조건 경원시하고 낮추어볼 것이 아니라 그것에서 인생의 좋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무엇보다도 ‘51:49의 게임법칙’을 배워야 한다. 즉, 49%의 반대자로부터 살벌한 비난을 듣더라도 끄떡없이 버티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당당하게 나갈 수 있는 낯두꺼움과 뻔뻔함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파렴치하거나 부도덕한 후안무치의 뻔뻔한 사람이 되라는 게 아니다. 매순간 어떤 일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선한 사람들을 향해 “스스로를 자유롭게 해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자신의 이익에 봉사함으로써, 완벽주의로의 퇴행을 통해 자신을 구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라”고 권고한다. ‘새로운 방식’, 즉 뻔뻔함의 경쟁력도 최대한 활용할 줄 아는 선한 사람이 돼보자는 것이다. 그래서 패배하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언제나 승리하는 착한 사람이 되자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