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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장기투자하라
서문 개정5판에 대하여 추천사 1부 주식 수익률의 과거, 현재, 미래 1장 |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 | 과거 주식투자에 대한 관점 | 급변한 투자심리 | 시장붕괴 이후 주식투자에 대한 관점 | 1982~2000년 대형 강세장 | 금융위기 2장 | 2008년 대형 금융위기 세계시장을 뒤흔든 한 주 | 대공황이 다시 올까? | 금융위기의 원인 | 위기 시 연준의 역할 3장 | 금융위기 발생과 시장, 경제, 정부 정책 디플레이션 방지 | 금융위기에 대한 금융시장의 반응 4장 | 사회보장제도의 위기 우리의 현실 | 고령화 물결 | 증가하는 기대수명 | 낮아지는 은퇴 연령 | 은퇴 연령 상승 필요성 | 세계인구와 고령화 물결 | 본질적 질문 | 공백을 메워주는 신흥국 | 생산성 증가율이 유지될까? | 결론 2부 역사가 내린 평가 5장 | 1802년 이후 주식과 채권 수익률 1802년~현재 금융시장 데이터 | 자산별 총수익률 | 채권의 장기 실적 | 금, 달러, 인플레이션 | 실질 총수익률 | 채권의 실질 수익률 | 지속적으로 하락한 채권 수익률 | 주식 프리미엄 | 세계의 주식 수익률과 채권 수익률 | 결론: 장기적으로는 주식 참고자료 1802~1870년의 주식 6장 | 위험, 수익률,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위험과 수익률 측정 | 보유 기간과 위험 | 위험 측정 | 주식 수익률과 채권 수익률의 상관관계 | 효율적 투자선 | 결론 7장 | 시장을 대표하는 척도 시장평균 | 다우존스산업평균 | 시가총액가중 지수 | 주가지수의 수익률 편향 참고자료 다우존스산업평균 최초 구성 종목 12개는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8장 | S&P500지수 S&P500지수의 섹터 구성 | 최고 실적 기업들 | 기업의 악재가 투자자에게 호재로 | 다른 실적 우수 기업들 | 대박으로 바뀐 기업들 | 최초 S&P500 기업들의 실적이 지수를 능가한 이유 | 결론 9장 | 세금이 주식과 채권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이자소득세율과 자본이득세율 | 세전 수익률과 세후 수익률 | 자본이득세 이연 혜택 | 인플레이션과 자본이득세 | 앞으로도 주식이 세금 면에서 더 유리한 이유 | 세금이연계좌에는 주식을 넣나, 채권을 넣나? | 결론 참고자료 세법의 변천사 10장 | 주주 가치의 원천 현금흐름 할인 | 주주 가치의 원천 | 배당 증가율과 이익 증가율 | 이익 개념 | 결론 11장 | 주식의 평가척도 다시 나타난 흉조 | 전통적인 시장평가 척도 | 주가가 더 상승할 수 있는 근거 | 결론 12장 | 시장 초과수익 시장실적을 능가하는 종목 | 소형주와 대형주 | 가치주의 수익률이 성장주보다 높다 | 배당수익률 | PER | PBR | 회사의 규모와 PBR 연계 분석 | 기업공개: 신규 상장 소형 성장주의 저조한 수익률 | 성장주와 가치주의 특성 | 회사 규모와 기본 가치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이유 | 결론 13장 | 국제투자 국제투자와 경제성장률 | 국제분산투자 | 주식 위험 | 결론 3부 경제환경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14장 | 금,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통화와 물가 | 금 본위제 | 연준 설립 | 금 본위제의 몰락 | 평가절하와 통화정책 | 금 본위제 폐지 이후 통화정책 | 연준과 통화 창조 | 연준의 행위가 금리에 미치는 영향 | 주가와 중앙은행의 정책 | 주식은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 | 주식이 단기 인플레이션을 방어하지 못하는 이유 | 결론 15장 | 주식과 경기순환 누가 경기순환의 기준점을 설정하나? | 경기전환점을 전후한 주식 성과 | 경기순환을 이용한 투자전략의 성과 | 경기순환을 예측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나? | 결론 16장 | 세계적 사건이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 어떤 요인이 시장을 움직이는가? | 불확실성과 주식시장 | 민주당과 공화당 | 주식과 전쟁 | 결론 17장 | 주식, 채권, 그리고 경제데이터의 흐름 경제 데이터와 시장 | 시장 반응의 원칙들 | 데이터에 담긴 정보 | 경제성장과 주가 | 고용보고서 | 경제 데이터 발표 주기 | 인플레이션 보고서 |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 중앙은행의 정책 | 결론 4부 주식의 단기 변동성 18장 | ETF, 주가지수 선물, 옵션 ETF | 주가지수 선물 | 선물시장의 기본 | 지수 차익거래 | 글로벡스 시세를 이용한 뉴욕 개장시세 예측 | 두 마녀와 세 마녀 | 증거금과 레버리지 | ETF와 선물을 이용한 세금 절감 | ETF, 선물, 인덱스펀드의 장단점 | 지수 옵션 | 지수상품의 중요성 19장 | 시장 변동성 1987년 10월 주식시장 붕괴 | 1987년 10월 시장붕괴의 원인 | 서킷 브레이커 | 플래시 크래시―2010년 5월 6일 | 시장 변동성의 특성 | 주식 변동성의 추세 | 변동성 지수 | 일간 변동성이 컸던 날의 분포 | 시장 변동성과 경기순환 | 시장 변동성의 중요성 20장 | 기술적 분석과 추세 투자 기술적 분석의 특징 | 기술적 분석가 찰스 다우 | 주가의 무작위성 | 무작위로 만들어낸 주가차트 | 추세와 반전 | 이동평균 | 모멘텀 투자 | 결론 21장 | 캘린더 이상현상 캘린더 이상현상 요약 | 1월 효과 | 대형주의 월별 수익률 | 9월 효과 | 기타 주기별 수익률 | 요일 효과 | 캘린더 이상현상 활용 22장 | 행동재무학과 투자심리 기술주 거품, 1999~2001 | 행동재무학 5부 주식을 이용한 재산 형성 23장 | 일반 주식형 펀드와 인덱스펀드 일반 주식형 펀드의 실적 | 유능한 펀드매니저 찾아내기 | 펀드 수익률이 지수보다 낮은 이유 | 조금 알면 더 위험 | 중급 투자자가 빠지는 함정 | 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 인덱스펀드의 인기몰이 | 시가총액가중 지수의 함정 | 시가총액가중 지수와 펀더멘털가중 지수 | 펀더멘털가중 지수의 역사 | 결론 24장 | 장기 성장형 포트폴리오 구축 투자의 이론과 실제 | 성공 투자 지침 | 투자 계획 실행과 투자상담사 | 결론 감수후기 감사의 글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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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장기투자하라
서문 개정5판에 대하여 추천사 1부 주식 수익률의 과거, 현재, 미래 1장 |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 | 과거 주식투자에 대한 관점 | 급변한 투자심리 | 시장붕괴 이후 주식투자에 대한 관점 | 1982~2000년 대형 강세장 | 금융위기 2장 | 2008년 대형 금융위기 세계시장을 뒤흔든 한 주 | 대공황이 다시 올까? | 금융위기의 원인 | 위기 시 연준의 역할 3장 | 금융위기 발생과 시장, 경제, 정부 정책 디플레이션 방지 | 금융위기에 대한 금융시장의 반응 4장 | 사회보장제도의 위기 우리의 현실 | 고령화 물결 | 증가하는 기대수명 | 낮아지는 은퇴 연령 | 은퇴 연령 상승 필요성 | 세계인구와 고령화 물결 | 본질적 질문 | 공백을 메워주는 신흥국 | 생산성 증가율이 유지될까? | 결론 2부 역사가 내린 평가 5장 | 1802년 이후 주식과 채권 수익률 1802년~현재 금융시장 데이터 | 자산별 총수익률 | 채권의 장기 실적 | 금, 달러, 인플레이션 | 실질 총수익률 | 채권의 실질 수익률 | 지속적으로 하락한 채권 수익률 | 주식 프리미엄 | 세계의 주식 수익률과 채권 수익률 | 결론: 장기적으로는 주식 참고자료 1802~1870년의 주식 6장 | 위험, 수익률, 포트폴리오 자산배분 위험과 수익률 측정 | 보유 기간과 위험 | 위험 측정 | 주식 수익률과 채권 수익률의 상관관계 | 효율적 투자선 | 결론 7장 | 시장을 대표하는 척도 시장평균 | 다우존스산업평균 | 시가총액가중 지수 | 주가지수의 수익률 편향 참고자료 다우존스산업평균 최초 구성 종목 12개는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8장 | S&P500지수 S&P500지수의 섹터 구성 | 최고 실적 기업들 | 기업의 악재가 투자자에게 호재로 | 다른 실적 우수 기업들 | 대박으로 바뀐 기업들 | 최초 S&P500 기업들의 실적이 지수를 능가한 이유 | 결론 9장 | 세금이 주식과 채권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이자소득세율과 자본이득세율 | 세전 수익률과 세후 수익률 | 자본이득세 이연 혜택 | 인플레이션과 자본이득세 | 앞으로도 주식이 세금 면에서 더 유리한 이유 | 세금이연계좌에는 주식을 넣나, 채권을 넣나? | 결론 참고자료 세법의 변천사 10장 | 주주 가치의 원천 현금흐름 할인 | 주주 가치의 원천 | 배당 증가율과 이익 증가율 | 이익 개념 | 결론 11장 | 주식의 평가척도 다시 나타난 흉조 | 전통적인 시장평가 척도 | 주가가 더 상승할 수 있는 근거 | 결론 12장 | 시장 초과수익 시장실적을 능가하는 종목 | 소형주와 대형주 | 가치주의 수익률이 성장주보다 높다 | 배당수익률 | PER | PBR | 회사의 규모와 PBR 연계 분석 | 기업공개: 신규 상장 소형 성장주의 저조한 수익률 | 성장주와 가치주의 특성 | 회사 규모와 기본 가치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이유 | 결론 13장 | 국제투자 국제투자와 경제성장률 | 국제분산투자 | 주식 위험 | 결론 3부 경제환경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14장 | 금,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통화와 물가 | 금 본위제 | 연준 설립 | 금 본위제의 몰락 | 평가절하와 통화정책 | 금 본위제 폐지 이후 통화정책 | 연준과 통화 창조 | 연준의 행위가 금리에 미치는 영향 | 주가와 중앙은행의 정책 | 주식은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 | 주식이 단기 인플레이션을 방어하지 못하는 이유 | 결론 15장 | 주식과 경기순환 누가 경기순환의 기준점을 설정하나? | 경기전환점을 전후한 주식 성과 | 경기순환을 이용한 투자전략의 성과 | 경기순환을 예측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나? | 결론 16장 | 세계적 사건이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 어떤 요인이 시장을 움직이는가? | 불확실성과 주식시장 | 민주당과 공화당 | 주식과 전쟁 | 결론 17장 | 주식, 채권, 그리고 경제데이터의 흐름 경제 데이터와 시장 | 시장 반응의 원칙들 | 데이터에 담긴 정보 | 경제성장과 주가 | 고용보고서 | 경제 데이터 발표 주기 | 인플레이션 보고서 |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 중앙은행의 정책 | 결론 4부 주식의 단기 변동성 18장 | ETF, 주가지수 선물, 옵션 ETF | 주가지수 선물 | 선물시장의 기본 | 지수 차익거래 | 글로벡스 시세를 이용한 뉴욕 개장시세 예측 | 두 마녀와 세 마녀 | 증거금과 레버리지 | ETF와 선물을 이용한 세금 절감 | ETF, 선물, 인덱스펀드의 장단점 | 지수 옵션 | 지수상품의 중요성 19장 | 시장 변동성 1987년 10월 주식시장 붕괴 | 1987년 10월 시장붕괴의 원인 | 서킷 브레이커 | 플래시 크래시―2010년 5월 6일 | 시장 변동성의 특성 | 주식 변동성의 추세 | 변동성 지수 | 일간 변동성이 컸던 날의 분포 | 시장 변동성과 경기순환 | 시장 변동성의 중요성 20장 | 기술적 분석과 추세 투자 기술적 분석의 특징 | 기술적 분석가 찰스 다우 | 주가의 무작위성 | 무작위로 만들어낸 주가차트 | 추세와 반전 | 이동평균 | 모멘텀 투자 | 결론 21장 | 캘린더 이상현상 캘린더 이상현상 요약 | 1월 효과 | 대형주의 월별 수익률 | 9월 효과 | 기타 주기별 수익률 | 요일 효과 | 캘린더 이상현상 활용 22장 | 행동재무학과 투자심리 기술주 거품, 1999~2001 | 행동재무학 5부 주식을 이용한 재산 형성 23장 | 일반 주식형 펀드와 인덱스펀드 일반 주식형 펀드의 실적 | 유능한 펀드매니저 찾아내기 | 펀드 수익률이 지수보다 낮은 이유 | 조금 알면 더 위험 | 중급 투자자가 빠지는 함정 | 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 인덱스펀드의 인기몰이 | 시가총액가중 지수의 함정 | 시가총액가중 지수와 펀더멘털가중 지수 | 펀더멘털가중 지수의 역사 | 결론 24장 | 장기 성장형 포트폴리오 구축 투자의 이론과 실제 | 성공 투자 지침 | 투자 계획 실행과 투자상담사 | 결론 감수후기 감사의 글 주 |
Jeremy J. Si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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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 주식투자법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개인투자자가 줄루 원칙을 적용하면 좋은 주식의 유형으로 소형 성장주를 제시한다.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은 영역에 속하는데다, 개인 투자자 최대의 희망사항인 주가 급등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빗대 “코끼리는 빨리 달리지 않는다”는 명언도 만들었다. 대형주(코끼리)는 이미 많은 분석과 자료가 나와 있어 초과 수익 기회가 그만큼 적고, 당연히 주가도 빨리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끼리’에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소형 성장주의 매력을 ‘벼룩’에 비유할 정도다. 금세 툭툭 튀어오르는 벼룩을 연상시키려는 것이다. 책의 본문에서 자세히 소개되어 있듯이, 소형 성장주의 투자 방법론 가운데 하나로 그가 제시한 것이 PEG를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해외 언론이나 투자 지침서에서 짐 슬레이터의 투자를 설명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성장주와 함께 PEG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짐 슬레이터가 PEG라는 개념을 맨 처음 고안했다고 다소 ‘잘못된’ 정보가 흘러 다닐 만큼 그는 PEG투자에 통달했는데, 이 역시 “자신만의 투자 영역을 만들어 그것을 집중 공략하라”는 그의 줄루 투자 원칙에 부합한다.(여러 문헌을 참고했을 때 PEG는 짐 슬레이터가 활동한 영국이 아닌 미국에서 고안됐다. 실제로 1969년 마리오 화리나Mario Farina가 자신의 저서에서 맨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시 저서에서 PEG를 소개한 피터 린치Peter Lynch의 책은 1989년 출간되었다.) 비록 최초는 아니지만, 여러 언론이나 문헌을 통해 짐 슬레이터가 PEG 개념을 대중화시키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가장 유명한 투자자로 꼽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짐 슬레이터는 누구인가」중에서 줄루 투자 원칙에서 소개하고 있는 주요 투자법은 (1)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 (2)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 (3) 셸 주식 투자, (4) 자산 상황 주식 투자(가치투자에 속한다), (5) 대표주 투자의 다섯 가지다. 소형 성장주란 시가총액은 작지만 이익은 빠르게 증가하는 주식을 말하며, 저자는 ‘코끼리(대형주)는 빨리 달리지 않는다’라는 인식 하에 시가총액(주가) 상승 가능성이 큰 소형 성장주 투자를 가장 선호하면서 이 책의 가장 많은 부분에서 그 선정 기준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이익증가율 대비 PER의 비율, 즉 PEG(주가이익증가비율)를 핵심 지표로 소개하고 있는데, 그 함의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옮긴이의 글」중에서 나는 그 칼럼에서 평균 이상의 이익수익률에 평균 이상의 성장 전망을 가진 주식을 찾고 있다고 설명한 후, 9가지의 주요 투자 기준을 제시했다. 이 기준을 다시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인데, 당시 나는 이 기준들을 다음과 같이 열거한 바 있다. 1. 배당수익률은 4% 이상이어야 한다. 2. 주당순이익이 지난 5년 가운데 최소 4년은 전년 대비 증가했어야 한다. 3. 주당순이익이 지난 4년에 걸쳐 최소 두 배로 증가했어야 한다. 4. 회사 최고경영자가 한 가장 최근의 말이나 발표가 낙관적이어야 한다. 5. 회사의 유동성 상황이 적절해야 한다. 6. 회사가 예외적인 요인들에 취약해서는 안 된다. 7. 해당 주식의 자산가치가 적절해야 한다. 8. 회사가 가족(족벌)에 의해 통제되어서는 안 된다. 9. 해당 주식에 의결권이 있어야 한다. 이런 투자법은 효과가 있어서, 2년 동안 시장의 가치가 평균 3.6% 상승에 그친 반면, 캐피탈리스트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68.9%나 상승했다. ---「2장 | 짐 슬레이터의 11가지 투자 기준」중에서 어떤 특징을 가진 주식을 찾아야 하는가? 1.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15% 이상의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주식. 그런데 특히 ‘새로운 경영진’처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이유로 최근 이익이 급상승한 경우에는 보다 짧은 기간의 실적도 용인할 수 있다. 2. ‘예상’ PEG가 0.75 이하, 더 바람직하게는 0.66 이하가 될 정도로 이익 증가율 대비 매우 매력적인 PER을 가진 주식. 예상 PER이 예상 이익 증가율의 3/4(0.75) 이하, 더 바람직하게는 2/3(0.66) 이하여야 한다. 3. 해당 기업의 과거 PER, 소속 산업의 평균 PER 그리고 전체 시장의 평균 PER과 비교해 매력적인 PER을 가진 주식. 4. 연간 및 반기 실적 발표 시 회사 최고경영자의 말이 낙관적이고, 배당정책도 그런 낙관과 일치해야 한다. 이익 전망에 대한 시장 합의치도 낙관적이어야 한다. ---「3장 | 바보야, 문제는 이익이야」중에서 핵심 정리 1. 기업의 경쟁우위는 미래 이익 전망의 토대가 되고 이익 전망의 신뢰성을 높여 준다. 2. ‘사업특권business franchise’이라고도 하는 경쟁우위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서로 다른 요인으로 형성된다. (1) 우수한 브랜드 (2) 특허권이나 저작권 (3) (보통 다소의 규제는 있지만) 사업특권을 만들어 내는 정부 입법 (4) 확립된 틈새시장 지위 (5) 한 산업에서의 지배력 이 5가지 요인은 일반적으로 경쟁에 더 강한 순으로 나열한 것이다. 3. 대표기업일수록 우수한 브랜드, 우수한 특허권, 우수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보다 작은 기업은 이런 잠재력을 가진 제품들, 그리고/혹은 틈새시장에서의 확립된 지위를 갖고 있는 경향을 보인다. 4. 중요한 한 납품업체나 고객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기업, 심한 경쟁으로 유명한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은 피해야 한다. 쉽게 대체 가능한 제품을 파는 기업도 조심해야 한다. …… ---「7장 | 진정한 성장주의 확실한 특징」중에서 성장주(그리고 비슷한 이유로 셸 주식)는 이와 매우 다를 수 있다. 오랜 시행착오 후에 예컨대 연 20%의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는 몇 개의 우수한 성장주를 발견했다면, 그 주식들을 쉽게 매도해서는 안 된다. 이런 주식은 특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티켓이 될 수 있다. 이런 주식 중에서 초기 단계에 있는 제2의 글락소나 핸슨을 발견할 수도 있다. …… PEG가 0.75 이하인 성장주를 매수했는데, 1년간 이익이 약 20% 증가하고 PEG가 1.00으로 올랐다면, 자본차익은 60%에 이른다. 그러나 이 회사가 계속 좋은 실적을 내고 있고 장기적으로도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이면, 나라면 그 주식을 좀 더 보유하면서 PEG가 1.2로 오를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PER로 보면, 이는 연간 이익 증가율이 20%인 주식을 PER 15에 사서 PER 24에 매도하는 것에 해당된다. 1년 후, 20%의 이익 증가에 PEG의 변화를 더하면 투자금은 거의 두 배가 되어 있을 것이고, 여러분은 아쉬워하면서 그 주식에 ‘안녕’을 고할 것이다. 그런데 생각건대 나라면 ‘다시 봐’라고 할 것이다. 이런 좋은 주식을 발견했다면 보다 나은 재매수 기회를 기다리면서 계속 관찰해야 하기 때문이다. ---「15장 | 수익은 굴리고 손실은 잘라라」중에서 나는 강세장의 정점과 약세장의 바닥을 알아내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그러나 시장에 대한 여러분의 시각이 어떻든 간에, 여유자금의 최소 50%는 항상 시장에 투자하고 있어야 한다. 시장 추세에 대해서는 잘못된 판단을 할 위험이 있으며 그리고 항상 기억할 것은 종목 선정이 시장 타이밍을 맞추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에 투자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세 가지는 부동산의 위치, 위치, 위치라고 한다. 주식투자도 위치란 말 대신 선정이란 말을 쓰는 것만 제외하고는 이와 매우 유사하다. ---「16장 | 흥분한 황소와 교활한 곰의 싸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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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장기투자하라
와튼스쿨 제러미 시겔 교수의 역사상 가장 완벽한 투자지침서 와튼스쿨에서 재무학을 가르치고 있는 제러미 시겔 교수는 '장기투자의 대상으로는 주식만큼 위험이 낮고 수익이 높은 자산은 없다'는 명제를 처음 제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증명한 사람이다. 그의 저서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는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주식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힌다. 와튼스쿨에서 교재로도 쓰이고 있는 이 책은 200년 가까운 주식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제러미 시겔 교수는 금융시장이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앞으로 주식투자로 얼마나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장기적으로 경제를 성장시키는 원천은 무엇인지, 환율변동 위험을 헤지해야 하는지 등 투자자들이 투자 과정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명확한 데이터와 분석으로 답한다. 이번에 새롭게 번역하여 출간된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는 2008년 금융위기, 심각한 경기 침체, 신흥시장의 성장 등에 대해 새로운 데이터와 분석을 추가하였다. 한국 증시에 적합한 펀더멘탈가중 포트폴리오 제러미 시겔 교수는 시가총액가중 지수보다 펀더멘탈가중 지수가 의미 있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가치주에 투자하는 것이 성장주에 투자하는 것보다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이 두 가지 이야기는 모두 기업의 펀더멘탈에서 비롯되는 초과이익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시겔 교수는 효율적 시장가설에 함몰되지 않고 균형 잡힌 태도를 취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은 감수 후기에서 1996년 1월 말부터 2015년 2월 말까지 19년 1개월 간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펀더멘탈가중 포트폴리오가 시가총액가중 포트폴리오보다 훨씬 유리함을 증명하였다. 다시 말해 펀더멘탈을 기준으로 한다면 초과이익이 존재하며, 한국 증시는 가치투자를 하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것이다. 이 외에도 시겔 교수의 주장대로 과연 한국에서도 장기투자 대상으로 주식이 유리한지에 대해 네 가지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200년의 데이터가 입증하는 법칙,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주식의 수익률이 과거보다는 낮아질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투자수단이라는 근거가 압도적이다.” 제러미 시겔의 주장은 방대한 자료가 뒷받침한다. 200여 년 동안 나타났던 크고 작은 약세장도 장기투자 수단으로서 주식이 다른 자산들에 대해 가지는 우월성을 부인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못했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주식은 채권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투자 대상으로 나타난다. 결국 요동치는 주식시장의 타격을 덜 받으면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투자 기간을 길게 잡아 수익률을 충분히 안정적이고 높게 끌어가는 것이 최선이라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책 전체에 걸쳐 중요한 실제 자료와 강력한 새 주장을 보탬으로써, 주식 장기투자의 근거를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든, 노련한 투자 전문가든 이 책에서 많은 지혜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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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 주식투자법
“그가 관심을 갖는 주식은 어김없이 급등했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위대한 투자자의 맞춤 레시피 짐 슬레이터의 기준에 적합한 ‘한국 유망주식 리스트’ 특별 제공 “아프리카 전체를 잘 아는 전문가가 되는 것보다는 아프리카의 작은 부족인 줄루족에 정통한 전문가가 되기가 훨씬 쉽다. 투자도 똑같다. 자신이 잘 알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만의 투자 영역을 만들어 그곳에 집중하라. 그것만이 개인투자자가 막대한 자금을 가진 전문 투자자를 이길 수 있는 길이다.” 영국 최고의 투자 지침서로 꼽히는 〈줄루 주식투자법〉의 주제는 바로 그것이다. 자금과 지식, 정보 등 여러 면에서 불리한 조건을 갖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그나마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가 제시한 것은 이른바 ‘선택과 집중’이다. 자신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투자 분야나 스타일을 선택해 체계화한 후, 그것을 갈고 다듬는 데 집중하라는 것이다. ‘영국 투자자들의 스승’으로 불리는 짐 슬레이터는 이 책을 철저히 개인투자자들의 맞춤 투자 지침서 성격으로 집필했다. 자신이 50년 이상 직접 경험했던 성공 투자에 대한 노하우와 안목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당연히 개인투자자로서 자신의 성공담이 밑거름이 됐다. 그 덕에 저자의 조언은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니라 상당히 구체적인데다, 체계적이고, 실증적이다. 저자는 개인투자자들이 집중해서 구축해볼 만한 투자 영역으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5가지 투자 유형을 제시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소형 성장주 투자가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소형 성장주 투자가 매력적인 것은 많은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덜 관심을 가져서 경쟁에서 유리한 데다, 사전에 터득해야 할 지식이나 정보의 양도 적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소형 성장주는 주가가 1년 이내에 두 배로 급등할 가능성이 ‘코끼리’, 즉 대형주에 비해 훨씬 높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는 주장도 편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가 만든 “코끼리는 질주하지 않는다”는 말은 투자 세계의 명언 중의 하나로 꼽힌다. 저자는 돈이 되는 소형 성장주 발굴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지표도 이 책에서 제시한다. 이 책의 초판이 영국에서 발간된 1992년에 비해 지금은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는 PEG 지표가 바로 그것이다. PEG는 기업의 이익과 이익 증가율을 토대로 주식의 저평가 여부를 따져서 투자해야 한다는 개념을 담고 있는 투자지표이다. 짐 슬레이터가 PEG를 맨 처음 고안한 것은 아니지만, 투자에 적용해서 많은 수익을 내고 이를 많은 투자자에게 알린 덕분에 PEG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책에서도 유망 소형 성장주를 발굴하는 데 PEG 지표를 활용하는 법에 관한 저자의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 5가지 주식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 외에 성공적인 매매 전략, 주가 상승을 이끄는 촉매, 강세장과 약세장 대처 요령 등이 분명한 기준들과 함께 제시된다는 점에서 디테일의 미덕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투자 대가의 책들이 대개 두루뭉술한 것과 달리 구체적인 매뉴얼 성격을 띠고 있어 실용적이다. 그동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영국의 투자 대가의 책이라 국내 독자들에겐 다소 낯설 수 있다. 그럼에도 한창 때는 영국 금융가를 주름잡았다가 완전히 몰락하고, 다시 완벽히 재기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저자의 특이한 이력을 엿보는 재미에다, 저자가 직접 주식투자를 통해 입증한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유익한 투자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한국 출판에 맞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짐 슬레이터의 투자법을 활용한 유망주 리스트가 매주 제공된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 책의 출판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자체 종목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저자의 방식을 적용해서 발굴해내 매주 새로운 유망주 리스트를 제공한다.(종이책 독자 한정) 짐 슬레이터는 누구인가 짐 슬레이터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영국 금융시장을 지배했던 금융가이자, 벤처기업가, 주식투자자 그리고 주식책과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다양한 프로필을 갖고 있다. 다양한 프로필만큼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한때 정상에 올랐다가 일거에 무너진 뒤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성공 신화를 써냈다. 2015년 11월 갑작스럽게 그가 세상을 떠나자, 〈파이낸셜 타임스〉는 부고기사를 통해 그를 ‘전설적 투자자’로 표현하면서, “그가 관심을 보인다는 소문이 들리면 거의 대부분 주가가 급등했다”며 투자 세계에 끼친 그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그는 주식투자 외에도 부동산 투자, 벤처기업 투자, 원자재 투자 등에도 일가견을 가졌고 이를 통해 많은 부를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짐 슬레이터는 대형주보다는 소형주, 특히 그중에서도 성장주 투자에 해박했는데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투자왕국을 세웠다. 어떤 특정 분야, 비교적 좁은 분야에 정통한 것이 투자자에게 유리하다는 자신의 줄루 투자 원칙을 몸소 실천하고 증명한 것이다. 맨 처음 그가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30대 초반 평범한 직장생활을 할 때였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던 그는 덜 힘들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러면서 더 안정적인 수입원을 찾게 되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와 크게 차이가 없는 셈이다. 투자 잡지 등을 모조리 읽으며 자신만의 줄루 투자법이란 아이디어를 창안한 그는 원금 2,000파운드를 무려 25배인 5만 파운드로까지 불렸다. 짐 슬레이터는 곧잘 ‘영국 투자자들의 스승’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한다. 이는 그가 미국의 벤저민 그레이엄이나 워런 버핏처럼 일반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 지침서를 쓰고 이런저런 강연이나, 신문 기고 등을 통해 대중과 친숙하게 접촉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그가 ‘스승’이라는 존칭을 받게 된 것에는 오뚝이 같은 그의 인생 역정도 일조했다. 한때 투자와 창업으로 엄청난 부를 일궜다가, 하루아침에 무너진 뒤 또다시 우뚝 선 모습이 감동 스토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친구인 피터 워커(Peter Walker)와 함께 세운 투자회사인 슬레이터 워커(Slater Walker)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 런던 금융시장의 아이콘으로 불릴 정도로 한 획을 그었다. 하지만 1973년 오일 쇼크와 함께 불어 닥친 주식시장의 붕괴 속에서 “런던 금융시장에서 그 회사만큼 성공한 사례는 결코 없었다”는 찬사를 받던 회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3년 내에 이자까지 합쳐서 모든 빚을 청산하겠다”고 공언했으며, 결국 그렇게 해냈다. 이미 40대 후반이었지만 그는 또 다른 오랜 친구의 도움으로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로 재기에 성공한다. 그의 탁월한 글재주도 재기에 도움을 주었다. 이 시기에 집필한 어린이책 시리즈(A.Mazing Monster)는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는 6년 동안 모두 30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다. 투자와 경영, 금전적 측면에서 그는 분명히 한 시대를 풍미한 승부사적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다. 기업가로서 승승장구하던 때에는 “영국의 모든 좋은 자산을 다 갖고 싶다”는 야망도 숨기지 않았다. 86세(2015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투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던 짐 슬레이터는 마지막 투자 칼럼을 기고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이 책은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은 있지만 아직은 자기 투자법을 확실히 정립하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런 투자자를 대상으로 저자는 기본적으로 다섯 가지 주요 투자법을 소개하고 그중 자기에게 맞는 투자법을 선택해 전문화함으로써 그 틈새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전문가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 바로 이런 식의 투자법이 이 책의 제목이자,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줄루 주식투자법’이다. 줄루 투자 원칙에서 소개하고 있는 주요 투자법은 (1) 역동적인 소형 성장주 투자, (2)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 (3) 셸 주식 투자, (4) 자산 상황 주식 투자(가치투자에 속한다), (5) 대표주 투자의 다섯 가지다. 소형 성장주란 시가총액은 작지만 이익은 빠르게 증가하는 주식을 말하며, 저자는 ‘코끼리(대형주)는 빨리 달리지 않는다’라는 인식 하에 시가총액(주가) 상승 가능성이 큰 소형 성장주 투자를 가장 선호하면서 이 책의 가장 많은 부분에서 그 선정 기준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이익증가율 대비 PER의 비율, 즉 PEG(주가이익증가비율)를 핵심 지표로 소개하고 있는데, 그 함의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성장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익 증가 추세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예상 이익 실적, 요컨대 성장 전망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성장주 투자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가치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투자법인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 턴어라운드주 및 경기주 투자에는 어떤 이례적인 요인이나 불황으로 타격을 받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러나 결국엔 회복될 것으로 믿어질 때 매수하고, 회복한 후 다시 이익을 내기 시작할 때 매도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적용된다. 결국 경기주와 턴어라운드주 투자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셸shell 주식 투자는 또 다른 매우 흥미로운 투자 영역이다. 한 마디로 셸 기업은 여러 사정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하기 어려운 다른 기업의 우회상장 통로로 이용될 수 있는 기업을 말하며, 셸이 뜻하는 본래 의미를 그대로 가져와 말하면 사업내용이 불분명하거나 보잘것없는 ‘껍질뿐인 기업’을 말한다. 여기서 껍질이란 외형, 요컨대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이란 외형을 의미한다. 셸 주식 투자에서도 셸 기업과 우회상장을 원하는 타 기업과의 합병시기와 관련된 타이밍이 중요하다. 인수합병이 이루어지기 전에 투자하면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기 때문에 저자는 인수합병이 이루어진 후 투자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며 그 때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여기서도 타이밍이 중요하긴 하지만 ‘종목 선정’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네 번째 투자법인 자산 상황 주식 투자는 순자산이 주가보다 적어도 50% 이상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를 주가장부가비율(PBR)로 표현하면 PBR이 0.66 이하인 주식에 투자하라는 말이 된다. 이는 결국 가치투자의 한 형태라 할 수 있다. 대표주 투자는 시가총액이 큰 대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매매가 쉽지만, 많은 기관들로부터 충분한 분석이 행해지기 때문에 주가가 싼 경우가 드물고 크게 상승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대표주 투자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주 투자, 경기주 및 턴어라운드주 투자, 자산 상황 주식 투자로 정리된다. 투자자는 그 기질과 추구하는 바가 서로 사뭇 다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질과 투자 목적에 맞는 투자법(들)을 찾는 것이다. 저자가 소개한 위 다섯 가지 투자법 중 한 가지 투자법에만 집중할 수도 있고, 여러 투자법을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다. 시기와 시장을 초월해 이 책 전반에 넘쳐나는 저자의 풍부한 투자 지식과 통찰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누구든 성공한 투자자가 되는 길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만 가진 특별한 혜택!! -국내 최초 매주 유망주 리스트 제공 이 책의 저자인 짐 슬레이터의 투자공식을 적용한 한국 유망 주식 리스트를 매주 제공해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 마지막 페이지 옆면을 참고해 주세요. ※ 이 서비스는 종이책을 구입한 독자에 한해 제공됩니다. 추천사 짐 슬레이터는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같은 반열의 위대한 투자자이다. 한때 크게 파산했다가 다시 큰돈을 벌었을 때 활용하던 주식투자 전략을 이 책에 고스란히 밝혔다. - 블룸버그(Bloomberg) 그는 한때 영국에서 좋은 자산은 거의 모조리 소유하겠다는 야망을 가졌던 전설적인 투자자이다. 그가 관심을 갖는다는 말이 나오는 주식은 어김없이 급등하곤 했다. -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그는 수십 년간 자신의 투자철학을 갈고 다듬어 지금은 최고의 투자 고전이 된 이 한 권의 책 속에 녹여 넣었다. -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 자수성가형 투자자로는 누구보다 빨리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이 때문에 그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영웅이자, 롤 모델이었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그의 책은 매우 읽기 쉽고, 생생하고,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투자에 진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핸슨 경(Lord Hanson), 핸슨트러스트 CEO 내 기억으론 그는 런던 금융가를 지배했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처럼 투자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기본적인 지침서이다. - 제임스 골드스미스(James Goldsmith), 유럽의 억만장자이자 정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