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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J. Si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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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정보기술 등 두 부문은 근 20년 시차를 두고 거의 동일한 양상의 거품기를 경험했다. 이들의 거품은 각 부문의 시장 비중이 S&P500 전체 시장 가치의 30%에 이르렀을 때 발생했다. 특정 부문에서의 시장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한다면 투자자는 해당 부문에 대한 투자 배분을 줄여야 한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제 4장 고성장 업종 투자의 함정: 성장이 곧 수익은 아니다」중에서 신제품과 신기술에 처음부터 관여해야 큰돈을 번다는 것이 투자계의 일반 통념이다. 급속한 기술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투자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돈까지 끌어올 새로운 명품을 개발한 신생 기업을 찾는다. 대개 이런 기업이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자는 이런 기업의 주식을 사면 기업의 성장과 함께 투자 수익도 늘어나리라 기대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경제 성장과 수익 성장은 결코 동의어가 아니다. 사실 생산성 증가가 오히려 수익을 파괴할 수 있고 더불어 주가도 무너뜨릴 수 있다. ---「제 7장 자본 먹는 하마 : 생산성 창조자인 동시에 가치 파괴자인 기술」중에서 지난 10년 동안 배당금은 자본 이득 추구에 더 몰두하는 투자자로부터 푸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주식 수익에 관한 과거 자료를 살펴보면 현금 배당의 중요성을 확인하게 된다. 배당금은 약세장에서 투자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시장이 반등할 때 고수익을 발생시키는 효과까지 냈다. ---「제 10장 배당금 재투자: 약세장 보호막과 수익 가속기」중에서 내가 S&P500 지수처럼 시장의 일부만 대표하는 지수 연동 펀드보다 종합주가지수펀드를 선호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나는 가장 광범위한 다각화를 선호하는데 그러자면 미국 주식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나 S&P500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중소형주를 추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둘째, 투자자는 가장 잘 알려져 있고 폭넓게 연계되고는 있으나 시장 일부만 대변하는 지수에 연동해 투자하는 방식은 경계해야 한다. ---「제 16장 세계 시장과 국제 포트폴리오」중에서 그 어떤 전략도 고수익을 보장하지 못하며 현실적으로는 어떤 전략이든 시장 평균을 밑도는 실적을 낼 때도 있다고 봐야 한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평균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라. 완전한 지수 연동 포트폴리오조차도 고정 수입 자산보다 못한 실적을 낼 때가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주식이 채권보다 훨씬 나은 실적을 낸 이유 가운데 하나는 투자자가 위험을 기꺼이 감수했기 때문이다. ---「제 17장 미래 투자 전략: 배당금?국제화?가치(D-I-V)」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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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강력 추천!
“제러미 시겔의 투자 원칙은 반드시 읽고 배워야 한다!”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과 대답 오래된 기업의 주식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와 신규 기업을 계속해서 수혈한 포트폴리오 중 어떤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더 높을까? 담배처럼 위험한 제품을 생산할 때 돌아올 법적 책임이 기업을 무너뜨리는 악재로 작용할까? 지난 10년간 이익성장률이 10%인 A 기업과 이익성장률이 3%인 B 기업 중 어떤 주식을 사야 수익에 도움이 될까? 기술주와 사람들에게 친숙한 유명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주식 중 투자자에게 고수익을 안겨줄 주식은 무엇일까? 신규 상장한 기업의 주식은 정말 다이아몬드 원석 같은 초대박주일까? 내가 산 종목이 거품인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지표가 있을까? 미래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중 어느 쪽에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제러미 시겔의 투자 원칙은 반드시 읽고 배워야 한다!”고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그의 말이 과장이 아닌 것을 증명하듯 주식투자 전략 분야 최고의 권위자 제러미 시겔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투자의 미래》를 통해 막힘없이 쏟아냈다. 대다수 투자자들은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경제 성장을 이끄는 기업이 더 나은 수익을 준다고 믿지만 시겔 교수는 철저한 조사와 풍부한 자료를 통해 이를 반박한다. 1957년 처음으로 작성된 ‘S&P500 원조 기업’의 수익이 이후에 편입된 신규 기업의 수익을 앞지른다는 결론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이런 잘못된 믿음, 즉 ‘성장 함정’의 실체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여 투자자와 투자 성공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을 부순다. 부록에 수록된 방대한 데이터와 올바른 해석으로 도출된 그의 결론을 통해 투자자자는 애매하고 헷갈리는 상황에서 벗어나 올바른 취사선택을 할 수 있다. 이제 막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초보 투자자이든, 냉소적이고 노련한 전문 투자자이든 관계 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의 지침은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시장 예측의 권위자 제러미 시겔의 《투자의 미래》 완전개역판의 구성 원서를 새로 번역하고 다듬어 출간한 《투자의 미래》 완전개역판은 총 5개 부(部)로 구성된다. 제1부와 제2부에서는 성장 함정에 관해 설명하고, 투자자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투자 특성, 주식을 살 때 피해야 할 사항을 알려 준다. 제3부에서는 투자자로 성공하는 데 왜 배당금이 중요한지를 말한다. 제4부에서는 경제와 금융 시장에 대한 저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제5부에서는 앞으로의 변화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전작 《주식에 장기투자하라》에서 ‘주식만큼 위험이 낮고 수익이 높은 자산은 없다’는 명제를 제시하고 200년 가까운 주식시장 데이터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면, 《투자의 미래》는 같은 질문에 관하여 진화되고 더 심도 있는 결론을 내린다. 초창기 S&P500 지수를 구성한 종목의 수익 산출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에 합병되거나 분할된 수백 개 기업 전부의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기업까지 추적?분석하여 결국 주식 시장을 구성하는 신규 기업과 기존 기업의 수익에 관한 결정적 증거를 찾아냈다. 시겔 교수의 확실한 답변을 통해 투자자는 급격한 변화의 상황에서 세계 시장을 이해하는 기본 틀을 정립하고 장기적으로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을 올려 재정적으로 풍요로운 미래를 맞는 데 도움이 되는 검증된 기업을 찾는 일까지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제러미 시겔의 미래 투자 전략! D-I-V 지침 시겔 교수는 앞서 조사한 결과를 통해 “어떤 종목을 장기 보유해야 하는가?” “이미 가속화된 고령화 시대에서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가?”라는 두 가지 조건 모두를 충족시킬 해답을 알아냈다. 미래 투자 전략 ‘D-I-V’ 지침이 그것이다! ‘D-I-V’ 지침은 다음과 같다. ① 지속적으로 현금 흐름이 발생하고 이를 배당금(dividend)으로 주주에게 되돌려주는 기업의 주식을 살 것, ② 세계 경제력의 균형추가 미국, 유럽, 일본에서 중국, 인도, 기타 개발 도상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전 세계를 대상(international)으로 하는 기업에 주목할 것, ③ 성장 기대치 대비 합리적 수준의 가치 평가(valuation)가 이루어진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다들 ‘꼭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업이나 업종은 피할 것. S&P500 지수와 다우존스산업평균을 뛰어넘는 수익의 고배당 전략,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기업이 포트폴리오를 차지하는 적절한 비율,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저자가 찾아낸 최적 주식/펀드 배분 비율은 세계 경제를 뒤바꾸는 극적인 변화 속에서 투자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투자자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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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시겔은 뛰어난 작품으로 우리 모두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주식 시장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시겔의 분석은 역사라는 시험대를 잣대로 삼았기에 그 결과를 신뢰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요컨대 장기 보유자는 단타 매매자를 이기고, 투자자는 투기자를, 쌓아나가는 사람은 운에 모든 것을 거는 사람을 이긴다. 확실한 결론, 훌륭한 필력, 참신한 메시지가 담긴 중요하고도 매력이 넘치는 책이다.
-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공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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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동안 자산 배분에 관하여 취했던 시겔의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다. 수익이 나는 종목 선택 전략을 제시했으며 거장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원숙하고 진취적이며 사실에 입각한 창의적인 투자 지침서이다. 냉소적이고 노력한 투자자가 읽어도 손색이 없으며 얻을 것이 많기에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기 바란다. - 피터 번스타인 (《리스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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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겔은 미래를 바라보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고 창의적이다. 실리적인 투자 분석과 역사적 맥락을 토대로 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 로버트 쉴러 (《비이성적 과열》 《새로운 금융 질서The New Financial Order》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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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시겔은 현명한 사람이고 늘 변화하는 시장을 주시하는 예리한 관찰자다. 전문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를 불문하고 새 시대를 살아갈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 바튼 빅스 (텍사스파트너스Texas Partners 매니징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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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미국인에게 주식을 사랑하고 가르쳤던 시겔 교수만큼 세상을 그리고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없다. 시겔 교수는 여기에 ‘배당금 확보’라는 새로운 지침을 하나 더 추가했다. - [머니Money]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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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의 마법사’ 시겔이 미래를 전망하다. 거시 금융 부문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추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시겔의 미래 지향적인 전문 식견을 시장에 적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시겔 교수는 늘 추앙하고픈 좋은 스승이다. - [스톡스, 퓨처 앤드 옵션스Stocks, Futures & Options]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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