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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_투자 실력은 투자자 그릇의 크기가 결정한다 PART 1 경제적 자유, 오늘부터 시작하자 열심히 사는데 왜 부자가 못 될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려면 80억 원 건물주가 퇴사하지 못하는 이유 경제적 자유, 더는 미루지 말자 내 집이 없어도 서럽지 않으려면 부자에 대한 오해 성공하는 재테크에는 세 가지가 있다 PART 2 투자는 정신력 관리에서 시작된다 10년 전에 샀더라면 시장의 불안은 악재일까, 호재일까? 녹는 건 계좌가 아니라 정신력이다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할 종목 나는 주인으로, 돈은 직원으로 PART 3 종잣돈 모으기부터 첫 투자까지 정말 투자할 돈이 없는 걸까? 인생을 바꾸는 1억 원 만들기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 장기 투자와 복리 효과 증권사 수수료를 따지면 부자가 될까? 내 돈으로 남이 부자 되는 투자 PART 4 10억 원, 누구나 달성할 수 있다 성장주와 배당주, 그리고 S&P500 진짜 기회는 위기에 온다 절세 계좌를 만들어야 할까? 최소한의 투자 루틴 PART 5 나만의 투자 원칙 세우는 법 복잡한 포트폴리오는 필요 없다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나눠 담아야 할까? 포트폴리오는 영원하지 않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재테크 PART 6 나는 주식 투자에서 이렇게 살아남았다 투자가 망해도 인생은 지키자 계획적인 분할 매수가 필요한 이유 손절은 언제 해야 할까? 폭락장 생존 매뉴얼 투자 경험을 쌓아야 진짜 내 것이 된다 PART 7 일상이 재테크가 되어야 한다 마음의 크기만큼 돈이 자란다 내가 품고 있는 두 가지 꿈 투자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1대 부자가 되자 에필로그_우리는 누구에게나 귀인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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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성공은 투자 아이템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태도에서 나온다. 실패를 받아들이고 배우며 다시 도전하는 태도가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진짜 차이다. 부자들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성공해서가 아니라 실패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서다. 부자에게 “뭐 사야 돼요?”라고 묻는 건 시간 낭비다. 대신 “실패했을 때 어떻게 극복했나요?”라고 질문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실패를 피하려고만 하거나 실패했다고 멈추지 말고, 실패를 하나의 과정으로 만들어야 한다.
---p.56 미국 주식은 어떤 금융 자산보다 투자 난도가 낮아 상식에 기반해 기업을 골라도 된다. 또한 미국 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왔기 때문에 약간의 인내만 있다면 자산이 빠른 속도로 불어난다. 반면 국내 코스피는 오랫동안 박스권에 갇혀 있었다. 최근 변화의 조짐이 보이긴 하지만, 미국 시장처럼 검증된 장기 우상향의 역사는 아직 없다. ‘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다른 나라는 감기 몸살에 걸린다’는 말이 있다. 미국의 작은 흔들림에도 신흥국 시장이 속절없이 요동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감기 몸살보다는 재채기가 훨씬 안전하니, 답은 명확하다. ---p.78 성장주 투자는 단순히 수익률을 좇는 행위가 아니라, 기술과 미래의 변화에 끊임없이 안테나를 세우는 일이다.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궁금해하고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자산을 태우는 사람에게는 노년의 무료함이 끼어들 틈이 없다. 그런 사람에게 투자는 노후 자산을 지키는 수단인 동시에, 세상을 최전선에서 관찰하며 활력을 얻는 활동이 된다. 직장의 은퇴를 인생의 은퇴가 아니라 투자라는 새로운 삶의 시작으로 받아들이면, 내 자본의 힘만으로 온전히 살아갈 수 있으니 월급이 끊겨도 재난이 되지 않는다. ---p.109 지수 ETF의 큰 장점은 S&P500에 편입된 기업을 기준으로 펀드 매니저가 종목을 자동 관리해 주므로 투자자가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또한 수십 개에서 수백 개 기업에 분산 투자되므로 한두 종목이 급락하더라도 전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다. 부담 없이 투자해 오래 보유하면 되니, 초보자에게 이보다 속 편한 투자는 없다. ---p.130 미국 주식, 특히 성장주는 굳이 30년, 40년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의미 있는 복리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성장주는 상장 초기에 변동성이 매우 크다. 경기 침체기에도 성장주는 유독 큰 폭으로 하락한다. 이런 위기를 버티고 기회로 살린다면 10년 이내에 복리 효과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p.141 최근에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 투자로 조기 퇴사하는 경우도 많다. 3억 원 정도만 투자해도 월 300만 원 내외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3억 원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소득이 적거나 매달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크지 않다면, 성장주 투자를 먼저 하고 월배당 커버드콜 ETF 투자를 나중에 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pp.162-163 우리는 늘 고점에서 살 수밖에 없다. 미국 주식 시장은 90년이 넘도록 상승과 회복을 반복하며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왔다. 경기 침체로 인한 큰 조정이나 하락이 오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투자자는 고점에서 주식을 산다. S&P500은 2024년 한 해 동안 57회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저점이 오기를 기다리다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 고점에 사더라도 저점이 될 때까지 장기 투자하는 편이 수익을 내는 확실한 비결이다. 주식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아군은 바로 시간이다. ---p.178 항상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다 사면 좋겠지만 투자할 수 있는 돈은 한정적이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ETF가 낫다. 다만 ETF는 여러 종목이 담겨 있어 개별 종목만큼의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 가지는 대신 덜 벌고, 덜 버는 대신 덜 위험한 것이다. 원하는 대로 비중을 조절하거나 종목을 추가·제외할 수도 없다. 따라서 종목 선정과 비중 조절이 어렵다면 ETF가, ‘내돈내투(내 돈으로 내가 하는 투자)’가 좋다면 개별 종목이 더 잘 맞는다. ---p.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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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는 내 집 마련이나 건물주가 되는 것만이 아니다
성장할 종목을 고르고 오래 버틸 수 있는 투자자의 그릇을 키워라!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면 곧바로 자유로운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싼 집에 살면서도 쉴 자유가 없고, 자산은 많아도 통장에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없다면 그것을 진정한 경제적 자유라고 부를 수 있을까. 저자는 재테크에 정해진 공식은 없다고 말한다. 내 집 마련이 첫 번째 목표일 필요도, 건물주가 마지막 목표일 필요도 없다. 그보다는 시간적, 경제적으로 자신을 자유롭게 해줄 투자 자산이 무엇인지 판단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종잣돈을 모으고 첫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에서 출발해, 미국 주식과 S&P500 ETF를 활용하는 법, 성장주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까지 경제적 자유를 향한 투자 여정을 현실적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미국 주식 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온 만큼, 상식에 따라 기업을 골라도 되는 비교적 쉬운 투자처라고 말한다. 특히 최소한의 종잣돈 1억 원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성장주가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나이가 아니라 자산 규모가 투자 전략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장주는 현재보다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종목이다. 저자는 성장주를 고를 때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는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기술·플랫폼·브랜드 같은 독점적 경쟁 우위가 있는지, AI·자율주행·로보틱스·클라우드처럼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성장할 시장에 속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이 책은 급등주와 단타의 유혹, 폭락장에서 흔들리는 마음, 남의 포트폴리오를 따라 하고 싶은 불안을 현실적으로 짚어낸다. 단기간의 짜릿한 수익은 투자자를 쉽게 중독시켜 투자의 기준을 바로잡지 못하게 하고, 좋은 기업을 만나도 제대로 된 장기 투자를 하지 못하게 만든다. 저자는 두렵더라도 직접 종목을 정해 투자해 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확신이 생긴다고 말한다. 『미국 성장주 처음 투자』는 특정 종목을 족집게처럼 찍어주지도 않고, 위험 없이 수익을 준다는 허황된 약속도 하지 않는다. 그보다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따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시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오래 버틸 수 있는 ‘투자자의 그릇’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투자를 아직 시작하지 못했거나, 투자 중에 자꾸 흔들리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장기 투자자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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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식은 지금 사라’, ‘저 주식은 언제 팔아라’ 하고 툭 던져주는 사람보다, 나에게 맞는 재테크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투자를 실행하도록 돕는 사람이 필요하다. 김운아 작가가 바로 그런 ‘부자 메이트’다. - 한인재 (머니투데이 부국장·뉴미디어영상부장, 유튜브 ‘싱글파이어’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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