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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톡톡 튀는 ‘개성’을 위하여
싫은 건 싫다고 말하자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껏 표현해 거짓말은 거짓말 이유 따위는 던져버려! 마음을 담아 노래해봐 필요한 것은 용기 하나면 돼 2.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그를 향한 네 마음, 어떻게 말할까 달콤한 첫 키스 그를 정말 사랑하니? 너라면 할 수 있어 연애편지 쓰는 법 가장 멋진 데이트를 추천할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까지 3. 진정한 ‘우정’에 대하여 친구, 너의 오랜 분신들 무기여 잘 있거라 외로운 아웃사이더 너의 영웅은 어디에? 한 편의 드라마처럼 4. 신나는 ‘학교생활’에 대하여 공부가 싫을 때도 있지만 선생님도 역시 한 사람의 인간일 뿐 바쁘고 힘든 만큼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거야 여름방학엔, 떠나자! 어제와 다른 너를 원한다면 5. 쓸 곳 많은 ‘공부’에 대하여 신문 속에 황금이! 외국어를 잘하면 좋은 점들이 무궁무진해 꿈은 클수록 좋아 가장 높은 산부터 정복하자 직감을 믿고 앞을 향해 달려가는 거야 6. 서로 위하는 ‘가족’에 대하여 슬플 땐 아빠도 눈물을 흘려 부전자전 부족한 용돈에서 분노를 느끼자 7. 너의 눈부신 ‘미래’를 위하여 이제부터 시작이야 용기를 내고 세상에 너를 던져봐 월급쟁이가 뭐 어때서? 꿈이 달리는 말이라면, 돈은 뒤에 따라오는 마차야 |
Yasushi Akimoto,あきもと やすし,秋元 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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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래를 꿈꾸는 10대가 스스로 그리는 인생지도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이자 중요한 시기를 살아가는 10대들에게 그 시기를 먼저 살아본 선배가 흉금을 털어놓고 아주 솔직하게 인생에 대해 35가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더 이상 어린이도 아니고 또 아직 어른도 아닌 우리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추었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도 않다. 읽는 즉시 어떤 해답을 얻지 못한다고 초조해할 이유도 없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자녀들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 못하겠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아이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일찌감치 방송작가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살아온 저자 아키모토 야스시는 오늘을 사는 10대들에게 마치 가까운 형이나 또는 친근한 인생 선배가 되어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그 이야기들은 교훈적이거나 사회에서 요구하는 일률적인 출세나 성공을 중심에 두기보다는 창조적이며 즐겁고 자기 자신이 바로 되고자 하는 ‘나’를 만들어가는 일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그래서 말 잘 듣고 착하기만 한 아이를 만들어주는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 누구나 가장 아름다운 시절로 추억하고 거쳐 갔거나 앞으로 거쳐 갈 10대 시기를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을까? 혹시 어른들의 기대치로 10대들의 삶을 재단하려는 것을 아닐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해주고 있다. 10대 시기는 성직자처럼 의무와 해야 할 일만 강요받으며 살 수 없다. 그보다는 ‘삶’ 자체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지녀야 한다. ‘세상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자신을 억지로 규정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나’는 이 세상에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10대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물론 연애도 그렇다. 학교생활에서도 공부만이 아닌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자신을 풍부하게 만들라고 한다. 시간은 바쁘게 사는 사람에게 고무줄처럼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름방학에는 혼자서 용감하게 여행을 떠나보라고도 한다. 여행을 통해 세상을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왕 하는 거라면 학교공부도 열심히 해볼 필요가 있다. 모든 순간은 치열하고 후회 없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 세상은 넓고 10대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진정 자신이 되고 싶을 것을 발견하고 그 일을 미친 듯이 하다 보면 돈과 명예는 저절로 굴러들어온다. 그러한 인생은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니는 고달픈 삶이 아니라 진정 물고기처럼 튀어오르는 생생하고 주체적인 삶이다. 저자는 10대들에게 무엇보다도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달려보라고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