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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 자유선언
하버드 박사 이창열의 발음 스트레스 해방기! 교재+MP3 CD 1
이창열
앱투스미디어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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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Opening

Part 1. Simple Consonants

1. Begin - 입술을 떨어라
2. Read - 아주 흔한 발음
3. Hill - 혀가 힘들걸
4. Water - 변화 무쌍한 소리
5. Part - 최불암에게 물어봐
6. Funny - 입 모양을 잊어라
7. Go - 성대를 울려라
8. Just - 혀를 천정에 붙여라
9. Queen - 따로 또 같이
10. Zero - 이로 진동을 느껴봐
11. Thank - 우리말에도 이 소리가?
12. She - 합쳐진 발음이 아니다

Part 2. Consonant Blends

13. Black - l-cluster 1
14. Clever - l-cluster 2
15. Flower - l-cluster 3
16. Glad - l-cluster 4
17. Play - l-cluster 5
18. Slow - l-cluster 6
19. Bright - r-cluster 1
20. Cry - r-cluster 2
21. Drive - r-cluster 3
22. Free - r-cluster 4
23. Great - r-cluster 5
24. Pretty - r-cluster 6
25. Train - r-cluster 7
26. School - 비파열음에 주의 1
27. Stop - 비파열음에 주의 2
28. Speak - 비파열음에 주의 3
29. Strong - 자음 세 개 1
30. Scream - 자음 세 개 2

Part 3. Vowels

31. And - 소리가 바뀌는 듯
32. Make - 리듬 있게 이어서
33. Again - 들릴 듯 말듯
34. Talk - 턱을 아래로
35. End - 약간 길게
36. Equal - 꼬리가 있다
37. If - 아주 짧은 소리
38. Rhyme - 리듬 있게 이어서
39. Odd - 짧고 분명하게
40. Slow - 자연스럽고 분명하게
41. Out - 기묘한 첫 소리
42. Joyful - 부드럽게만 하면 쉽다
43. Look - 단어의 중간에만 나타남
44. Cool - 음악처럼 높낮이 조절
45. Study - 쉽지만 애매한 소리
46. Usual - 많이 쓰이는 모음

저자 소개 1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6세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연방정부 에너지성, 코넬대학교, 스위스, 이태리, 벨지움 등지에서 연구 활동을 하였고, 이화여대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한국우주소년단 영재교육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중앙일보에 "하버드 박사 이창열의 지긋지긋한 영어이야기"를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영어좌절 이유있다』, 『영어를 부려라』, 『영어회화 제대로 말하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34g | 148*210*20mm
ISBN13
9788992630061

책 속으로

1. 영어 발음의 목표 - 알아 들을 수 있게만 하면 된다

영어 발음을 연습하는 이유는 의사 소통을 분명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영어를 13세 이전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영어 발음을 원어민처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우리의 발음 공부의 목표는 상대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준이면 충분하다.

우리가 발음 연습을 할 때 발음 하나를 두고 온갖 이론이며 입 모양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언어학 연구를 하는 사람이나 할 일이다. 또한 발음 기호에 얽매일 필요도 없다. 미국 사람도 발음 기호를 모른다.

발음 연습을 많이 해도 정작 말할 때 그것을 신경 쓸 수가 없다. 간단한 한 마디도 얼마나 많은 소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씩 신경 쓴다면 말을 할 수가 없다.

단어의 발음은 문장 속에서 역할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의사 전달에 주된 내용을 담고 있는 단어는 사전적인 발음을 하지만 그 밖의 단어는 약하게 발음하면서 사라지기도 한다.

발음은 들리는 대로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 하고 문장에서 이해하는 것이 결국은 영어를 제대로 말할 수 있는 길이다.

2. 우리가 잘못하는 발음 1위 - 모음 없이 발음하기

우리말과 비슷한 영어발음은 많지 않다. 이것은 비단 우리말과 영어 사이만의 문제는 아니다. 따라서 우리말로 표기하는 공부는 오해를 불러 일으켜 정확한 발음을 배우는 데 방해가 된다.

우리나라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없게 발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모음 없이 발음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원어민들은 모음이 없어야 하는데 모음을 넣어 발음 하는 것을 가장 알아 듣기 힘들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note'를 '노트'라고 'cake'를 '케이크'라고 발음하는 것이다. 'note'와 'cake'는 모두 한 음절이다. 그렇다고 '놑'이라고 발음하는 것도 알아들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note'는 '노' 소리 후에 'ㅌ'소리를 내야 한다. 'ㅌ'소리는 '트'와 다르다. 모음 없이 자음 만으로도 발음 할 수 있다.

영어는 우리말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모음 없이 발음해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 모든 자음에 모음 붙여 발음하면 의사소통이 될 리가 없다.

이 문제만 해결한다면 우리나라 사람의 영어 발음 문제는 90% 이상 해결된다.

3. 리듬과 강세 - 발음과 불가분의 관계

'note'와 'cake'를 '노트'와 '케이크'로 발음하는 것은 발음만의 문제가 아니다. 리듬을 바르게 하면 쉽게 발음할 수 있다. '노트'처럼 동일할 비중을 두는 것이 아니라 'o'에 붙여 소리내는 자음으로 처리해야 한다.

발음과 리듬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를 묻는다면 어느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 발음은 조금 틀리더라도 리듬이 바르다면 의사 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반면 발음은 맞는데 리듬이 맞지 않으면 의사 소통이 안 되거나 다른 뜻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다.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해서는 리듬을 올바르게 한 후 발음 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리듬은 단어에도 있고 문장에도 있다. 리듬의 일반적인 규칙은 있지만 말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모국어로 쓰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의도를 전할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 첨부된 CD로 단어와 문장을 마치 음악을 공부하는 것처럼 따라 연습하는 것이 발음을 완성하는 첫 걸음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발음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 책은 시작한다. 그 문제는 첫 째, 영어 발음의 목표이다. 영어 발음에 대한 이론보다는 알아 들을 수 있게 발음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둘째, 우리가 잘못하는 발음 1위로 모음 없이 발음하기를 곱는다. 이 문제만 해결할 수 있으면 발음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셋째, 리듬과 강세를 익혀야 한다. 이는 발음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각 챕터에서는 많은 영어 발음 중 원어민들에 의해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잘못하는 발음을 연습한다. 단순 자음뿐만 아니라 l와 r로 구성되는 혼합 자음을 원어민들은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모음 중에서도 흔히 쓰이지만 우리 나라 사람에게 취약한 발음을 선정하였다.

이 책에 실린 발음은 단어의 사례에서 출발하여 구와 문장의 사례를 들어 자연스러운 리듬을 익히게 한다. 단어에 초점을 맞추면 실제 대화에서 사용될 때 리듬을 제대로 갖출 수 없기 때문에 구와 문장의 리듬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CD에 수록된 원어민 녹음을 외울 정도로 많이 들어 리듬을 몸에 배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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