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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공룡이 나타났다! 트라이아스키 트라이아스기의 지구 쥐라기 쥐라기의 지구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백악기 백악기의 지구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바다 파충류 사라진 공룡들 공룡의 재발견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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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이동설을 따라 살펴 보는 진짜 공룡의 세계!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 티라노사우루스, 한가롭게 풀을 뜯는 브라키오사우루스, 백악기의 하늘을 점령한 프테라노돈의 비행……. 이처럼 정형화된 모습은 그동안 단편적인 정보만을 나열하는 공룡 서적들을 통해 형성된 선입견입니다. 즉, 인간의 눈으로 볼 때 한없이 거대하고 무시무시하거나 신기하고 희한하게 생긴 동물로써의 공룡이지요. 그러나 『지도로 보는 공룡의 세계』를 통해 알게 되는 공룡은 다릅니다. 무시무시하고 냉혹해 보이는 티라노사우루스도 새끼를 돌보는 모성애를 가진 동물이며, 온순해 보이기만 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도 육식공룡의 공격을 받으면 커다란 꼬리나 육중한 무게를 이용하여 거칠게 공격하지요. 공룡은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등장한 외계인이나 괴물처럼 희안한 생명체가 아닙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복잡하고 긴 진화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 소중한 생명인 것입니다. 『지도로 보는 공룡의 세계』에서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를 거쳐 이동하는 대륙의 움직임과 변화하는 지구의 환경에 맞추어 더불어 진화하고 발전하는 80여 종의 다양한 공룡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눈으로 볼 때는 사납고 거대한 괴수이거나 신비롭기만한 고대 생물체였던 공룡의 모습이 아닌, 지구 환경의 변화와 대륙의 이동 등을 통해 탄생하고 진화하고 소멸하는 생명으로써의 순수한 공룡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지도로 보는 공룡의 세계』는 공룡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책으로, 정확한 정보와 세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에딘버그 왕립 학회 회원이자 브리스톨 대학교 고생물학과 교수인 마이클 J. 벤튼의 감수와 런던 동물학회 선임 과학 회원인 스티브 파커의 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영국 BBC 방송사, 어스본, 템플러, 돌링 킨더슬리 등과 함께 일하는 저명한 일러스트 레이터인 데이비드 스콧과 개리 힝크스가 그림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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