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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준이치로와 다이쇼기 대중문화표상
여성·아사쿠사·이국 양장
장영순
어문학사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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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張榮順

쓰쿠바(筑波)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문학)를 받았다. 전공은 일본 근대문학, 한일 비교문화로 현재 일본 에히메(愛媛)대학, 마쓰야마 대학 등에서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와 다이쇼기 대중문화 표상-여성·아사쿠사·이국』(2008)이, 공저로 『재일본 및 재만주 친일문학의 논리』(2004)가 있고, 논문으로 「사진과 모노가타리-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도모다와 마쓰나가의 이야기』론」(2010), 「1920년대 여성문화와 미디어의 시선-모던 걸의 신체표상과 젠더」(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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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658g | 153*224*30mm
ISBN13
978896184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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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준이치로(1886~1965)는 노벨 문학상의 유력한 후보가 되기도 한 일본 근대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오랜 기간에 거쳐 작가활동을 한 만큼 작품수도 방대하고 활동시기에 따라 그 문학적 특성도 다채롭다. 작가 활동을 시작한 메이지 말기에는 탐미주의 작가로, 다이쇼기에는 주로 모던 풍속을 그리는 작가로 활약했으며, 관동대지진 이후 쇼와기에는 관서지방에 이주해서 발표한 『만지(卍)』『슌킨쇼(春琴抄)』 등의 작품에 의해 모노가타리(物語) 작가로서 알려지게 된다. 그러나 그런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탐미파 작가로서의 주된 이미지는 평생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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