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張榮順
장영순의 다른 상품
|
다니자키 준이치로(1886~1965)는 노벨 문학상의 유력한 후보가 되기도 한 일본 근대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오랜 기간에 거쳐 작가활동을 한 만큼 작품수도 방대하고 활동시기에 따라 그 문학적 특성도 다채롭다. 작가 활동을 시작한 메이지 말기에는 탐미주의 작가로, 다이쇼기에는 주로 모던 풍속을 그리는 작가로 활약했으며, 관동대지진 이후 쇼와기에는 관서지방에 이주해서 발표한 『만지(卍)』『슌킨쇼(春琴抄)』 등의 작품에 의해 모노가타리(物語) 작가로서 알려지게 된다. 그러나 그런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탐미파 작가로서의 주된 이미지는 평생 변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