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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수학
수학자가 이야기하는 재테크 전략
강윤재
한승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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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투자전략
2. 이자
3. 채권
4. 대출
5. 정년퇴직
6. 투자의 심리학
7. 잡다한 수학 이야기
8. 통계
9. 옵션

부록 직관력 테스트: 해답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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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이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출판계에 근무하다 “진화론과 제국주의는 어떤 관계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뒤늦게 과학과 사회의 관계를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협동과정에서 과학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마쳤다. 현재 대학교에서 과학과 사회의 관계를 가르치면서 과학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바꾼 과학 논쟁』『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라듐의 발견과 마리 퀴리』『거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과학』(공역) 『인간과 삶에 관한 질문들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이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졸업 후 출판계에 근무하다 “진화론과 제국주의는 어떤 관계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뒤늦게 과학과 사회의 관계를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협동과정에서 과학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마쳤다. 현재 대학교에서 과학과 사회의 관계를 가르치면서 과학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바꾼 과학 논쟁』『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라듐의 발견과 마리 퀴리』『거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과학』(공역) 『인간과 삶에 관한 질문들』『자연의 재료들』 등이 있다. 화석연료 등을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해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시민단체 ‘에너지전환’에서 부대표로 활동 중이다.

강윤재의 다른 상품

저자 : 모턴 데이비스
뉴욕시립 대학(CUNY) 수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게임이론(Game Theory: A Nontechnical Introduction)』 『수학적으로 말하면(Mathematically Speaking』 『의사결정의 기술(The Art of Decision Making)』 등이 있다.
역자 : 강윤재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있다. 『21세기와 자연 과학』을 기획하고 과학 관련 자료를 집필했으며, 역서로 『화성인이 오고 있다』 『라듐의 발견과 마리 퀴리』 『아담과 이브에게는 배꼽이 있었을까』 『세균과의 전쟁 질병』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4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865806

출판사 리뷰

數법칙으로 알아보는 투자전략
재테크를 위한 수학 센스 키우기

직관을 시험하는 즐거운 퀴즈,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례와 도표, 수학과 논리학의 잡다한 경제적 응용들을 통한 최적의 전략 제시

재테크를 할 때면 우리는 대개 이성 못지 않게 느낌에 따르곤 한다. 또한 전문가의 조언 역시 신중하게 고려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주식 고르기, 대출 종류 선택하기, 은퇴 후 계획 세우기, 직원 채용하기, 심지어 카지노에서 베팅하기 등과 밀접하게 관련된 수학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려 하지 않는다. 수학이 어려워 보이거나, 지루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 그러나 수학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돈버는 수학』은 수학지식은 거의 없지만 경제적인 것들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해 씌어졌다. 이 책의 저자 모턴 데이비스는 돈과 관련된 수학을 대화를 나누듯 생동감 있고 실질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재테크에 대해 우리의 판단력을 크게 향상시켜 주고자 한다. 즉, 어쩔 수 없이 승산이 적은 내기를 해야할 때(자동차보험에 들 때) 또는 승산이 불리한 내기를 선택할 때(카지노나 경마에서 베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전략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대출이나 융자를 받을 때 나에게 바람직한 조건을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알아낼 수 있는 방법도 다루고 있다. 그밖에 '기적주'에 대한 비밀정보를 확보했을 때, 설령 그 정보의 출처가 확실하더라도, 그 주식이 기적주일 확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모두 9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투자전략에서부터 옵션에 이르기까지 개인 금융의 여러 분야와 밀접하게 관련된 수학의 원리를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 압축적이면서도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꼭 알아야 할 핵심만을 집어낸 뒤, 그와 관련된 예를 체계적으로 배치한 까닭에 논리의 흐름을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줌으로써, 개인 금융에서 수학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시켜 주며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를 위해 저자는 독특한 장치를 마련해 놓았다. 저자는 각 장마다 직관력 테스트를 마련해 상식의 허를 찔러 우리의 지적 호김심을 불러일으킨 후, 거기에서 필요한 내용을 예를 통해 하나씩 찾아내서 연결하는 흥미로운 구도를 취한다.

이 책은 응용보다 개념 이해에 더 치중하고 있다. 기초를 튼튼히 쌓는 셈이다. 개념을 이해시켜 응용력을 높임은 물론, 문제를 단순화시킴으로써 핵심을 좀더 분명히 할 수 있어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태 파악에 좀더 유리한 입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두 배의 이익이 보장되는 승률이 절반인 내기에서 자본을 가장 빨리 증식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문제를 보자. 이기면 두 배의 이익이 보장되기 때문에 더 많은 판돈을 걸고 싶은 유혹이 들겠지만, 문제를 단순화한 이 책의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총액 중 25퍼센트를 투자액으로 삼는 것이 최적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런 문제 상황은 주식시장에서의 투자자와 증권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불패 시스템'의 허점을 통해 본 투자전략 목표 정하기, 할부이자율의 함정, 유리한 채권과 대출 상품 고르기, 은퇴 후 생활 대책 세우기, 요술병을 둘러싼 광기와 케인스의 미인선발대회, 게임 법칙과 은행강도, 통계의 허와 실, 옵션을 이용한 헤지 포지션 구축하기 등과 같이 개인 금융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우리는 왜 그토록 어려운 수학을 배워야 하는가?" 이 책 『돈버는 수학』은 "올바른 경제활동을 영위하려면 최손한 '돈의 수학'은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수학지식은 배워둘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즉,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솔깃한 꾐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으며, 여러 금융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고를 수 있어 적어도 어이없이 금전적 손해를 보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야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 『돈버는 수학』은 언뜻 보면 변칙사례와 패러독스의 모음집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책장을 덮는 순간 우리의 상식이 얼마나 취약한가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또한 이 책 전반에 가득 찬 흥미진진하고 상식에 반하는 사례들은 유익한 정보와 읽는 즐거움을 줌은 물론, 아울러 금융 활동에서 올바른 판단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어 여러분의 재산을 보다 합리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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