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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스틸 라이프 SE
다큐멘터리 ‘동’ 및 영화평론가 정성일 음성해설 수록 아인스 10월 예술영화 할인행사
원서
Still Life SE
가격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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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화면비-스틸 라이프: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동: 4:3 레터박스 오디오-스틸 라이프: 중국어 돌비디지털 5.1/2.0 동: 중국어 돌비디지털 5.1 자 막-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스페셜 피쳐] 본편(약 108분): 스틸 라이프 비디오: 1.85: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오디오: 중국어 돌비 디지털 5.1/스테레오/영화평론가 정성일 음성해설 자 막: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부가영상 (약 70분): 다큐멘터리 "동" 장르: 다큐멘터리 주연: 곽소동 비디오: 4:3 레터박스 오디오: 중국어 돌비 디지털 5.1 자 막: 한국어, 영어

품목정보

발매일
2008년 02월 21일
시간/무게/크기
108분 | 크기확인중

줄거리

<스틸 라이프>
아내를 찾는 남자, 산밍
남편을 찾아 길을 떠나 온 여자, 셴홍
16년 전 떠나간 아내와 딸을 찾아 산샤(三峽)로 접어든 남자, 산밍. 아내가 써놓고 간 주소는 이미 물에 잠겨버리고, 수소문 끝에 찾아간 처남에게 아내의 소식은커녕 문전박대만 당한다. 낮에는 산샤의 신도시개발 지역에서 망치를 들고 휴일에는 아내를 찾아 헤매는 이 남자 산밍. 그는 아내를 만나고 딸과 재회할 수 있을까.
소식이 끊긴 지 2년 째 별거중인 남편을 찾아 산샤로 찾아든 또 한 명의 여자, 셴홍. 그를 만나러 찾아 간 공장의 허름한 창고에는 자신이 보낸 차(茶)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다. 마치 자신의 존재처럼... 가까스로 남편과 조우한 셴홍은 그의 곁에 이미 다른 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각기 다른 듯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산샤로 찾아 온 산밍과 셴홍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 홀로 산샤의 강을 처연히 내려다보는 두 사람. 강은 아는 듯 모르는 듯 유유히 흐른다.

<동>
등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방울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진실 <동>
중국의 저명한 현대화가 ‘리우 샤오동’의 작업과정을 담은 지아 장커의 다큐멘터리. 중국 산샤의 거대한 댐건설 현장 11명의 인부들과 도시 방콕의 한 기슭 11명의 젊은 여자 모델들을 화폭에 담아가는 과정을 조용한 시선으로 따라간다.
끊임없이 망치를 휘두르는 산샤 댐 건설 현장, 벽이 허물어지고 한 인부가 죽어나간다. 죽은 인부는 리우 샤오동의 화폭을 채우던 13명 중 한 명. 그는 가족들을 찾아 나선다. 오열하는 가족들을 마주하고 눈물을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가족들과 화가 리우 샤오동. 담배를 나눠 피우고 선물을 주고 받는 사이 어느새, 죽음의 기운 속에서도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리우 샤오동은 또다시 붓을 드는데...

[작품 설명]지아장커, 감독의 변(辯)
언젠가 나는 누군가의 방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 적이 있다.
그곳에서 책상위에 놓인 먼지 쌓인 기사를 보고 있었을 때,
갑자기 이곳이 한 폭의 정물화 같다는 느낌이 나를 사로잡았다.

낡은 가구와 책상 위의 잡동사니들, 창틀에 놓여있는 빈 병,
그리고 벽에 걸려있는 장식품 ...
모두가 내겐 어떤 시적인 슬픔을 지닌 풍경으로 느껴졌다.
<스틸라이프>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그런 현실의 풍경을 담고 있다.
깊은 시간의 흔적을 새긴 채, 고요하게
인생의 비밀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말이다.

<스틸 라이프>의 촬영은 펑지에의 오래된 마을에서 이루어졌는데,
이곳은 중국정부의 삼협 댐 건설 계획으로 장강의 수로가 바뀜에 따라
대부분이 수장된 곳이다. 몇 세대에 걸쳐서 이곳에 터전을 잡고 살아온 토박이들은
모두 다른 도시로 떠나야만 했다. 2000년의 역사를 가진 펑지에의 오래된 마을이
이렇게 영원히 물속으로 가라앉아 버린 것이다.

나는 카메라를 통해 내가 목격한 파괴를 고발하려 한다.
나는 고함소리와 흩날리는 먼지 속에서 삶이란 어떠한 좌절 속에서도 저마다의
아름다운 색으로 피어난 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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