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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펀드회사도 말하지 않는 펀드 투자의 비밀
직접투자, 간접투자보다 위험하지 않다 리스크가 높다고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야!! 펀드는 산타클로스가 아니다 생활 속 25종목만 알아도 간접투자 안 해도 된다 우리는 펀드가 아니라 수익증권에 투자한다 펀드 누가 투자하고 있는가 미래에셋만 믿고 가자?? 저금리시대, 그래도 투자는 계속되어야 한다 은행이 권하는 펀드는 독毒이다 해외펀드 리스크, 쩐다 쩔어 미국 증시가 국내 펀드를 책임진다 펀드투자 이것도 모르고 투자하면 안 돼! 2장, 펀드로 부자 되려면 투자의 원칙을 세워라 재테크 돈 없이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르면 투자할 수 없다?? 유태인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마음먹은 대로는 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 펀드시장에서도 통하는 파레토의 법칙?? 모니터에서 멀어질수록 돈은 가까워진다 가치투자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 디지털문명, 우리 주머니를 가볍게 한다 잘 벌지 못하면 안 쓰면 된다 해피한 노후생활을 위한 재테크 펀드는 실적에 물어야 한다 펀드는 내 회사를 산다는 생각으로 아는 것이 없어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는 기다림의 미학 3장, 펀드투자의 기술 자산운용사의 운용성과를 검증하라 제발!! 상품설명서, 약관을 꼼꼼히 읽어라 펀드에도 비과세상품이 있다 펀드, 포트폴리오 하지 말란 말이야 펀드, 이제 CMA로 통通하라 좋은 펀드상담사를 만나라 이제 증권사는 금융백화점이다 주요 유형별 펀드, 이것만은 알고 투자하자 서브프라임, 펀드시장의 재앙 세계화시대, 환테크로 부자되기 이머징마켓 좋아하다 깡통 차기 십상이다 손절매는 과감하게 4장, 펀드백과사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베스트 펀드 워렌버핏의 말씀, 아마추어는 인덱스펀드에 묻어가라 원자재펀드, 트랜드만 쫒지마라 주가가 고공 행진할 때 배당주펀드는 늦다 인사이트펀드는 왜 폭락했을가 적립식펀드는 주식형펀드라는 사실 원금손실이 불안하면 ELS에 투자해라 이머징마켓펀드, 너무 과장되어 있다 채권형펀드 VS 정기예금 어느 것이 유리할까 부동산펀드,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공모주 펀드로 대박나기! 공모주청약으로 부자되기 변액보험은 펀드인가 유동화증권이 채권형펀드 보다 낫다 정크펀드에 투자하지마라 에필로그 나눔의 미학, 더 큰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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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와 수익률이 비례한다는 것은 잘못된 신화다.
리스크와 수익률이 비례한다는 말은 잘못된 신화다. 적어도 펀드시장에서 만은 절대 그렇지 않다. 구성원의 IQ가 평균 150을 넘을 정도로 모두 똑똑한 사람이 모여 만들었다는 LTCM도 고위험 헤지펀드를 운용하다가 장렬히 사망했다. *펀드, 원칙이 기술을 이긴다. 우리는 지금 펀드매니저에 대해 너무 큰 환상을 가지고 있다.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집중 투자하고 있는 종목군을 보라. 다 한 물 갔거나 시장에서 이슈거리는 못되는 정통 산업군에 속하는 기업들이다. 코카콜라, 질레트가 대표적인 경우다. 그럼에도 그는 승리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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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회사도 말하지 않는 펀드 투자의 비밀
펀드의 비밀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무척 조심스럽다. 펀드시장이 단시간 내에 급성장하면서 이익집단도 크게 늘어났다. 이들은 펀드의 비밀이 낱낱이 밝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펀드와 관계된 이익집단이 한두 곳이 아니다. 펀드를 만들고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은행, 보험사 뿐 아니라 증권사도 펀드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다. 증권사 설립이 자유화 되면서 우후죽순 격으로 증권사가 늘어나고 있다. 이 회사들 중에서 누가 감히 골드만삭스와 같은 투자은행을 지향할 수 있을까. 결국 HSBC와 같은 소비자 금융회사를 벤치마킹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지금까지 증권사의 큰 수익원 이었던 주식 위탁·중개시장은 온라인 증권사의 등장으로 이익을 내기가 어려워졌다. 기댈 곳은 팔면 바로 곧 돈이 되는 펀드 밖에 없다. 그래서 증권사도 펀드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 은행이라고 증권사 보다 처지가 낫지는 않다. 현재 은행의 경영 성과에 있어 가장 큰 수익원은 펀드수수료다. 보험사는 어떠한가, 수십만 명에 이르는 재정설계사들 역시 펀드 판매에 마케팅력力을 집중하고 있다. 언론사도 강 건너 불 보듯 할 수 없다. 펀드 관련 회사와 언론은 흡사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이다. 온라인 매체의 등장으로 기존 언론의 광고시장 점유율은 크게 떨어졌다. 그나마 아직까지 언론사의 큰 광고주로 남아있는 곳이 펀드회사들이다. 이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언론이 펀드에 대해 항상 유리한 기사를 올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이 과정에서 불거지는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펀드와 경제적 이해가 얽혀있는 펀드 관련 회사, 언론은 모두 펀드의 진실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일방적인 정보만 수용 당하고 있는 셈이다. 펀드회사의 입장에서 펀드는 위험은 없으면서 최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하지만 투자자에게는 최악의 상품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펀드에 투자하면 무조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앞으로도 저금리는 계속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펀드에서 투자의 대안을 찾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일그러져 있는 펀드시장을 공정한 시장으로 만드는 것이 먼저이다. 이 문제의 키는 투자자 자신이 가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똑똑해지지 않는 한 국내 펀드시장의 투명성은 절대 개선되지 않는다. 펀드시장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모든 부분이 힘든 시기이다. 투자의 격언 중에 “쉬는 것도 투자”라는 말이 있다. 지금은 투자 보다는 자산의 안전구역money of safety을 확보하는 것에 힘을 기울이면서, 시장을 다시 한 번 냉정하게 평가해야 할 시점이다. 2008년 하반기 이후 한국 경제는 지금보다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 폭풍우가 쏟아지면 우선 몸을 피하고 봐야 한다. 시장과 맞서봐야 상처 입는 것은 나뿐이다. 투자의 기회라는 것은 평생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할 필요가 없다. 한국 경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다. 아무쪼록 여러분이 “행복”이란 단어와 너무 멀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