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정훈은 1978년생이며, 대표작에는 『비상하는 매』와 『더 로그』, 『13번째 현자』 등이 있다. 모든 작품에 두터운 독자층이 있으며, 이러한 독자들과 활발한 의견개진을 나누는 등 국내 장르 작가 중 가장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즐거움을 위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흡혈귀들의 지배 클랜이자 부유한 다국적 기업인 테트라 아낙스를 장악한 서린. 라이칸스로프 출신으로 흡혈귀의 제왕이 된 그에게 흡혈귀들은 연일 반발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서린은 이를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하려 한다. 한편 월야의 야수, 비스트 한세건은 김성희의 연락을 받고 한국으로 귀국해 기이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