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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마케팅
경영정신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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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세일즈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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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빅 메가폰, 인플루언서
감수 후기 전략적 PR2.20의 정통 실전 가이드
저자 서문 기업 마케팅 활동이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들어가는 글 인플루언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플루언서 시대의 도래
3가지 유형의 ‘인플루언서’와 ‘관심테마’

1장 3가지 유형의 인플루언서의 특성과 활용법
인플루언서들을 어떻게 선별하고, 끌어들일 것인가?
인플루언서 간의 시너지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2장 인플루언서를 움직이는 포인트와 ‘관심테마’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3가지 포인트
기본이 되는 발상은 ‘PUSH’가 아니라 ‘PULL’이다
인플루언서를 움직이는 비밀병기는 ‘관심테마’

3장 실천을 위한 7가지 단계와 4가지 목적
실천을 염두에 두고 전략성을 이해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7가지 단계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4가지 목적

4장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3가지 과제
마케팅 활동 전체에서의 역할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윤리의 문제 - 소비자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하여

나오는 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미래
저자 후기

저자 소개

저자 : 혼다 테츠야 本田哲也
1970년 생으로 타카자키 경제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세가의 해외사업부를 거쳐 1999년 세계 최대급의 PR회사인 플레시먼힐러드Fleishman Hillard 사의 일본 법인에 입사하여 2004년부터 부사장으로 재임하였다. 현재는 2006년 8월에 자신이 설립한 블루커런트 재팬의 대표이사로 있다. 국내외 대형 제약회사, 생활용품 업체,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수립, 시행 및 컨설팅 경험을 다수 가지고 있다. 월간 《PRIR》(선전회의) 주최 ‘올해의 PR 컨설턴트 2005’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공저로 『세상을 움직이는 파워마케팅』이 있다.

* 블루커런트 재팬 BlueCurrent Japan
세계 최대의 광고 기업인 미국 옴니컴그룹Omnicom Group 산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회사인 블루커런트의 일본 법인이다. P&G, 마이크로소프트, 필립스, 일렉트로닉 아츠 등을 고객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 제안, 실행 지원,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http://www.bluecurrentjapan.com/
역자 : 정선우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출판 기획 및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포인트 도해식 RFID』 『제조업 경영강의』 『생산관리 테크닉 99』 『기업가치평가 63』 등이 있다.
감수 : 박영숙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광고학 석사 취득. 이후 일본 사운드디자인, 비즈니스 월드 등의 기업에서 국제 마케팅 담당. 아그파코리아를 거쳐 현재는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440g | 142*220*20mm
ISBN13
9788972883319

출판사 리뷰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등장하는 주요 성공사례

- P&G의 ‘팸퍼스’
: 육아 관련 블로그 운영자, 카리스마 소아과의사 등을 기용하여 ‘아기 숙면’의 중요성 홍보 → 입소문을 통해 40만 명에 이르는 엄마들의 인식 변화 → ‘팸퍼스는 아기의 숙면을 돕는다’는 기업의 메시지를 대대적으로 확산

- 필립스의 여성용 제모기 ‘사티넬 아이스 프리미엄’
: 미용·패션 분야의 유력 블로거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마련 → 25만 건에 이르는 블로그 기사를 창출하며 신제품 홍보에 큰 성공을 거둠

- 닛산자동차의 ‘스카이라인’
: 출시와 동시에 독자적인 블로그 개설 → 자사의 개발자·마케터들과 자동차 관련 카리스마 블로거들과의 교류 이벤트 마련 → 블로그 활성화와 더불어 대폭적인 판매신장 기록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존의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앞서 설명에서 웹2.0… 입소문… 등의 용어를 보고 ‘뭐야, 뻔한 이야기잖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미 우리는 WMO마케팅Word Of Mouth marketing, 입소문 마케팅이니 버즈마케팅buzz marketing이니 하는 방식들에 너무도 익숙하다. 하지만 앞서 말한 이제까지의 방법론은 상품 개발에 있어 그와 같은 관점을 반영하거나, 단지 ‘기업의 메시지를 소비자의 입을 통해 전달한다’는 개념 수준에 그쳤다. 즉, 현장의 마케터들이 써먹기에는 실전적 측면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에 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는 실무자들이 공략해야 할 주요 대상을 ‘3가지 인플루언서’라는 개념으로 명확히 하고, 그들과 ‘어떤’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 그렇게 형성된 관계를 상품의 판매와 어떠한 방식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실천을 위한 7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저자는 인플루언서를 ‘프로페셔널 인플루언서’ ‘개인 인플루언서’ ‘매스미디어’의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앞에서 살펴본 ‘고대녀’ 사례에서는 사회참여에 열성을 지닌 김지윤이라고 하는 학생, 그녀의 발언 장면을 담은 UCC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네티즌, 그리고 온라인상에서의 화제를 뉴스 및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다룬 공중파 미디어가 각각 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있어 ‘인플루언서’는 단지 내 편으로 끌어들여야 하는 목표물이 아니다. 인플루언서는 자발적인 동기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발신하는 계층이기 때문에 금품 등의 미끼를 동원하여 어떻게 해보려 한다 해도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 따라서 기업이 해야 할 일은 팔고자 하는 상품의 콘셉트와 맞닿는 동시에 그들의 흥미를 끌 만한 테마를 구상하는 것이다. 이로써 기업과 인플루언서는 서로가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주면서 ‘윈윈’의 관계를 형성한다. 그러한 관계 속에서 해당 테마가 화제가 되면, 그 테마는 애초에 상품의 콘셉트 및 효용을 바탕으로 구상된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상품의 홍보와 연결되는 것이다.

IT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명실상부한 선진국이었던 한국이었다. 그에 대한 자만에 빠져 있었던 것일까? 한국은 2000년대 중반에 불어 닥친 웹2.0이라는 새로운 흐름에서 일본, 미국 등의 기존 선진국들에게 크게 뒤처지고 있다. 이와 같은 시점에서 ‘블로그 강대국’이라 불리며 웹2.0 기반 산업구조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일본의 최신 사례들은 우리에게 구체적인 해결책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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