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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여자를 감동시키는 남자
마이클 웹 저 / 조명애 역
자유문학사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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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당신의 사랑을 환하게 밝혀라

2. 그녀의 마음에 불을 붙여라

3. 묻어 놓은 보물

4. 사랑의 사슬을 풀어라

5. 사랑은 집을 짓는다

저자 소개

저자 : 마이클 웹
마이클 웹은 '전업적으로' 로맨틱한 사람으로, 자신의 아내 아테네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지난 12년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오고 있다.
역자 : 조명애
이화여대와 동대학원을 거쳐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함. MBC 국제협력실에 근무했고, 국제신학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서울말씀사 번역실장, 이화여대와 성균관대학교 · 대학원 불문학 강사, 한세대학교 영어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블레즈 파스칼 국제연구소와 포르 루와이얄 연구회 및 한국여성문학인회 정회원이며, 저서로는 94년 문화체육부 선정 종교철학 분야 추천 도서인『인간과 신에 대한 파스칼과 노자의 이해』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집과 장편소설『노란 튜울립』『하얀 입맞춤』이 있고,『꼬마 니꼴라』『필의 사춘기』『샤샤를 위하여』『블리스 씨 이야기』『무조건적인 사랑』『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등 다수의 불어 · 영어 역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5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2403141

책 속으로

아내와 내가 대학 시절 데이트할 때, 나는 허쉬 키세스(kisses) 초콜릿을 나의 사인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들을 아이스크림 콘 속에 숨겨 놓곤 했으며, 그녀의 룸메이트들에게 그것들을 그녀의 베개 위에 놓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웨이터들로 하여금 식사를 마친 후 계산서와 함께 그것들을 가지고 오게끔 부탁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그것들을 그녀에게 우편으로 보내기까지 했다. 나는 그녀가 하루 종일 내 생각을 하기를 바랐다. 그녀에게 그 '키스들(kisses)'을 주는 일은 돈이 많이 들지도 않았고, 시간이 많이 들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녀에 대한 나의 지대한 사랑을 말해 주었다.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 대신 다른 것으로 전달하기 위해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인들에는 수많은 다양한 것들이 있다. 나는 문구점에서 자그마한 빨간색 하트 모양(또는 웃는 얼굴)들이 많이 들어 있는 얇은 박판들을 본 적이 있다. 그것을 공책, 바람막이, 점심도시락 가방, 달력, 치약 튜브, 자명종, 그리고 그 외의 무한히 많은 다른 것들 위에 붙일 수 있다. 이 아이디어에 있어 관건은 일시에 모든 것을 당신의 사인으로 온통 뒤덮어 버리지 말고, 그것들을 아주 자주 사용하도록, 그리고 아마도 당신의 남은 여생 동안 내내 사용하도록 남겨 두는 것이다. 나는 내 아내가 나중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려고 아직도 '키스들(kisses)'을 남겨두었다.

--- p.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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