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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마술사, 인상파 화가들이
빛의 축제 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네, 르누아르, 마네, 시슬레, 세잔, 드가, 부댕……. 빛을 그린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빛이 가득한 순간들로 이루어진 작품들을 보며 물과 계절이 색채와 어우러진 길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을 느껴 보세요. 미술사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상주의 미술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친절한 큐레이터가 있는 ‘작은 미술관’ 인상파(인상주의) 미술은 19기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행하였으며,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화가가 사물에서 받은 순간적인 인상이나 시시각각 변하는 대상의 순간적인 색채를 포착하는 경향의 미술입니다. 모네, 르누아르, 마네, 시슬레, 세잔, 드가 등 이 책에 등장하는 화가들이 인상파의 대표적인 작가들이지요. 인상파는 21세기인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모네 전시회에서는 30만 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빛의 화가라 불리는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란 작품은 최근 약 834억 원에 낙찰돼 유럽 경매 사상 최고가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그림 앞에만 서면 괜히 자신 없고 작아진다 『엄마와 함께 보는 인상파 미술』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인상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주요 인상파 화가들과 그들에 얽힌 이야기를 고급스러운 도판과 톡톡 튀는 작가의 입담으로 멋지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화가들의 작품에 얽힌 예술사적, 회화적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지요. 그야말로 집에서 엄마와 함께 유명한 인상파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작은 미술관’인 셈입니다. ‘작은 미술관’ 관람이 끝나면 이젠 어떤 그림을 보더라도 자신있게 감상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입니다. 이보다 재미있고 친절한 설명은 없다. 독특한 큐레이터의 깊이 있는 작품 설명! 『엄마와 함께 보는 인상파 미술』의 저자 마리 셀리에는 이 독특한 ‘인상파 작은 전시회’에 친절한 괴짜 큐레이터를 자처하며, ‘빛과 그림, 그리고 우정, 바로 이것이 싹트고 있는 인상파를 이루는 세 가지 요소입니다’라고 인상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그림 하나하나를 깊이 꿰뚫어 볼 뿐 아니라 인상파 사조 전체를 관통하면서 나름의 시선으로 정확하면서도 독특하게 그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친근하고 차분한 말투가 그림과 잘 어울리며,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가 미소를 짓게 합니다. 인상파 화가들의 삶이 그림과 함께 살아나다! 『엄마와 함께 보는 인상파 미술』을 읽으면 그림 한 편 한 편에 실린 의미와 화가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상파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데, 여러 이야기 속에 화가들의 진한 우정과 빛에 대한 열정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순간의 색채를 포착하기 위해 빨리 그렸던 인상파 그림은 성의 없이 대충 그렸다는 오해를 받으며 당시 외면을 받았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한길을 갔던 인상파 화가들의 치열한 삶이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그림의 분위기를 살린 글과 구성! 무엇보다 시원스레 펼쳐진 그림들을 통해 미술관에 직접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엄마와 함께 보는 인상파 미술』은 옆에서 큐레이터가 친절히 설명을 해 주는 것같이 친근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상파 미술과 한 발짝 더 친해지고, 그림을 보는 안목도 높이게 될 것입니다. 그림의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글과 편집 구성 또한 빛이 가득한 인상파 세계로 독자를 잡아 이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