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Poirier
Soledad Br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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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여자들을 위한 이상적인 스포츠가 달리기라니 믿을 수 없다고요? 사실입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달리기는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게으른 여자들 중에서도 가장 힘없고 지쳐 있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작한 후 천천히 실력을 늘려 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조언을 아주 잘 따라야 합니다. 당신이 잘 따라와 주기만 한다면, 28일 후엔 쉬지 않고 한 시간을 달릴 수 있습니다. 해 볼 만하죠?
-- 1주차 1일 프로그램 드디어 휴전이네요. 언제쯤 쉬는 날이 올까 자문하곤 했겠죠. 우리, 첫날부터 지금까지 숨 돌릴 틈도 없었죠. 물론 당신이 동의해서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매일매일 실행하기는, 휴…….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규칙적으로 가볍게 운동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입니다. 게으른 여자인 당신에게 딱 적당한 할당량입니다. 엄청나게 어려운 프로그램을 시도하는 것보다는 지금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운명을 측은하게 생각하지 말고, 오늘 당신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휴식의 시간을 즐기세요. 배터리를 재충전하고 처음의 목표에 집중하세요. 결과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은 접어 두고요! -- 1주차 5일 프로그램 대표적인 개인 스포츠인 달리기는 정말 외로운 운동입니다. 홀로 노력하고, 고통과 피로에 맞서 혼자서 힘차게 싸워야 하죠. 그러다 보면 기쁜 마음으로 자아성찰에 잠기게 됩니다. 북돋아주는 파트너도 없고, 상대해 줄 팀도 없습니다. 헤드폰을 쓰고 선글라스를 끼고서 세상과 단절되어 스스로 혼자가 됩니다. 자, 당신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만끽하세요. 직장 생활이나 집안일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달리는 시간은 깊은 생각에 빠지기에 이상적인 순간입니다. 달리는 동안 아무도 당신을 방해하지 않을 겁니다. 방해받지 않는 이 고요한 시간을 더 연장하고 싶다면, 자연 속을 달리세요. 현실에서 해방되는 꿈을 실현하는 겁니다! -- 작은 생각 ‘혼자를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6개월간 지속적으로 달리거나 매번 두 시간 넘게 달려야만 실루엣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달리기의 결과는 거의 즉각적으로 나타납니다. 지방은 줄어들고 근육은 늘어나죠. 하느님, 감사합니다. 다리가 길어지고 배가 탄탄해지며 힙업이 되는 내 몸을 보는 것보다 더 동기가 부여되는 일은 없죠. 움직임을 지탱하며 균형을 잡기 위해서 팔을 끊임없이 움직이니 팔마저 가늘어지죠. 올 여름 해변에 가면 모든 여자 친구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아 얼굴 좀 붉어지겠는 걸요! -- 동기 부여를 위한 보너스 ‘꿈에 그리던 실루엣’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을 꼽는다면 ‘달리면서 당신의 발을 보는 것’입니다. 우선 그렇게 하면 넘어질 수도 있고 경치도 볼 수 없으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소방 훈련을 할 수도 있겠죠. 무엇보다 그렇게 하면 보폭도 균형을 잃게 됩니다. 눈과 머리가 아래로 향하면 몸 전체가 앞으로 기울어지고, 상체와 팔도 중심축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달린 후에 뒷목과 어깨가 뻐근해집니다. 반대로 꼭 해야 하는 것을 꼽는다면 ‘수평선상의 정면을 응시하는 것’입니다. 상체를 세우고 어깨를 내리세요. 그렇게 하면 모든 자세가 바로 잡힙니다. -- 당신을 구해 줄 팁! ‘고개를 들어요!’ 당신은 달릴 때 100% 당신에게만 집중하죠. 몸을 더 잘 다루고 앞으로 밀고 나가기 위해서는 당신의 몸이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와 다른 기분이 들거나 몸에 이상 신호가 있거나 조금이라도 아픈 곳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만약 운동 도중에 가슴에 평소와 다른 통증이 느껴지거나 심장이 과하게 쿵쾅거린다거나 이상하게 숨이 가쁘다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건강을 등한시하면 안 됩니다. 예방 차원에서 트레이닝 초기에 심장병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걱정 마세요. 당신은 안심하고 러닝에 전념할 수 있을 겁니다. -- 반드시 따라야 할 건강을 위한 조언 ‘혹시 ‘조금’ 아픈 곳이 있나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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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의 날씬한 몸매는 러닝으로 완성된다
‘프랑스인은 식사를 하루 종일 한다는데, 여성 비만율은 2~3%라고?’ 프랑스 여자의 날씬한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첫 번째 힌트! 돈도 안 들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두 번째 힌트! 칼로리를 태우는 데 효과적이며 몸의 근육을 고루 활용하기 때문에 예쁜 몸매를 만드는 데 이상적인 운동입니다. 정답은? 바로 러닝입니다. 그리고 여기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러닝 가이드 《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가 준비되었습니다. 1분도 달리지 못하던 당신이 1시간을 달리는, 마법 같은 4주간의 러닝 프로젝트 어떤 운동이든 시작하려는 결심이 서기까지는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를 손에 들고 첫날 프로그램을 훑어보세요. 프랑스 러닝 전문지 《Jogging International》의 편집장 마리 푸와리에가 제안하는 일일 프로그램은 러닝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하고 친근한 설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달리기는커녕 걷는 것도 질색이라고요? 걱정 마세요, 우리 마음을 꿰뚫어본 그녀가 우리를 어르고 달래면서 상세히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읽다 보면 어느 새 ‘달릴 결심’이 서 있을 겁니다. 딱 한 달, 그녀만 따라 가면 됩니다. 1분도 달리지 못하던 당신이 1시간을 달릴 수 있습니다! 러닝 전문가 마리 푸와리에의 친근하면서도 정확한 러닝 정보 이 책은 4주간의 단계별 러닝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프로젝트는 하루 분량씩 진행되므로 그저 매일 제시된 설명만큼만 따라 하면 됩니다. 여기에는 달리기 위한 워밍업부터 달린 후의 컴다운 그리고 근력운동이 포함됩니다. 또한 그날의 운동 일지를 적을 수 있는 메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충실감도 맛볼 수 있고, 달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 주니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러닝화를 고르고 세탁하는 방법이나 수분을 섭취하는 방법, 달리는 데 필요한 마인드 컨트롤 등 달리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도 매일 제공합니다. 이에 더해 러닝에 필요한 자잘한 물건이나 플레이 리스트 작성법, 달리면서 물건을 휴대하는 방법 등 궁금하지만 사소해서 물어볼 데가 없던 러닝 팁도 가득합니다. 이렇게 여심을 톡톡 건드리는 설명을 읽으며 가볍게 러닝을 시작해 보세요. 28일째에는 진정한 러닝우먼으로 거듭나 있을 겁니다. 우리 마음을 읽은 듯한 솔다드 브라비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함께 달리기 전에 장비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며 다이아몬드가 박힌 예쁜 시계를 보러 가거나 달리기 전 기운을 내야 한다며 도넛을 베어 무는 모습을 보니, 프랑스 여자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일상적인 모습이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모습이 솔다드 브라비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태어나 지면 곳곳을 채웁니다. 프로그램 설명은 재미있고 쉬워 술술 읽히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한 지면은 펼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우선 《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를 손에 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