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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난센스의 세계로!
나신비 선생님과 함께 풀어 보는 센스 업그레이드 작전! prologue 1 이집트, 그 신비의 나라로 2 고대 신화의 세계로 3 우리 역사 속으로 4 현재로 돌아오다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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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어린 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민사고 형제' 동준이와 승준이입니다. 민사고에 형제가 나란히 다닌다고 해서 '민사고 형제'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싫지는 않네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형이고 동생이잖아요.
학교 다니랴 학원 다니랴 늘 바쁘고, 그래서 지치고 힘들 때도 더러 있지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저희가 준비한 재미있는 여행에 초대하려고 해요.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허물고 맘껏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재미있는 여행이지요. 이집트, 그리스를 거쳐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공간 여행'이기도 하고, 과거로 갔다가 현재로 돌아오는 '시간 여행'이기도 해요. 뭐, 그렇다고 특별히 준비하실 건 없어요. 비행기 값도 숙박비도 필요 없거든요. 그저 호기심 하나만 갖고 빈손으로 훌쩍 떠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신화와 역사 속의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이 내는 문제를 맞혀 보세요. 자기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 그들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그들보다 더 크고 멋진 성과를 낼 수 있답니다. 그런 다음에는 현재의 대한민국으로 돌아올 거예요. '지금, 여기!'만큼 중요한 건 없거든요. 여러분보다 먼저 여행을 한 윤호도 많은 것을 얻었나 봐요.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얻었고, 혜란이에 대해서는 여유와 의젓함을 얻었대요. 자신감과 여유, 의젓함은 여러분이 무얼 하거나 아주 중요한 것들이에요. 자, 윤호가 갔다 온 길을 이제 여러분이 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윤호처럼 귀한 선물을 많이 받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오실 거지요? 그럼……, 이제 출발! 센스와 재치의 나라, 유머와 상상의 세계로!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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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아이들의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깨우는 신나는 퍼즐 여행
동화책을 읽듯, 이야기가 있는 퍼즐을 즐기면서 동시에 세계의 지혜와 상식을 함께 배운다. 푹푹 찌는 더위에 늘어지기 쉬운 여름방학을 신나고 재미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초등학생용 종합 퍼즐 책이 전4권 세트로 출간되었다. 제1권 난센스, 제2권 논리/추리, 제3권 스도쿠, 제4권 수리/그림으로 이뤄진 퍼즐 세트를 펴낸 이는 '민사고 형제'로 알려져 있는 이동준-이승준 형제. 어린 시절 각종 퍼즐을 풀면서 두뇌 개발과 놀이를 함께 즐겼던 자신들의 경험을 살려 어린 후배들을 위한 책을 펴낸 것이다. 동준-승준 형제가 펴낸 퍼즐 책은 무엇보다 먼저 '재미'와 '두뇌개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순히 퍼즐을 풀면서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때로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기도 하고, 때로는 동서고금의 현자들을 찾아서 그들의 지혜를 배우는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가득 담았다. 또한 단순한 퍼즐 놀이가 아니라 퍼즐 여행을 떠나게 되는 동기와 모험담 등을 스토리로 엮어 기존 퍼즐 도서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보이는 것도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각 책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신화와 역사. 소설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흥미진진한 퍼즐 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일단 책을 잡으면 쉽게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제1권 난센스의 경우는 이집트 피라미드 여행을 시작으로 고대 신화의 세계와 우리 역사까지 두루 둘러보면서 역사와 신화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제1권에서는 스핑크스와 고대 로마의 신들은 물론 허준과 홍길동 등 우리 역사 속의 인물들이 두루 등장하여 알쏭달쏭한 난센스 퀴즈와 수수께끼 대결을 펼쳐 나간다. 제2권 논리/추리는 난센스에 비해 약간 난이도를 높였다. 코난 도일과 셜록 홈스, 아르센 뤼팽, 애거서 크리스트 등등 당대를 울렸던 명탐정과 추리소설가 들이 등장하여 추리와 논리 퍼즐의 세계로 인도한다. 제3권 스도쿠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 퍼즐을 60일간의 도전 형태로 엮었다. 넘버 원과 두리, 삼군과 함께 매일 매일 난이도가 다른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스도쿠 고수가 되는 것은 물론 자신도 모르게 두뇌 발달이 이뤄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포포의 문제는 어지간한 고수들도 손대기 어려울 정도의 고난도 문제. 하지만 이런 어려움이 있기에 아이들은 더욱 즐겁게 도전한다. 제4권 수리/그림은 수학적 재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다. 아르키메데스와 피보나치 등 널리 알려진 수학자들의 세계는 물론 우리 고전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세계를 두루 여행하면서 숫자와 수학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