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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기억력을 훔쳐라
정계원
베프북스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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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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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셜록의 기억력을 훔쳐라

들어가며
추천사

1장 기억에 대한 기억
나는 기억된다 고로 존재한다
최초의 기억
시간을 늘려주는 기억법
시간을 줄여주는 기억법
절대기억에 대한 욕망
기억의 절대공식, 같은 시간 공부해도 효율이 다른 이유
포토그래픽 메모리와 기억력 ‘사짜’들
셜록과 마인드팰리스
당신도 셜록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기억의 궁전에 시금석을 놓다
기억법 레슨1. 알고 보면 누구나 가지고 있었던 기억의 궁전
기억의 테이프를 감아보다
취미 기억인에서 프로 기억인으로
기억법 레슨2. 설명할 수 있어야 기억된다 : 얼굴-이름 기억하기

2장 기억의 극한을 달리는 사람들
기억력 선수가 되어본다는 것의 의미
도쿄 프렌들리 메모리 챔피언십
트럼프카드 52장을 빨리 외우는 가장 쉬운 방법
기억법 레슨3. 원카드 시스템 한글 자음 모음 활용 예시
타케루와의 첫 만남
기억력 대회의 종류와 기준
도전 스피드카드
기억은 열린 문
프리라이딩과 프리메모라이징, 장기기억이라는 동아줄을 잡자
기억법 레슨4. 기억력 국가대표 가능성 셀프 테스트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3장 기억에 금수저는 없다
천재는 없다?
높이뛰기와 벤 프리드모어
표준화 시험과 기억력 대회
기억력 대회의 시작
10가지 종목 소개
기억은 분류다
세종대왕은 최고의 기억술사
휴대폰 잠금 패턴을 기억하는 패턴
기억법 레슨5. 몸이 기억해야 하는 기억술의 문법들, 변환의 기법

4장 지적유희를 권하지 않는 사회
암기라는 이름의 거부감
기억력 스포츠에 회의를 느끼다
지식의 허브를 만들자
지적유희를 권하지 않는 사회
기억할만한 인생을 살자
기억법 레슨6. 기억할 만한 인생이야기 쓰기
기억법 레슨7. 기억력 마스터 기준 정리
기억법 레슨8. 장소를 꼭 만들어두고 있어야 하나요?

5장 기억의 궁전 재개발 계획
발등에 불 떨어지다
기억의 궁전을 달리다
기억의 궁전에 대한 건축학 개론
기억법 레슨9. 기억의 궁전을 청소하는 법
기억법 레슨10. 장소를 구하는 여러 가지 방법
이야기 자판기가 되다, 파오PAO 시스템
주어/동사/목적어인가, 주어/목적어/동사인가
서번트로 살아보기
SRS를 활용하라
기억은 연애와 같다
기억법 레슨11. 각국의 변환 방법
홍콩과 대만에서 치른 복귀전
기억력 레슨12. 기억력 대회의 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는 것일까?
몸이 기억하게 하라
기억력 레슨13. 결합의 기법, 몸이 기억해야 하는 기억술의 문법들

6장 한국인 최초의 기억력 마스터
대륙의 땅을 밟다
1000자리 숫자 기억에 도전하다
기억의 주변부를 쑤셔라
한국인 최초의 기억력 마스터가 되다
기억력으로 돈 벌기
기억법 레슨14. 기억력 스포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

7장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란
기억의 품격
잠들어 있는 당신의 능력을 깨워라
이야기를 가진 자는 이길 수 없다
꽃 피우다

나오며

저자 소개 1

사단 법인 기억력스포츠협회 대표 이사. 2015년 연세 대학교 경영학과 휴학 중 세계 기억력 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에 국가 대표 선수로 참여하여 한국인 최초로 국제 기억력 마스터(International Master of Memory)*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후 기억력스포츠가 생소했던 국내에 사단 법인 기억력스포츠협회를 설립하여 현재는 2,3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었고 2017년부터 기억력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SBS 스페셜 당신도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SBS 영재 발굴단>, <tvN 더지니어스>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
사단 법인 기억력스포츠협회 대표 이사. 2015년 연세 대학교 경영학과 휴학 중 세계 기억력 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에 국가 대표 선수로 참여하여 한국인 최초로 국제 기억력 마스터(International Master of Memory)*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후 기억력스포츠가 생소했던 국내에 사단 법인 기억력스포츠협회를 설립하여 현재는 2,3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었고 2017년부터 기억력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난도 기억력 미션을 완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대중에게 기억력과 암기법 문화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기억력 마스터이자 국가 대표, 선구자로서 한국에 기억력스포츠 문화를 알리고 대중에게 창의적인 암기 방법을 안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유튜브와 각종 SNS, 커뮤니티를 통해 기억력 관련 강의를 만날 수 있다. 지은 책으로는 『셜록의 기억력을 훔쳐라』가 있고 『하루 1분 게임 시리즈』, 『슈퍼파워 암기법』을 감수했다.

*국제 기억력 마스터(2015년 기준)
- 1시간 이내 숫자 1,000자리 이상 암기
- 1시간 이내 카드 10덱(520장) 이상 순서 암기
- 2분 이내 카드 1덱(52장) 순서 암기

사단 법인 기억력스포츠협회: www.kmsa.kr
기억력매거진: memorymagazine.co.kr
유튜브 ‘기억력매거진’
카카오톡 ‘기억력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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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88g | 152*215*30mm
ISBN13
9791186834251

책 속으로

셜록의 기억력을 훔쳐라

어려서부터 무언가를 외우는 것처럼 비효율적인 행위가 없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외워도 날아가 버릴 내용을 왜 외워야 하는지, 컴퓨터처럼 파일을 저장하고 다시 불러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배웠던 내용이 생전 처음 보는 것 같을 때, 중요한 숫자, 사람 이름 등이 떠오르지 않을 때 이런 생각은 더 간절해졌다. 아무리 그 순간 어떤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여 입력했다고 한들 필요한 때 기억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기억하지 못하는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다.
---「들어가며」중에서

같은 1년이라도 얼마나 ‘기억할만한’ 일들이 많았느냐에 따 라 그 시간은 긴 시간이 되기도 하고 정말 짧은 시간이 되기도 한다. 내가 경험적으로 느낀 기억의 특수한 성질 중 하나는 너무나 당연하면 생각이 안 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당연하지 않은 것보다 당연한 것이 많이 진다. 따라서 기억에 남으려면 조금이라도 다르고 특별한 의미를 가져야 한다.
---「시간을 늘려주는 기억법」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훌륭한 기억술사란 목적에 맞게 가장 효율적인 기억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효율적인 기억 시스템이란 구조가 너 무 단순하지도 복잡하지도 않고, 익히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도 안 된다. 마치 뛰어난 수학자나 프로그래머가 간결하고도 실용적인 함수식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과 같다. 이 말은 곧 ‘문제 해결 능력’이 인간이 가진 기억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이다.
---「절대기억에 대한 욕망」중에서

생각하는 방식의 변화는 일정 기간 몰입을 필요로 한다. 한 번에 변할 수는 없다. 기억하는 법에 대해 이해하고 피부로 느끼기 위해선 본인이 체험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경험해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억의 극한을 달리는 사람들」중에서

모두가 새로운 해석이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최초로 그것을 가능케 하여 새로운 방식을 정리해낸 자들이 역사적으로 주목을 받는다. 또 그들은 그 방법이 실제로 기존의 방식보다 효율적임을 증명해내기 위해 수많은 반복 연습까지 실천했다. 우리는 이들을 진정 천재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기억에 금수저는 없다」중에서

생각하고 정리할 시간을 주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쉴 틈 없이 들이 붓는 것은 마치 평생 발효시키지 않은 김치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는 것과 같다. 왜 생각할 재료는 넘쳐흐르는데 그것을 써보거나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볼 시간은 주지 않을까.

---「지적 유희를 권하지 않는 사회」중에서

출판사 리뷰

셜록의 기억력을 훔쳐라

당신의 머릿속에 잠들어있는 셜록의 뇌를 깨워라!
한국 최초 국제 기억력 마스터의 특별한 기억 훈련법


컴퓨터, 스마트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저장매체의 발달로 우리 머릿속 저장 공간이 퇴화하고 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의 전화번호나 생일, 기념일도 스마트폰이나 SNS를 확인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더 이상 이상할 것이 없고, 학생이나 젊은 직장인들조차 ‘치매’나 ‘건망증’이라는 단어에서 더 이상 자유로울 수 없어졌다. 게다가 학교나 기업에서는 ‘융합형 인재’, ‘창조적 인재’를 부르짖고, 야근과 입시 등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두뇌는 도저히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할 힘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잠자는 뇌를 깨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의 저자는 ‘암기’가 아닌 ‘기억’ 활동을 통해 효과적인 두뇌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기억력 훈련을 무의미한 기억용량을 늘리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기억용량은 컴퓨터처럼 부품을 갈아 끼워서 늘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기억력 훈련은 인간의 한정된 지력을 활용해 효율적인 기억 접근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으로, 이렇게 길러진 힘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많은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여러 가지를 관찰하고 결합하고 연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셜록의 기억력을 훔쳐라〉는 평범한 대학생에서 한국인 최초 국제 기억력 마스터가 되기까지 직접 경험한 기억 훈련법과 세계 기억력 대회 참가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한국인에 맞는 기억법을 익히고 직접 훈련해볼 수 있어 효과적인 두뇌개발이 가능하다. 직접 기억법 훈련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과제와 팁이 담긴 ‘기억법 레슨’까지 수록했으며, 책 곳곳에 수록된 큐알코드를 통해 도움이 되는 자료나 사이트를 손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더욱 유용하다.

이 책은 말한다. 기억력에 금수저란 없으며 누구든 머릿속에 수만 가지의 기억을 저장할 수 있는 내장형 디바이스를 갖고 있다고. 누구나 노력을 통해, 아니 지적 유희를 통해 셜록의 기억력을 훔칠 수 있다고. 특별한 기억법 훈련을 통해 당신의 머릿속에 잠들어있는 셜록의 뇌를 깨워보자!

같은 시간 노력해도 효율이 다른 이유가 있다!
기억력 훈련으로 생각의 단축키를 찾아라


만약, 남들보다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인간에게 주어진 한계는 ‘시간과 지력’이다. 지력도 체력처럼 휴식이 없으면 충전되지 않으며 불필요한 곳에 지력을 쓰게 되면 그만큼 다른 곳에 지력을 못 쓰게 된다. 중요한 결정에 많은 지력을 쓰기 위해서는 반복되는 행동을 시스템화 시켜야 한다. 그렇게 습관의 수준으로 넘어가면 지력을 쓰지 않고도 처리가 가능해진다. 기억력도 마찬가지다. 기억은 지식을 통해 관찰하고 변환하여 결합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관찰과 변환 과정에 너무 많은 지력을 쓰게 되면 결합 과정에 할애할 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더군다나 결합은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기에 가장 많은 지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기억에서도 나만의 시스템과 패턴을 만드는 것은 최대한 지력을 아끼려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 머리 아프게 구구단을 외웠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당시에는 고통스러운 일이었지만, 성인이 된 지금 고차원적인 수학 문제를 풀 때를 떠올려보자. 구구단을 외워놓지 않았다면 일일이 숫자를 반복해서 더하는 비효율적인 활동을 감수해야 했을 것이다. 마치 컴퓨터의 단축키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기억법(mnemonics)이라는 것이 우리의 기억에 단축키(short-cut)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다면 어떨까? 여태 우리는 구구단을 모르고 수학 문제를 풀어온 사람처럼 미련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에서는 메이저 시스템, 파오 시스템 등 기억에 단축키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소개해주며 도전과제들을 통해 실질적으로 스스로의 기억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도 한국인 저자가 직접 각 시스템으로 훈련을 해보고, 한국인에 맞게 변형된 기억법을 수록해 더욱 특별하다. 세계 대회 경험을 통해 종목별로 어떤 시스템이 유용한지, 또 그것을 기억력 스포츠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도 얻을 수 있다.

입시지옥, 무한 스펙 경쟁에 휘말린 대한민국
기억력 스포츠로 지적 유희에 빠져라!


‘기억력 스포츠’는 대한민국에서 아직 생소한 분야로,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라는 개념보다는 ‘학습’이라는 개념으로 기억력 대회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 입시 공부에 도움을 받기 위해, 남들과 다른 스펙을 쌓기 위해 기억법 저서들을 뒤적이는 것은 아시아 지역의 공통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의 입시 전쟁과 과열된 경쟁의식이 오히려 즐거운 학습과 지적 유희를 가로 막고 있다고 말한다. 학습에 대한 약간의 인식 변화만으로도 유쾌하고 흥미로운 지적 탐구와 놀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억력 스포츠’, ‘기억법 훈련’ 또한 입시나 경쟁이 아닌 지적 유희로 접근할 때,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학습자의 태도로 인상을 찌푸리며 읽어나가기보다 매일 잠시 스마트폰을 꺼두고 편안한 자세로 조금씩 읽어나가기를. 하루하루 조금씩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직장인들은 두뇌자극과 이완을, 학생들은 창의력과 관찰력, 어휘력, 집중력 향상을, 노년층은 굳어가는 두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그래도 기억은 필요하다.’
잘 기억하는 것, 많이 기억하는 것이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여전히 유효할 것인가? 우리는 수많은 시험 앞에서 그리고 치매에 대한 염려로 좋은 기억력을 가지는 것을 바라지만 기억이라는 것은 사실에 대한 기록의 의미 이상이라고 하겠다. 이런 면에서 본 책은 저자가 소개하는 단순히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 뿐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까지 기대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정용(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IT기기의 발달과 함께 사람들은 스스로 뇌를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의 모든 걸 디지털기기에 의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기억하는 법을 잊고 있던, 또는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매우 현실적이며 명확하게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국제 기억력 마스터가 된 그에게 이 책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접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 홍진호(방송인, 前 프로게이머)

기억력 끝판왕 정계원 씨를 처음 만나고 그의 능력을 확인했을 때 마치 실제세계의 셜록 홈즈를 보는 것 같았다. 스마트폰 100대의 잠금해제 패턴을 한 시간 안에 모조리 외워버린 그에게 도대체 어떻게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거냐고 물었을 때, 그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엄청난 암기력의 실체와 두뇌개발의 모든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담겨있다.
- 황성준(SBS 〈영재발굴단〉 PD)

저에게 정계원 씨는 기억력 스포츠 선수로서 만난 좋은 선수이자 저를 성장시켜주는 좋은 라이벌입니다. 한국대표선수와 일본대표선수로서 대회에서 만나 많은 승부를 했지요. 그렇게 제가 경험한 계원 씨는 천재가 아닌 노력의 사람입니다. 천재가 아니기에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그렇기에 누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게 기억력법과 기억력 스포츠에 대해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정독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생활이나 공부, 또는 기억력 스포츠에 응용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아오키 타케루(일본 기억력 스포츠 협회 대표)

저의 기억력 선수 동료 중 한 명인 계원은 한국에서 첫 번째 국제 기억력 마스터가 됨으로써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선수로서 대회 참가뿐 아니라 기억술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그의 열정을 느끼며 대회 운영진으로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최고의 기쁨이었습니다. 기억술을 활용하는 것은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학습에 대한 동기를 증대시켜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영감을 받고 실용적인 정보들을 얻어가길 희망합니다.
- 앤디 펑(아시아 기억력 스포츠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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