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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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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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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저L. 프랭크 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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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an Frank Baum

아동과 청소년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쓴 작가이다.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극작가, 극장 경영자, 신문기자, 영업사원, 심지어 닭을 기르는 일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은 그는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으며 장모 마틸다 게이지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랭크 바움의 첫 책은 흥미롭게도 『함부르크 양육법』이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결혼 후 한 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마더 구즈' 책들을 출간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잡지사의 편집장으로서의 자리도 탄탄히 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공
아동과 청소년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쓴 작가이다.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극작가, 극장 경영자, 신문기자, 영업사원, 심지어 닭을 기르는 일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은 그는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으며 장모 마틸다 게이지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랭크 바움의 첫 책은 흥미롭게도 『함부르크 양육법』이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결혼 후 한 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마더 구즈' 책들을 출간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잡지사의 편집장으로서의 자리도 탄탄히 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바움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삼기로 마음먹었다.

1899년 W. W. 덴슬로우와 함게 작업한 『파더 구즈 : 그의 책』은 출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듬해인 1900년, 평범한 시골 소녀의 독특한 모험담을 담은 『오즈의 마법사』를 출간하면서 잊혀지지 않을 작가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이후에 작가는 어른들을 위한 책도 여러 편 썼으나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오즈의 마법사』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편지에 파 묻혀 모두 14권에 이르는 '오즈'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The Wonderful Wizard of Oz』, 『환상의 나라 오즈 The Marvelous Land of Oz 』, 『오즈의 오즈마 공주 Ozma of Oz』,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 Dorothy and the Wizard in Oz』, 『오즈로 가는 길 The Road to Oz』, 『오즈의 에메랄드 시 The Emerald City of Oz』, 『오즈의 누더기 소녀 The Patchwork Girl of Oz』, 『오즈의 작은 마법사 이야기 Little Wizard Stories of Oz』, 『오즈의 틱톡 Tik-Tok of Oz』, 『오즈의 허수아비 The Scarecrow of Oz』, 『오즈의 링키팅크 Rinkitink in Oz』, 『오즈의 사라진 공주 The Lost Princess of Oz』, 『오즈의 양철 나무꾼 The Tin Woodman of Oz』, 『오즈의 마법 The Magic of Oz』, 『오즈의 글린다 Glinda of Oz』 를 출간했다. 이 중 마지막 14권을 쓸 때 바움은 병원에서 그의 마지막 생을 보내고 있었고 끝내 그 책의 출간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고 말았다.

L. 프랭크 바움의 다른 상품

그림 : W.W. 덴슬로우
덴슬로우는 만화가이자 삽화가였지만 오늘날은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의 삽화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바움과의 작업으로 그는 큰돈을 벌었고 버뮤다 근처 섬을 사서 왕처럼 지내기도 했다.
역자 : 황연재
1995년 10월 31일생으로 현재 중학교 1학년 재학 중이다. 취미는 손톱 물어뜯기,수업시간이 잡생각하기, 드라마 대사 중얼거리면서 산책하기, 혼자놀기, 마시는 건 다 쏟기, 평생 원수인 수학, 과학 구박하기, 문학책 짝사랑하기, 현재는 조선사와 열애 중. 좋아하는 것은 먹을 수 있는거라면 야채만 빼고 다, 장화 신고 눈 밟기, 음악 들으며 뜨거운 욕조 안에서 책보기, 복잡하게 얽힌 우리 조선 왕조 이야기. 무서워하는 것에는 오이, 초록 콩, 까만 콩, 알록달록 콩, 아무튼 콩이 있고, 아무리 작아도 살아서 눈을 깜빡이는 강아지는 전부. 그리고 발이 많거나 아예 없는 꿈틀이. 외모는 어느 정도 봐 줄만함. 싫어하는 것은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 책 읽는데 방해하는 것, 사극에 빠져 있는 데 말 거는 것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564g | 172*236*20mm
ISBN13
9788991494312

출판사 리뷰

모든 건강한 어린이라면 환상적이고, 놀라운, 현실 세계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에 대해서 건전하고 본능적인 사랑에 관심을 보인다.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날개 달린 요정이야기는 인간이 만들어 낸 그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가슴에 훨씬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이렇게 여러 세대 동안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지난날의 요정 이야기는 이제 ‘역사 속의 고전’이 되어 버렸다.
판에 박힌 듯한 정령과 난쟁이와 요정을 없애 버리고, 또한 작가들이 각 이야기마다 무서운 교훈에 초점을 맞춰 고안해 낸 끔찍하고 피비린내 나는 사건들도 없애 버린,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가 나와야 한다.
『오즈의 마법사』는 우리 아이들이 자극성이 강한 게임과 고속의 현대 문명에 빠져들기 전에 들렸으면 하는 정류장이다. 현실의 버스를 타도 되고, 환상적인 모험의 버스를 타도 된다. 다만,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기쁨을 맘껏 느껴봤으면 한다. 그것이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바램이기도 하다.

제대로 번역을 못하면 쓰레기? 번역을 잘하면 보석?
『오즈의 마법사』를 번역한 초등학교 6학년(전년도)의 황연재 양은 번역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한다. 어린이책의 노벨 문학상이라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가 쓴 책을 접하며 ‘내가 번역하면 이보다 더 재미있게 쓸 수 있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번역하느냐에 따라 보석 같은 책이 탄생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작가에게만 치중을 두다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될 수 있다. 번역가는 책의 숨은 주역이고, 보석 같은 『오즈의 마법사』를 만들기 위해 황연재 양의 쉽고 재미난 번역이 시작된 것이다.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주는 모험의 세계
『오즈의 마법사』는 현실에서 환상과 즐거움이 가득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도로시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이다. 요정이나 난쟁이 같은 등장인물을 버리고 현실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로 등장인물을 설정했다. 라이먼 프랭크 바움 작가는 친숙함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가 무한한 상상력의 문을 열어주길 바랬다. 오직 기쁨을 주기 위해 『오즈의 마법사』를 썼다는 그의 모험의 세계에 이제 우리가 빠져들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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