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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
들어가기 전에 제1장 회오리바람 제2장 먼치킨과의 만남 제3장 허수아비를 구한 도로시 제4장 숲속으로 난 길 제5장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제6장 겁쟁이 사자 제7장 위대한 오즈에게 가는 여행 제8장 죽음의 양귀비 꽃밭 제9장 들쥐의 여왕 제10장 성문지기 제11장 오즈의 놀라운 에메랄드시 제12장 사악한 마녀를 찾아서 제13장 친구들을 구하다 제14장 날개 달린 원숭이들 제15장 무서운 오즈의 정체 제16장 위대한 사기꾼의 마법 제17장 열기구가 떠오르다 제18장 남쪽으로 제19장 움직이는 나무들의 공격을 받다 제20장 우아한 도자기 나라 제21장 사자가 동물의 왕이 되다 제22장 쿼들링의 나라 제23장 착한 마녀가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주다 제24장 다시 집으로 영화로 보는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2권 《경이로운 나라 오즈》 들어가기 전에 호박머리를 만든 팁 신기한 생명 가루 도망자들의 탈출 팁의 마법 실험 깨어난 목마 에메랄드시를 향한 호박머리 잭의 여행 허수아비 왕 진저 장군의 반란군 탈출을 계획하는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에게 가는 여행 니켈 도금을 한 황제 크게 확대된 교양 있는 워글 벌레 크게 확대된 이야기 몸비 할멈의 마법 여왕의 포로들 허수아비가 생각할 시간을 갖다 검프의 놀라운 비행 갈까마귀 둥지 속에서 니키딕 박사의 유명한 소원 알약 허수아비가 착한 마녀 글린다에게 호소하다 양철 나무꾼이 장미를 꺾다 몸비 할멈의 변신 오즈의 오즈마 공주 진정한 부유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3권 《오즈의 오즈마》 들어가기 전에 닭장 안의 소녀 노란 암탉 모래에 새겨진 글자들 기계 인간 틱톡 도로시가 저녁 식사 통을 열다 랭귀데어의 머리들 오즈의 오즈마의 구원 배고픈 호랑이 이브의 왕족 망치를 든 거인 놈 왕 열한 번의 추측 놈 왕의 웃음 용감한 도로시 놈 왕을 두렵게 한 빌리나 보라색, 초록색, 그리고 황금색 허수아비의 승리 양철 나무꾼의 운명 이브의 왕 에메랄드시 도로시의 마법 벨트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4권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 들어가기 전에 지진 유리 도시 마법사의 도착 식물 왕국 도로시가 공주를 따다 망가부 사람들의 위험성 검은 구덩이 속으로 그리고 다시 밖으로 목소리의 계곡 보이지 않는 곰들과 싸우다 피라미드 산의 머리를 땋은 남자 나무 가고일들을 만나다 멋진 탈출 새끼 용들의 동굴 오즈마가 마법 벨트를 사용하다 옛 친구들이 다시 만나다 마차 끄는 말, 짐 아홉 마리 새끼 돼지들 새끼 고양이, 유레카의 재판 마법사의 또 다른 속임수 젭이 목장으로 돌아가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5권 《오즈로 가는 길》 들어가기 전에 버터필드로 가는 길 도로시와 빛나는 단추의 만남 이상한 마을 독스 왕 무지개의 딸 짐승들의 도시 털북숭이 아저씨의 변신 음악 연주가 스쿠들러를 마주하다 수프 냄비에서 탈출하다 조니 두잇이 문제를 해결하다 죽음의 사막을 건너다 진실 연못 틱톡과 빌리나 황제의 양철 성 호박밭을 방문하다 왕실 마차의 도착 에메랄드시 털북숭이 아저씨가 받은 환대 오즈의 오즈마 공주 도로시가 손님들을 맞이하다 중요한 방문객들의 도착 대연회 생일 축하 행사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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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에 대해 말해 줘. 네가 온 나라에 대해서도.” 도로시가 식사를 마쳤을 때 허수아비가 말했다. 도로시는 캔자스에 대해 모두 말해 주었고, 그곳이 온통 회색인 것과 어떻게 회오리바람이 자기를 이 이상한 오즈의 나라에 실어 왔는지 이야기했다. 허수아비는 가만히 얘기를 듣더니 말했다. “네가 왜 이 아름다운 나라를 떠나 캔자스라는 황량한 회색 나라로 돌아가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건 너에게 뇌가 없기 때문이야.” 도로시가 대답했다. “고향이 아무리 황량하고 우울한 곳이더라도, 살과 피를 가진 사람들은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다른 나라보다는 고향에 살고 싶어 해. 세상에 고향 같은 곳은 없어.”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중에서 2. 진저 장군은 즉시 나무 그루터기로 올라가 군대를 향해 연설했다. “친구들, 시민들, 그리고 소녀들이여!” 그녀가 말했다. “우리는 오즈의 남자들에 맞서 위대한 반란을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에메랄드시를 정복하고, 허수아비 왕을 끌어내리고, 수많은 화려한 보석들을 얻고, 왕실 금고를 약탈하고, 압제자들을 이겨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진군합니다!” “만세!” 듣고 있던 소녀들이 소리쳤다. ---「경이로운 나라 오즈」중에서 3. “만약 그 구리 인간이 이것들 중 반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는 매우 놀라운 기계야. 하지만 난 다른 많은 특허품처럼 이건 모두 사기라고 생각해.” “태엽 장치를 감아 볼 수 있을 거야.” 도로시가 제안했다. “그러고 어떻게 되는지 보면 되지.” “태엽 장치에 맞는 열쇠는 어디에 있지?” 빌리나가 물었다. “내가 카드를 발견한 못에 걸려 있어.” “그럼,” 암탉이 말했다. “그를 작동시켜 보고, 움직이는지 보자. 그는 천 년 동안 보증되는 것 같아. 하지만 그가 이 바위 안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우린 몰라.” 도로시는 벌써 못에서 태엽 열쇠를 가져왔다. “어떤 걸 먼저 감아 볼까?” 카드에 적힌 방법을 다시 보면서 그녀가 물었다. “1번을 돌려 봐.” 빌리나가 응답했다. “그건 그를 생각하게 하는 거지?” “맞아.” 도로시가 대답했다. 그리고 왼팔 아래에 있는 1번을 감았다. ---「오즈의 오즈마」중에서 4. 이윽고 한 작은 남자가 바구니에서 뛰어나와, 챙 높은 모자를 벗고, 주변에 있는 망가부 군중에게 공손하게 인사했다. 그는 매우 늙고 키가 작은 사람이었고, 머리통은 길었으며 완전히 대머리였다. “어머나,” 도로시가 놀라서 소리쳤다. “오즈잖아!” 작은 남자는 도로시를 바라보았는데, 그녀만큼 많이 놀란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곧 미소를 지으며 절을 했고 이렇게 대답했다. “그래, 얘야. 나는 그 위대하고 무서운 오즈란다. 그리고 넌 캔자스에서 온 어린 도로시구나. 난 너를 아주 잘 기억하지.”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중에서 5 . “돈! 오즈에서 돈이라!” 양철 나무꾼이 소리쳤다. “정말 이상한 생각이군요! 우리가 이곳에서 돈을 사용할 정도로 천박하다고 생각하셨나요?” “왜 사용하지 않죠?” 털북숭이 아저씨가 물었다. “만약 사랑이나 친절 그리고 서로를 즐겁게 하고자 하는 욕망 대신 물건을 사려고 돈을 사용한다면, 우리는 세상의 다른 곳보다 나을 게 없지요.” 양철 나무꾼이 단호하게 말했다. “운 좋게도 오즈의 나라에는 돈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아요. 부자도 가난뱅이도 없어요. 한 사람이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모두 주려고 애쓰지요. 그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죠. 그리고 오즈에서는 아무도 필요한 이상으로 가지지 않아요.” ---「오즈로 가는 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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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의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부활
〈오즈 시리즈〉는 1900년 1권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출간 이후 1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독자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은 L. 프랭크 바움의 판타지 장편소설 시리즈다. 이 소설은 본래 평생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껴 온 바움이 어린이를 위해 쓴 이야기임은 틀림없으나, 어린이를 위해 썼다는 점만 지나치게 강조돼 120년 동안 변치 않는 생명력을 이어 온 고전으로서의 의미는 퇴색되고 말았다. 어린이는 물론 고전의 가치를 아는 성인 독자들도 향유할 수 있도록 원전의 품격을 살려 새롭게 선보인다. 축약, 발췌, 과장 없는 충실한 번역 지금까지 〈오즈 시리즈〉의 국내 번역서는 대부분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서, 어린이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축약해서 번역했거나 흥미로운 부분 중심으로 발췌해 번역한 것이 많다. 원전을 충실하게 번역한 책도 있으나, 이마저도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지나치게 의역을 많이 했거나, 어린이들에게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간결하게 번역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의 〈오즈 시리즈〉는 원저자의 의도를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초판본 원전의 표현들을 가감 없이 충실하게 살려 번역했다. 초판본 원전 삽화 582점 완전 수록, 가장 아름답게 구현한 원전의 색 원전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복본과 비교할 때 단연 돋보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삽화가의 그림을 서명까지 변형 없이 그대로 실었다. 이는 흑백 삽화에 어린이 독자를 위해 알록달록한 채색을 하는가 하면 컬러 삽화의 채도를 무리하게 높이고 원작자의 필선을 무시한 채 일정한 굵은 선을 덧입힌 복본과는 크게 대비된다. 특히 지만지 〈오즈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오즈로 가는 길》은 초판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컬러 색지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삽화는 모두 흑백인 대신 색지를 사용한 유일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