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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 빈즈 장려상과 독자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유키노 사이의 소설 <채운국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 이미 소설(국내 발행 13권~)과 애니메이션 2기 제작 등으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 받은 작품으로, 소설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유라 카이리 선생이 만화화하였음.
※생동감 있는 그림과 글로 소설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소설판에서 매력적인 이들의 일러스트 빈곤에 허덕였던 당신이라면 강추! <내지 컬러화보 有> 이 책은 「소설의 만화판」이 아닙니다. 스토리는 같지만, 그런 것보단 캐릭터의 언동, 마음의 움직임, 표정 하나하나, 시리어스하고 코믹한 요소의 배분, 유라 선생님 오리지널적인 요소까지 어딜 봐도 채운국」자체네요. 제가 확실하게 묘사하지 못한 분까지(제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매끄럽게 그려져 있는 걸 보고 마음속으로 경의를 표했습니다. 원작에 섹시함이 부족했던 점을 반성도 했고요…. 미안해 ?휘, 강?, ?영… 난 너희들이 꽃미남이라는 걸 깜빡하고 있었어…. 이미 분위기 운운할 레벨이 아니죠. 귤이 하나 있다면 저는 귤이라고 글자로 쓴 거고, 유라 선생님은 그림으로 그린 겁니다. 그런 의미로 이 책은 「만화판」이 아니라, 진정한 「채운국 이야기」예요. 그리고 소설에는 없는, 유라 선생님만의 매력이 가득합니다. 몇 번이고 다시 보게 되고, 줄거리를 다 알고 있는데도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게 되는 멋진 책이라고 생각해요. 채운국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제겐 많은 보물들이 생겼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만화는 최고의 선물이네요. -유키노 사이 추천사. |